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폐에 들어 가니 금(金)의 시조 아구다의 이야기가 많다 ***
나는 이 화제(話題)꺼리에 대하여 커다란 설전(舌戰)을 논객(論客)으로서 한판의 승부(勝負)를 건다
본인(本人)은 이 일에 대하여 많은 생각(生覺)을 했다 금(金)은 발해(潑海)가 망하고 거란(契丹)인 요(遙;遼)를 파(破)하고
건국(建國)한 나라이다 .
이 논제(論제)에는 피(血)로 얼룩 진 가슴을 터뜨려 흩어 놓아도 풀지 못 할 응어리 진 사나이들의 사연(事緣)이 많다
이는 요(遙)의 황제 야율(耶律) 아보기(阿保機)가 발해를 격파하고 대인선(大仁仙)을 자신의 앞에 무릎을 끊이고 그에게
자기가 타는 말(馬)의 이름을 발해(潑海)의 애왕(哀王)에게 지어 주었다
그리하여 그는 아보기의 말이름을 가지고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活動)한다
그리고 그의 피 맺힌 말의 첫글자인 오(烏)자(字)를 성(姓)자(字)로 삼아 자신의 옛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독립운동을 일으킨다
이들은 발해 본토 뿐만 아니라 정안국(定安國)과 후발해국(後潑海國) 오사성발해국등 많은 이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킨다
**오현명(烏玄明)은 서경압록부(西京鴨綠附)을 중심으로 나라를 세우고 <<정안국>>이라 하고 서기1004년까지 독립운동을 한다>>>>>
**<<후발해국>>(927년~1115년또는927~995년)까지 독립운동을 펼친다 이들은 주축 세력이 <<발해의 황녀(공주인 4자매들이다) >> 그리고 이들을 따르는 발해의 귀족(貴族)과 유민(流民)들로 오랫동안 돌립운동을 펼친다>>>>>
**오사성발해국(934년?~995년?)<<발해의 귀족 "오소도"이다>>:요나라역사인 요사(遼:遙)에는 오사성발해국 멸망과 관련된 사료 가 주목된다)>>>>>
**동단국(東丹國)926년~1004년 또는 926~995년) 대거란 야율 아보기의 아들이 통치하다 죽고 독립운동은 더욱 활발해진다>>>>>
+++이들 4국가는 존속기간이 70년에서90년으로 비교적 오래 존속했으며 발해의 유민들이 오랫동안 독립운동을 펼쳤다+++
***발해와 대거란(요遼)와 금(金)나라는 같은 혈통으로 만주와 간도와 중국북부에서 중국 만리장성 이북(以北)을 휩쓸었으며 몽고(蒙古)에서 원(元)나라를 탄생하게 한 원동력이 되는 국가(國家)들이며 한 혈족(血族)들이며 한 혈통(血通)들이다 우리의 옛 학자 김세렴(1593(선조26)~1646(인조24)조선의 명신으로 그러한 금(金)의 시조(始祖) 아골타(阿骨打)에 대하여 신라의 후손이라 하고 일본의 학자도 고려와 신라를 논(論)했던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事實)이다 그러나 "오해(誤解)는 오해(誤解)이다" 우리들이 짚고 넘어 가야 할 것은 밟혀야 한다 신라(新羅)의 제도가 이 일을 있게 하였다고 판단(判斷)한다
*첫쨰 이유는 금(金)자(字)를 썼기 때문이다
*둘째는 신라는 삼국(三國) 중 가장 민주주의(民主主義)였다 신라의 왕 뿐만 아니라 왕의 장인도 왕의 칭호를 주었다.대표적으로 습보왕과 갈문왕이 있으며 또한 궁예의 선조로 고구려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인 안승으로 신라로 부터 고구려 부활운동을 펼칠 수 있도록 보덕국왕으로 명했다 후에 김씨로 사성받고 경주에서 살았다. 조선에서는 왕의 장인을 부원군(府院君 君:임금군)이라 했다.
*셋째는 신라로 발해의 후예들이 김씨를 사성(賜姓)받고 살았던 이들이 많으며 이들 또한 신라의 왕족이다 대표적인 예(例)가 태봉을 세운 궁예의 선조로 고구려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이며 별칭은 안승이다 그는 김씨로 사성 받았으며 많은 이들이 김씨로써 아직도 살고있다 그 중에 궁예의 5대손 김일형(金日炯)은 강감찬과 함께 거란을 격파하고 고려 현종으로 부터 다시 이씨(李氏)를 사성받았다 (다른 이들은 그대로 김씨로 현재까지 살고 있음)
*신라의 제도는 삼국 중에서 가장 민주적이었다 그리하여 조선(朝鮮)의 태조(太朝)인 이성계(李成桂)와 함께 나의 생명(生命)과 목숨을 지킬 수 있게 해준 큰 힘이 되어 준 옛 나라들이며 옛 어른이시다 이태조(李太朝)임금은 조선을 건국하고 말하기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다 그리하여 나는 민본주의(民本主義)이다" 라하며 조선(朝鮮)의 이념(理念)을 선포(宣抛)하심으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이다"하며 지금 껏 어떠 한 사람의 말에도 하지 않고 자 하면 하지 않았다 그가 어떠 한 직위에 있든 누구이든 나는 나의 주관(主觀)되로 살아왔으며 그리하여 귀신(鬼神)과 마귀(魔鬼)의 유혹(誘惑)과 꾀임에도 응(應)하지 않고 빠지지 않았다 그렇게 20여년을 선(禪)과 도(道)를 하며 "이것은 단(丹:檀)이다"하며 살아왔다. 탕구트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요(遼);요(遙 ))는 말갈족이 세운 금(金)과 발해와 요는 한 혈통이며 한 핏줄이다.
금(金)의 시조 아구다(阿骨打)는 금(金)나라를 건국하므로 오해(誤解)를 받았다 신라 김씨(金氏) 또한 가야(駕耶)를 건국한 시조 김수로(金首露)왕의 한 혈통이라고 생각(生覺)하지만 수로(首露)와 알지(閼智) 계통을 함께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 백제(百濟)와 신라(新羅)의 건국자의 어머니 소서노(召西奴)가 있다 이들은 이씨(李氏)계통이다 이 처럼 발해와 요와 금의 혈통 또한 함꼐 말하지 않으며 서로 뭉치게 하지 않는다. 뭉치게 하면 세력(勢力)이 된다. 그리하면 조선 말기처럼 힁포가 섕긴다 .
역사(歷史)의 비극(悲劇)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글을 씀을 통찰(通察)하기 바라며 양해(諒解)를 구한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것에 감사(感謝)의 인사(人事)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