|
2020.04.29.[육신의 활용-억부용신]7강. 各 격과 일간의 조건에 따른 억부용신(정관격)
목차
1. 식신격
2. 상관격
3. 정인격
4.正官格
가. 정관의 의미
1) 의미와 구조
2) 정관의 자의
3) 정관의 내적 행동
4) 정관의 외적 행동
5) 관의 분류
나. 정관의 생화극제(生剋制化)
1) 財生官 + 制劫 = 재생관
2) 官印 + 佩印(制傷官) = 관인상생
3) 合化
다. 정관격의 희기신
1) 相神
2) 求神
3) 짝仇神
라. 정관격의 억부용신
1) 일간이 身旺하면
2) 상관 투출되면
3) 財 多하면
마. 사례관리 연구(임상 2가지 방법론)
사례 1
사례 2
사례 3
바. 육신의 왕쇠강약
-------------------------------------------------------------------
4.正官格
가. 정관의 의미 (공부 용어이다)
1) 의미와 육신의 구조
복수형(3명 이상)으로 세상 사람들이 상하좌우로 구분되어 모여 있다는 뜻이다.
◆ 편관의 의미는 세상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규칙과 제도이다.
① 관인, 인성은 세상사람들(관)이 요청한 적합한 임무이다. 지적인 앎. 연구개발이 포함
인성은 관살이 시키는 일을 하는 ‘나’
관(外)인(內 )+ 비겁(이와 같은 경험) = 관성이 시키는 일(=인성)으로 경험 경력이 숙달된 것이다.
인성격에게 관살은 앎에 대한 실천이다.
② 관식상, 식상은 세상사람들(관)이 요청한 적합한 임무이다. 현장, 작업적 임무, 행동, 제조 생산 등이 포함된다.
관(외)식상(내) + 비겁(임무 수행 경력) = 관이 시키는 일인 임무 수행 경력으로 숙달된 나를 의미 한다.
③ 정관 + 재성 ‘내’가 속한 곳(나의 소속) = 재생관은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속한 영역, 나하고 일하는 사람들이다. 00에게 정관은 같이 일하는 소속이다.
④ 일간은 육신이 아닌 추상체이다.
근은 내가 만난 사람들이며 집안사람들이다.
∴ 비겁, 식상, 인성은 肉 고기 육, 六이고 재생관은 神 =육신
2) 정관의 자의
官 (목적)은 사람들에게 맞는
正( 행위)는 옳은, 그른 행동이지만 이는 선악의 요소는 아니다.
옳은, 그른 행동, 둘 다 정직한 행동이다.
正이라는 글자는 길을 가다가 멈추어서 다시 뒤를 돌아보고 길을 간다는 뜻이다.
이 곳에서 옳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행동이다.
이 곳에서 그르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하는 행동이다.
3) 정관의 內的 행동 = 관인상생
‘내’가 보는 ‘나’, 세상사람, 세상 제도에 맞게 한다. 인성이 관을 지키다.
4) 정관의 外的 행동 = 인겁상
남이 보는 ‘나’,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차별을 두는 것이다. 상관은 겁재를 지킨다.
5) 官의 분류
① 정관은 상하의 모든 사람들이다. 정관은 조국, 조직을 위해 존재한다. 공무원 20%
정관은 상위group, 군주와 상관은 하위group, 백성이 이 곳에 같이 있다.
② 편관은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지켜야 할 제도이다.
◆제도의 종류
ⅰ규칙 헌법, 조례, 명령 등 사람이 지키는 것인데 어기면 형사소송 → 살인상생하면 규칙
ⅱ규정은 물건이 지키는 것으로 KS, ISO, FTA 등 어기면 민사소송 → 식신생재, 인비식하면 규정
예를 들어 주차위반하면.
규칙위반인가 규정위반인가
③ 상관은 백성을 위한 선행이다. 약자를 위해 존재하며, 요즘은 가장 명예롭게 사는 사람들이다. 공무원80%
나. 정관의 생화극제(= 生剋制化) 공부용어이다.
