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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낙남/무량산(사슴농장)-황새봉(추모공원) 120K
타키(김수정) 추천 0 조회 586 26.05.05 01:3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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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04:34

    첫댓글 먼 길을 걸으셨군요,그리고 가까운 근처를 지나셨구요.
    훌륭한 산행하시는 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5.05 16:44

    근처에 계시나 봅니다^^
    예상보다 많은 비로 조금 더 고생했고
    또 산행하며 부족한 것들이 느껴져
    아직도 부끄러운게 많습니다
    그러하더라도 너그러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보내주시면 더 힘을 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5.05 06:23

    천주산쪽에 오리탕전문집이 많다는
    저번에 춘천지맥2 말이 씨가되어 시작하자마자
    퍼붓더니
    끝날때도 퍼붓고 ㅎ

  • 작성자 26.05.05 17:09

    아~ 정말!!
    일기예보!! 이거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
    첫날부터 신발에 물이 들어 왔습니다 ㅜ
    마지막날 시원~ 하게 맞을 각오는 되어 있었는데.. ㅜ
    왠지 좀 억울합니다 ㅋ
    아.. 그리고 남은 식혜는 낙남으로 보내주시지 그러셨어요!! 🤣🤣🤣
    음식 남기면 벌 받습니다요!! ㅋ

  • 26.05.05 06:30

    낙남정맥 길을 혼자서 긴 여정길 걸음을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아무 탈 없이 무사한것에 대행입니다.그리고 항상 응뭔 합니다.~~^^ 고생 많으셨 습니다. 언제나 박~~수을 보냅니다.

  • 작성자 26.05.05 17:08

    가장 큰 지원은
    이렇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는 따뜻한 눈 길 이란걸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큰 응원을 받았으니 저도 큰 힘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가이님도 힘!!♡

  • 26.05.05 16:47

    준봉산과 고종후
    진주성 2차싸움 곽재우의 현실성과 황진을 비롯한 많은 장수들의 죽음을 뒤로한 용감성을 보며
    이세상 어디에도 우리가 찾는 정답이 없지만
    산꾼에게 있어 한가지 알아야 할것이 있다면
    노력하는 젊은 산꾼들의 그림자는 밟지 않아야 한다는것
    여성으로서 극히 드물게 홀로서기 한다고 했을때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으니 짊어지고 가고
    가지고 간 만큼 걸으며 실력으로 증명하라"했더니
    비 맞으며 잘 이겨내고 오셨습니다.
    두번의 밤을 정자에서 쪽잠 자며 걷는동안 지나가는 산객께 김밥도 얻어 드셨고
    쌀구경 하기 힘든구간에 쌀구경도 하셨고
    앞으로도 힘에겨워 비틀거리는 걸음은 될지라도
    천박한 걸음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 걸음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그게 어디던 스스로 이겨내시기 바라고 안전사고 없기만 바랄뿐입니다.
    120km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5.05 17:11

    감사합니다. 이번 걸음에도 여전히 부족한것 많았고
    스스로 느끼고 있으니 이런 부분은 조금씩 수정,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26.05.05 14:45

    당신의 한걸음 한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해 봅니다..
    그리고 그 젊음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6.05.05 17:14

    진심담아 보내주신 응원 감사히 잘 챙겼습니다
    제가 뵌 치토스님은 젊고 활력 넘치시는 분이시고
    그러니 부러울건 하나도 없습니다^^
    원하는 건 뭐든 할수있는 나이 이십니다
    치토스님도 힘!!♡

  • 26.05.05 17:33

    장소는 다르지만 밤새 뜬눈으로 보내면서 내심
    걱정했는데 잘 걷고 마무리 해줘서 감사..
    무성한 풀을 보니 니내 할 것 없이 앞으로 갈 길에한 걱정 앞섭니다. 그래도 가야겠쥬.
    2차 진주성 전투, 우리 생에 많은 것을 생각해 주는 전투입니다.
    이기는 싸움만 하는 사람이 있고
    질 줄 알지만 명예를 위해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지략가라 하고, 후자는 그냥 강직하다
    하죠. 선택은 각자의 몫이고 비난할 수 없죠.
    타키님은 뭘 선택할 지 궁금하네요.
    정말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6.05.05 18:19

