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까지 살아온 환경은 숭의중학교 숭의고등학교 인문과를 나왔으며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광주에 쭉 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 적부터 저에게 별 다른 터치를 하시지않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대 최소한 의 행동만 지적 하시며 제가 벌인 일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 지게하셨습니다.그래서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걸 여러 가지 경험 해보았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후회도 많이하고 실패와 좌절도 뼈저리게 몸으로 느껴보았습니다.많이 해보고 많이 겪다보니 선택하는데 있어 신중해 졌고 무언가를 선택하면 후회 하지 않게 끝까지 해보는게 신조가 되었습니다.24살에 대학교를 입학한 이유는 제가 좋아하는일을 해봐야 겠다 생각하여 자동차과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항상 대기만성 이라는 사자성어를 머릿속으로 되뇌이면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에게 여자란 누나와 함께 살다보니 여자를 대하는법 존중 하는 법을 몸으로 많이 배웠고 여자는 지켜줘야 할 존재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땀흘리는걸 좋아하여 권투를 배웠고 성격은 차가울거 같지만 엄청 둥글 둥글한 성격입니다.그리고 일을 할 때 있어 저보다 윗사람의 말을 잘 따르는 편입니다.저보다 많이 배웠고 더 해봤기 때문에 제 생각보다는 옳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