1) 財生官(역할) + 制劫(공) = 재생관(책임자의 권한)
① 재생관은 자신의 자리에서 사람을 위하면(=육신을 사람 취급), 자신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면 이다.
② 제겁은 우수한 인력이 되어, 대표적 인물이 되어( 이곳까지 45년에서 55년의 시간이 걸린다)
③ 재생관으로 제자리에서 역할 수행에 대해 책임을 다하였으므로 책임자가 되다.
功의 크기에 따라 모임이 커지려면 재생관이 겁재를 제하지 못하도록 상관이 있어서 겁상이 되어야 한다. 겁상으로 계속 싸워서 상대가 클수록 공이 커진다.
만약에 쟁재(재성이 없어서 재생관이 안되면)되면 역할에서 배제되어 역할이 없다. 계급 없는 세상으로 가다.
化편재생관이면 편재(장소변화) 진로수정이 일어난다.
2) 官印(임무) + 佩印(=제상) = 관인상생
① 관인은 제자리에서 주어진 임무를 마땅하게 수행하다. 무엇을 하는가이다.
② 상관패인이면 임무수행에 대한 성과가 크다. 뛰어난 재능 발휘하다. 임무결과 실적 높다.
③ 관인상생이면 권리가 주어지다. 전문성 인정받다. 00通, 아시아통 등
만약에, 견관하면(인성이 무능하면)임무에서 배제되다. 임무가 없다. 생화가 안되면 사람들은 없고 역할만 있는 혼자서 빵집 운영하여 빵도 굽고, 종업원도 하다, 등대지기 같은 것이다.
化관 편인이면, 임무가 다르다 다른 직종으로 적성 변화된다. 배운 일이 아닌 배우지 않은 일을 한다.
3) 合化(대행주다)
양일간인 甲木日干이 丙辛식정관합으로 관을 식신에게 주다. 임무, 업무 대행주다. 대리점권 특약점 하청주다. 잠시 빌려주다, 경영사장 총판점 특약점 따오다.
양간은 상극으로 편인 壬水 운에 계약 해지된다. ‘밥하지마. 사먹을거야.’ ‘마누라하지마 새마누라 들일거야.’ ‘엄마권 박탈하고 마누라업무만 하라’ 등 업무박탈, 사주구성이 좋으면 재계약한다.
음일간 乙木日干이 乙庚비견관합으로 관의 직무역할을 대행하다. 비견에게 관을 주다. 직무계급, 역할대행 검사 대행하다. 다른 여자를 들이다. 친정으로 가. 내 직무를 뺏어가다. 남편을 빼앗아 갔다. 상관 丙火 운에 계약해지 되지만 이 경우는 원상 복구되지 않는다.
∴ 생화극제는 후대에 생긴 용어이다. 전문용어로 생극제화라는 원어의 출처는 이허중의 「이허중명서」 소길 「오행대의」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본다, 누가 먼저 썼다는 것은 아니다.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바뀌는 과정에서 번잡함을 조정하기 위해 나왔다 어느 곳에 보리를 심어야하는가?. 너무 방법이 많아서 어떤 것이 옳은지 모른다. 아직 기준이 잡히지 않았다. 정관격이면 자연적으로 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생화극제는 인공적이고 가공이 되어 있고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다. 인공적이라 함은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고, 가공이 되어있다 함은 시험날짜에 시험보는 것이다.
명리학은 자연적인 시간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 년 전 생화극제가 나온 순간부터 인공적인 것이다.
다. 정관격의 희기신 (통변 용어이다)
1) 相神
00를 준비하다. 정재가 재생관하면 사람들이 원하는 역할, 계급, 신분을 준비한다. 훗날(20~30년의 시간소요)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려면, 정재가 재생관하고 상신의 기신인 겁재를 제화( 준비된 실력을 검증받다)해야 한다. 사주에 있으면, 성과가 자손만대까지 간다. 사주 원국에 없고 운에서 오면, 무정란처럼 성과가 아주 적어 번식력이 없다.