    제가 아는 지부장님은 지략가는 아니신데..
    점점 날을 세우는 가시 잡목덕에 이제부터의 산행은 조금 더 준비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디 몸 조심하시고 곧 한번 뵙겠습니다
    지부장님도 힘!!^^

  • 26.05.05 18:49

    여행에서 돌아와 한숨 잘까 해 들어오니
    글 다운 글을 대하게 되네
    당연 나로서는 상상도 안되는 홀 걸음
    무사한 마무리 수고 많았어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J3의 여전사 답네
    앞으로도 홀 걸음 계속 이어 질테지
    우리에게 앞서간 전사나 훌륭한 분들이 많은건 역사 책에서도 뒷받침 하는거...
    산길이든 인생길이든
    많은색을 담기보다
    숲에서 오는 향을 느꼈으면 해
    처음 홀 백두대간 산행기 봤을때
    타키
    참 신선했다
    오늘 이 글을 대하니 그때 생각이 나네
    어마한 걸음 만큼
    단단한 나무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항상 조심하고
    사람이라 생각이 다를수도
    실수가 있을수도 욕심이 앞설수도. 서운함도 오해도 있을수 있기에
    내안을 채우다 보면 자연히 덜어 내게도 될테지
    천천히 가다듬어 갈수 있으리라 여겨지고
    무슨 오지랖 이냐고 던질수도 있겠지
    이 글을 읽은 나의 진심~♡

  • 작성자 26.05.06 08:51

    부족한것 많은 사람입니다
    아직 고칠것도 배울것도 많습니다
    뭐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임당님도 힘!! 입니다♡

  • 26.05.05 22:37

    산에 숨어있던 복병들이 하나하나 나타납니다.
    거미줄에 송화가루는 벌써 나타났고
    지금은 외줄타고 대롱대롱 매달린 로프공이
    사람이 지나가면 좋다고 달려들어서 꿈틀대니
    정말 이 인기를 어떻게 해야하나....
    춘천지맥길에 열댓마리는 몸에서 떼어낸듯....ㅠㅠ
    좋아서 하는 일은 제아무리 힘들어도 힘들지않는 법입니다.
    이제 룰루랄라 하면서 걸어도 될 거리만 남았네요.
    남은 길은 룰루랄라겠지만 지리에서의 길은
    결코 쉽지않은 길이니 단도리 잘 해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5.06 08:46

    오!! 인기남 등극을 축하드립니다ㅋㅋ
    하신 모든 말씀에 너무 공감되어 웃음만 납니다^^
    함께하시는 세분+두분 다음 걸음도 응원드리고
    이제부터는 산죽,제피,산딸기를 상대로 방어전에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ㅋㅋ
    항상 응원보냅니다!!
    파랑새팀도 힘!!♡

  • 26.05.06 07:43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것 같습니다 비 맞으며 밤길을 걷는 우리 타키님 강심장 맞네요 꿈틀이 벌레 사진까지 찍는 여유로움...

    부족하다 부끄럽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너무 잘하고 있고, 앞으로 제삼리 최고의 주민이 될것 같아요 누구든 완벽이란 없어요 좌충우돌 하면서 경험하고, 배우고, 단단해지고 하는겁니다

    낙남길은 참 매력적인 길이에요
    남은 산행도 즐기시고 안산 또 안산 해야합니다

    특급칭찬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 작성자 26.05.06 08:50

    특급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고
    따뜻한 글에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모든 건 제니총무님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한분한분이 계시기에 가능했습니다
    제니총무님도 힘!!♡

  • 26.05.06 08:15

    낙남/무량산(사슴농장)-황새봉
    (추모공원) 120K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우의를 입었다가 벗기를 반복적으로 진행 장거리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6 08:57

    산행중에 지맥 홀산행 하시는 대장님 생각도 나곤합니다
    해보지 않았을땐 쉽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보통일이 아니란걸 깨달았을때
    꾸준히 그런 산행을 이어가시는 선배님들은 더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와 닿습니다
    대대로 대장님!! 힘♡

