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말하세요.
제가 사주 공부를 쬐금 했거든요.
잘은 못보지만 워낙 유명한 선생님한테 배워서 쬐금은 해석할 수 있어요.
물론 쉬운 것으로다가^^
오늘도 시현정 선생님의 멋진 수업을 듣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 왔네요.
매번 잘 못 따라가서 좌절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선생님, 수고 하셨구요~
제가 복이 많은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서 넘 넘 기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32살로 수강생들 중에 젤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ㅜㅜ
누군지 알죠?^^
첫댓글 아................월/수/금 오실 때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