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지원 - 유림동 행정복지센터

[사립문지기]

우리 아이들의 꿈처럼 커다란 2022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희망찬 꿈을 갖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확실한 근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말이 있음은 알고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관심,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올해도 재능기부 선생님들, 멘토 형님들, 그리고 후원을 해주시는 후원자님들과 열심히 아이들과 발맞춰 걸어가겠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