2) 求神
00를 하다. 정인이 관인으로 임무를 수행해 나가다. 사람들이 시키는 능력을 발휘하다.
정인이 관인상생하고 격기신인 상관을 제화하면 지위가 올라간다.
3) 짝仇神
공동 의논, 협의, 공론하여 연대하여 여럿이 하다.
① 격(정관) 짝구신은 공동 상호(=상표) 사용
② 상신(준비)의 짝구신은 준비공동체, 가격공동체이다.
③ 구신(활용)의 짝구신은 유통공동체이다.
예를 들어서, 더큼학당 회사 ①은 상호 빌려감, ②는 이론, ③은 활용성에 맞춰서
학원운영 ①은 상표, ②는 매뉴얼, ③은 대리점
옷가게운영①상호공동, ②상표공동 ③판매유통공동
원피스 샀는데 ③으로 활용성 공동으로 동생이 빌려 입다.
독일제 뺀찌판매 ②독일제라서 준비 철저
전직국회의원 변호사활용성 좋다 ③ 구신의 짝구신
라. 정관격의 억부용신 선택(통변 용어이다)
1) 일간이 身旺하면(= 비겁, 특히 근왕하면)
조직(재생관)을 따르지 않고 근인 나를 좋아하는 사람, 개인 사조직을 따라서 자영업으로 넘어간다.
인성이 있으면 직장을 다니다가 이도공명하고, 인성이 없으면 무작정 한다.
⇒상관으로 이도공명한다.
2) 상관 투출되면
조직을 위해서 업무(인성)를 하지 않고, 개인을 위해서 업무로 일하다.
직장을 다니면서 프리랜서 다닌다. 인센티브로 일한만큼 받다.
⇒겁재로 성공하다.
※정관격의 관인=일, 재생관=명예, 겁상=돈
3) 財 多하면
업무 수행 능력부족으로 하급자, 젊은이의 감수를 거치다. 후배의 지도를 받다.
⇒상관으로 재성을 보태서 좋은 사람 만나다.
능력 있고 돈 잘 버는 부인 만나 보좌하며 살다. 생김새는 살집 있는 부인과 깡마른 남편, 홀쭉이와 뚱뚱이
마. 사례관리 연구(임상 2가지 방법론)
사례 1
乙乙戊丁
酉酉申丑 乾 2
임상방법1 육신의 상생식
1) 관인상생→化정관편인(丑중 癸水)으로 적성, 종목변화
관인상생하니 장기근속한다.
※化재= 장소변화 남원부사
化관= 진로 변화, 다른 직장으로
化인성= 업무 변동, 적성 변화
⇒하지만 庚壬이 아닌 庚癸이므로 申,子,辰 三合 運에서 변화를 통해서 해야 한다. 천간은 소용이 없다.
2) 재생관→化정관 편재(丑中 己土)으로 진로 직업활동, 방향성 변화. 化재로 장소변화
재생관 있으니 수익상승 많이 하다
서울에서 하와이 유학 가다. 서울부사가 아니라, 남원부사, 평양감사로 지방가다
임상방법2 격국의 구응성패
격: 정관 경금
상신: 정재 무토
구신: 정인 임수
짝구신: 격짝구신 을경합 구신의 짝구신 정화
2020경자년은 격운이므로 시험보아서 합격해야 한다.
경자년은 관인상생운 관의 설화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열정적으로 채우다.
격의짝구신 을경합으로 부속조직지방조직에 합격 하다.
유혹을 당하다. 이럴까 저럴까로..
질문; 여름에 중요한 시험 있는데 시험합격 여부와 컴공전공인데 나중에 변호사 하고 싶은데...
답; 적성과 진로 변경하니 된다.
질문; 무토 정재가 있는데 왜 축토의 편재를 활용하는가
정재는 성질머리가 같지 않아서 을목일간 가을에 태어나 죽지 않으려면 기토가 있어야 해서 정관격이므로 축중에 기토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억부용신 살피기(특별성 있는가를 살핀다.)
1) 신왕살핀다(근)→ 근왕이 안되니(재생관 성립) 독립권장 안한다.
