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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이름 : 빈</STRONG></P>
<P><STRONG></STRONG> </P>
<P>말티즈/ 중성화 남아 /2.8kg/ 12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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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조제 : 실리마린(병원 처방 매일) , 발아아마 와 맥주 효모 (이틀에 한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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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007f><FONT color=#1fda11>연두색은 조리전 무게이고 </FONT>핑크색은 조리후의 무게입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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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1fda11>아침: 현미와 백미 발아죽 5g(17) + 오리조리전 8g(11)+ 당근, 표고, 호박생것 15g(12) + kd 건사료 6g(25)= 65칼로리</FONT></P>
<P><FONT color=#ff007f>아침 : 현미와 백미 발아죽 20g(17)+ 오리 삶은것 5g(11) + 당근, 표고, 호박을 다 쪄서 10g(12) + kd 건사료 6g(25)= 65칼로리</FONT></P>
<P><FONT color=#ff007f> </FONT></P>
<P><FONT color=#ff007f>간식: 배 30g (13)갈아서 물 50</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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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007f>점심: kd 건사료 12g(50) + 파프리카5g(2)= 52칼로리</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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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007f>간식: 북어물이나 요쿠르트물 등등 약 10칼로리</FONT></P>
<P> </P><FONT color=#1fda11>
<P>저녁 : 아침과 동일 약 65칼로리</P></FONT>
<P><FONT color=#ff007f>저녁 : 아침과 동일 약 65칼로리, 계란 껍질 갈아서 20/1스픈 </FONT></P>
<P> </P><FONT color=#1fda11>
<P>밤 : 오리껌 2개 10g(약 10칼로리 )</P></FONT>
<P><FONT color=#ff007f>밤 : 오리껌 2개 5g(약 10칼로리 )</FONT></P>
<P> </P>
<P><STRONG><FONT color=#ff007f>총합 202 칼로리</FONT></STRONG></P>
<P><FONT color=#ff007f>이렇게 결정 했습니다.</FONT></P>
<P><FONT color=#ff007f>..................................................................</FONT></P>
<P> </P>
<P>그러나 우리가 뭐 먹을때 마음약해 조금씩이라도 주게되니 비만이 될수밖에 없네요...</P>
<P>현미식이 맛이 있다보니 먹고나서도 더 달라고 접시를 핧고 갔다가 또 와서 핧고..</P>
<P>마음이 너무 안쓰러운데.. 칼로리 계산을 해보니 주면 안되겠네요.</P>
<P>당분간 이렇게 주면서 컨디션이나 비만도를 보고 증감해야 겠네요.</P>
<P> </P>
<P>댓글에서 추가 합니다!!!</P>
<P>조리후는 칼로리가 준다고하니 간식에 조금 여유를 주셔도 될듯 합니다.</P>
<P>빈이는 신장때문에 단백질에 자유롭지못해 당분간 이렇게 해 보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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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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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아현미 레시피
Re:Re:빈이 이야기~ 칼로리 넘쳐서 새로 짠 식단입니다.
빈 맘
추천 0
조회 232
12.01.02 20:5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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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빈맘님 , 고맙습니다 .... 제가 감사하는 마음의 뜻이 무엇일지 아실거라 생각해요,,감사합니다,,그리고 화이팅 !!이요!!^^
감사 라니요.. 저희가 호두님에게 늘 감사 하지요. 그러나~~ 어떻든~~ 화이팅 화이팅~~ ^^
빈맘님 현미 오리 당근 호박 다 칼륨이 많은 식품들인데 괜찬은지요? 빈이가 칼륨 배출이 잘 되고 있다면 문제 없을거 같구요
하고보니 그렇더군요....참 현미에는 백미가 반 들었어요. 배도 먹이는데... 내 딴에는 이거 피하고 저거 피하고 했는데... 그래도 이것 저것 걸리더라고요...그렇다고 다 피하니 먹일게 없고.... 그래서 조만간 가서 혈액검사 하려고요. 조금 낙관한다면 플로리네프를 먹이고있으니 일단 버텨보고 있어요. 미미 재검할때 되지 않았나요?
리얼한 후기네요ㅎㅎㅎ 저도 자연식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아직도 준비할때마다 머리가 복잡복잡ㅋㅋㅋ
더 맛나게 더 좋은것 먹이고 싶은 생각에 할때마다 괜히 복잡~~~~ㅋ 빈맘님 화이팅요~~~~!!
다시 생각해보니 칼로리 먼저 계산하고 조리하는게 더 수월할것 같아요. 저는 조리후의 무게에 집착해서하다보니 다시 칼로리 계산하느라 엄청 복잡한 레시피를 올린듯 합니다. 차차 다시 정리해서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수정 해서 올렸습니다. 참고 하세요.
당근하고 호박은 심장때문에 주시는거지요?
제 생각엔 둘중 하나는 좀 줄이고 무우를 써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 그렇게까지 심오하게는 생각 못하고요. 그냥 무난할것 같아서 함 해본 거에요. 브롬컬리는 칼륨땜에 재외했고 ... 마트에 가니 친환경은 호박, 당근. 파프리카밖에 없갤래...
당근을 빼고 무우를 넣어봐야겟어요. 그리고 참마가 부신피질 호르몬에 좋다고해서 사다가 깎아주니 잘 먹네요. 이건 다른 성분이 어떤지... 칼륨이 좀 걱정은 되요.
컬리플라워도 좋아요,,,요게 칼륨함량이 브로컬리 반이에요,,,데친거 100그람에 142 미리에요,,,딴것들은 데쳐도 200미리 넘는데 요건 낮더라구요,,,
앙팡님~~ 저번에 알려 주셔서 이번에 찾아보니 컬리 플라워가 좀 귀하더라고요. 감사 합니다.^^ 열심히 찾아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