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통지서는 돈 내라는 것이 아니라 허츠에 등록된 카드로 이미 결제했다는 뜻
그런데, 이것은 범치금의 결제가 아니라 <범칙금 낼 사람> 을 파악하는 비용이다.
몇일에서 몇 주가 지나면..아래와 같은 예쁜(?) 삼색 편지를 받는다. ㅋㅋ
빠르면 2주후 늦으면 2달이 지난 후에 온다.
프랑스어로 된 고지서가 날라 온다.
주황색 종이의 내용에는 범칙금 납부 사이트가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이견제시 하던지 범칙금 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냥 주황색 레터에 있는 웹사이트로 조용히 들어간다. ㅠ.ㅠ
역시 프랑스어...우상단에서 영국 국기 클릭.
영어로 변신.
붉은색으로 표시한 곳을 클릭한다.
그리고 주황색 레터의 숫자를 찾는다.
가장 아래 봉투 그림 같은 곳에 있다.
그리고 클릭하면 나오는 저 네모 칸에 채워 넣는다.
앗! 크롬이 멋대로 번역을 해준다.
그 다음 화면은 결제 안내 화면.
그냥 넘어간다.
"모든 벌금 지불" 선택
나머지는 사용할 카드에 맞게 선택.
그 다음 화면은 인터넷 쇼핑 해봤으면 쉽게
해결된다.
파란 레터에도 주황색과 비슷한 넘버가 있다.
숫자는 주황색과 다르다.
이것은 다른 것인가 싶어서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해봤다.
이미 지불된 것이라 나온다.
프랑스 교통 범칙금 지불 끝! ㅠ.ㅠ
출처: http://eastman.tistory.com/1749 [walk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