2) 상관 투출(관인 안됨)→ 상관 투출 없으니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닌 명예로운 인물되거라.
3) 재 다(재극인 하는가)→ 재다하지 않으니 남의 하수인 되지 않겠구나.
∴우환을 겪지 않고 평탄한 삶을 살므로 특별하지 못하다. 막혀야 특별해진다 성적은 높지 않고 15등 정도이다.
◆ 희신이 있고 기신이 있어야지 이겨서 활용성이 높다. 기신만 있고 운에서 희신이 들어오면 별로이다.
상신 있다
구신 없고 짝구신 정화 있다.
그래서 직업활동 면에서는 남과 더불어 살아간다. 사회성을 본다. 지위상승이 안되는 것은 化되어서 수익 상승으로 간다.
육신의 상생식을 먼저 살핀다.
사례 2
丁壬己庚
未午丑午 乾 8
임상방법1 육신의 상생식
1) 관인상생→化관편인상생
부모의 강요(연간 경금편인)에 의하여, 적성이 수정되다.
관인상생으로 장기근속하다.
2)재생관되어서 지위보장되다. 수익보장은 못한다.
임상방법2 격국의 구응성패
2019기해년 격운으로 직업의 틀을 정착시키다.
2020-21경자신축년 구신운 .배가 부르기 시작하다.(결혼하여 아기 낳다)
2020년 시험 본다면 합격운
부모의 것을 이어받아 관리만 하고 살기를 권장한다.
가업을 이으려면 계수나 사유축으로 있어야 한다.
◆ 육신에서는 억부용신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없으면 특별한 욕심이 없다.
상신이 일간과 합하면 역할을 못한다.
사례 3
壬庚甲己
午申戌卯 乾
귀하는 主旺에 태어나고 辛金이 令이다. 삼합이 용사하니 정관격(정화)이므로, 모두 다르니 오차를 극복해야한다.
임상방법1 육신의 상생식
1) 관인상생(丁己)으로 성실근면하게 잘하다.
2) 재생관 化편재관(甲丁)으로 지위상승이 아닌 근무 조건 변화(직장, 장소 이동)로 수익상승을 위해 노력하라.
임상방법2 격국의 구응성패
2017정유년 격이지만, 천간 격은 소용없고, 인, 오, 술 삼합운이 격국(=직업활동)의 변곡점이다. 시험 합격한다고 하지만 격운은 아니다. 그래서 재수생이다.
令은 辛壬이므로 재능으로 경영, 壬年이 재능용신의 변곡점이다.
2018년 인오술이 격운의 변곡점이다.
2019기해년 격을 구하는 구신이 격운이다, 구신운 +구신의 짝구신 = 내가 이 전공을 지켜야해, 말아야 해, 이 학교를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19년이 격운이므로 시험합격
질문; 재수해서 2019학번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들어갔는데 전공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정관격은 재생관이 안되면 비겁이 발동, 관인이 안되면 상관이 발동하여 억부용신이 필요하다.
위 사주는 근왕이지만 재생관이 잘되어 있으므로 억부용신 필요없다.
직장생활하다가 개업하면 된다.
짝구신이 없으면, 사람들과 상의하지도 않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정신도 없다.
보통은 격이 변곡점이지만, 용사하면 천간 격운은 취급 안한다.
대운이 3대운이라 함은 역행자는 상반기에 출생했다는 것이고, 순행자는 후반기출생으로서 사령을 살피는 것뿐이다. 그러므로 대운의 수는 변곡점이 아니다.
◆인생의 변곡점
① 99%는 격이 변곡점이다.
② 성격이 안되면 용신으로 변곡점을 본다.
③ 조화가 안맞으면 일간으로 변곡점을 살핀다.
술월은 경금일간 정관격은 객지태생이라서 주류가 될 수 없다. 오월 정화는 재능으로 가격이 다르다.
관왕신약자 →공무수행
관왕신왕자 →공무집행
재생관 안된 신왕자 →자영업자
바. 육신의 왕쇠강약조건(일간은 00에 따라서 왕쇠강약이므로 단독으로는 없다)
왕은 빛날 왕으로 좋은 의미 남을 이롭게 한다이지만, 강하다는 것은 좋은 의미가 아닌 남을 해롭게 한다는 의미이다.
약하다는 것은 남의 소속으로 성실하다는 의미
쇠는 불성실
식신 (스스로 만들다)
왕하려면 비견으로 실력이 필요
강하려면 근으로 협조 필요
약하려면 비견 없으면 된다.
식신은 총만 있으면 사냥꾼, 편인은 꿩(식신)이 있어야 사냥꾼
상관
왕하려면 정인으로
강하려면 겁재로
정인
왕하려면 정관으로(없으면 약이다)
강하려면 겁재로
약하려면 상관이 없으면 된다.
편인(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타인이다)
왕하려면 편관으로
강하려면 식신으로 자기가 자기와 상의하다
능하려면 비견 만나다
약하려면 편재로
정관
왕하려면 정재로 재생관 되어서
강하려면 정인으로
편관
왕하려면 재생살로
강하려면 비견으로
능能하려면 식신으로
편관격에 일간이 왕하려면 비견 근
편관에 비견이 오면 성질머리가 나빠진다. 뚜껑 이빨로 까서 이가 부러지다.
정재
왕하려면 상관으로
강하려면 재생관
편재
왕하려면 편관으로 재생살의 보호받다.
강하려면 식신으로 재극인한다.
비견의 쟁재는 두려워하지 않고 명예 손상이 두렵다.
폼을 중요시 한다.
비겁
일간의 근이 없으면 왕하여 경력 화려하고, 경험은 풍부하지만 체력이 뒷받침 안되어서 급사할 수 있다.
일간 근이 있으면 약하다.
비겁 왕하면 연습에는 잘하지만 실전에 약하다.
감정으로 하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한다.
갑목일간이 신유술 월령에 태어났으면 병화 식신으로 왕해진다.(상대를 눌러서)
양인 건록
인성으로 왕해야지 근본조차도 뿌리째 뽑고서, 공적인 삶을 인식하다.
왕강은 싸우면 안된다. 하나는 천간에 있고, 하나는 지장간에 있어야지 빈축을 사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편재격이 식신은 천간, 살은 지장간에 있어야 한다.
육신마다 왕쇠강약이 다르다.
정인식신격이 근이 있어서 강한 사주는
살에게 해코지하다.
비견이 왕해서 재성을 이롭게 하다. 비견을 이롭게 한다.
상관격에 근이 있으면 강해진다. 겁재로 강해지면 상관견관하여 공정한 법도를 세우지만 근으로 강해지면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처하여 개인법도를 따른다.
식신격도 마찬가지이다.
일간에 근 있는 사람은 “잘했어 속이 시원하네~” 하면 좋아한다.
또 그러지는 말아라 하고 덧붙여 주어야한다.
편인과 편관이 독특하다.
사람은 내가 강해지는 것이 있고, 무엇을 보면 강해지는 것이 있다.→ 편인은 식신에게 매정하다. 그러나 식신이 없으면 그렇지 않다.
편관은 비견에게 매정하다. 비견이 없으면 그렇지 않다. 편관 재생살 안된 비견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
편인이 아무리 외롭게 있어도 식신이 있으면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
편인이 관살없는 식신은 미안하다고 백날 사과하지만 하지만 이것은 인정해라며 사과하는 것은 아니다.
편인이 재생살 안되고 비견이 있으면 “미안하다 한 대 더 때릴게”
편인이 도식한 것은 “ 미안해 그렇지만 내가 앞으로 잘해줄 수는 없어”
편인이 식신 없으면 순하고 무르다.
편관이 비견 없으면 순하고 무르다.
상대에 따라 다르다.
강의 : 창광 김성태
기록 : 성보 위 경
출처 : 더큼학당(dk-academy.com)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앞에 주 강의가 올라온 줄 알았는데 이 번주 강의네요. 전 생에 총알택시 기사하셨는가봐여.
감사히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