  • 26.05.06 09:41

    이제는 타키님이 클럽의 여전사로 등극했다는것을 알리는것 같습니다.
    이번 나름 노하우도 많이 쌓았겠네요.
    100km이상이 쉽지않은 걸음인데 고생했어요 나중에 한번 산행 합시다

  • 작성자 26.05.06 12:14

    가까이서 오래 봐오셔서 아시겠지만 아직 부족한것 투성이입니다
    부족한것 있으면 코치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대장님 따라가려면 저는 멀었습니다 ㅎ
    남은 정맥길 무탈하시고 늘 응원드립니다
    미소대장님도 힘!!♡ 입니다

  • 26.05.06 12:09

    역시 타키!! 비까지 맞아가며 바람도 세차게 불었는데 120km를 걸었음에도 타키님 산행 이야기는 당사자는 힘들었을 지언정 읽는이는 참 즐겁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광려산 올라가는 2키로를 무려 일곱번 걸터 앉았어요?~ ㅋㅋㅋ 나는 반야봉 1키로 올라가는데 열번이나 쉬었어요~ ㅋㅋㅋ
    한번쉬나 열번쉬나~ 내 산행에 내 온전한 힘을 다한다면 그게 최선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 (체력떨어진 나의 자기위로^^)
    긴 정맥길 홀로 대단히 수고하셨어요~~
    나뭇잎에 맺힌 아침이슬 같이 맑고 깨끗한
    타키님 산행기~~ 반갑고 고마워요~
    앞으로도 한걸음 한걸음 늘 응원합니다!!

    타키총무님!! 화이팅!!!

  • 작성자 26.05.06 12:33

    순간은 내가 왜이러나 이러다 못가는건 아닌가
    여기서 주저 앉는건가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2키로를 7번이나 쉬다니..ㅎ

    눈앞의 고비만 넘기면 되는 거 였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지태 홀로 걸음하신 별꽃나님
    마찬가지로 대단한 씨앗을 품고 계신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저도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 26.05.06 12:46

    오~ 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선제지부장님 상남자! 친대래~ 짝짝짝! 고생하셨습니다. 선제지부장님 상남자! 츤데레? ㅎㅎ 방장님은 시어머니?ㅋㅋ
    그 뭐냐? 홀딱벗고 새는 도대체 어떤새에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ㅋㅋ 분명 들어보긴 했을 것 같은데요! ㅠㅠ
    저도 이번에 잠깐 침수경고가 떠서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지난 대간 때 호되게 당해서 무선충전기도 구매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다행이 사용은 안했는데 혹 모르니 무선충전기+ 테이프 같이 가시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마지막 자연 샤워기는 마음에 쏙 드네요!ㅋㅋ
    다들 여기저기에서 산행을 하는 걸 알았지만 일부러 연락을 안했습니다.ㅎㅎ 베터리 달 까봐요. 저 말구요! 저는 많이 남아서~ㅋㅋ
    이제 낙남하시고 정말 초여름에는 낙동으로 넘어가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일출 짱! 다음엔 일몰 좀 찍어주세요! 이번에 왠수 같은 비 땜시~

  • 작성자 26.05.06 12:58

    방장님은 백두산호랑이 선제지부장님은 지리산반달곰..??
    두 분 다 겁나게 무섭고 겁나게 사납습니다
    저는 알아서 기고 알아서 조심합니다 ㅜ
    그래도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물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잘못하면 물립니다
    그래서 늘 눈칫밥으로 배부릅니다 ㅎ

    검은등뻐꾸기/울음소리가 4음절인데
    가만 듣고 있으면 ㅋㅋㅋ
    웃겨요

  • 26.05.06 15:54

    먼걸음 고생한 타키 총무님...
    뭐 고생했다는 말 외에 뭘 더 댓글에 남겨야 할지...^^
    튼튼한 몸과 무서움이라고는 1도 없는 그대가 대견~합니다.
    이번 후기 보며 걱정되는건 한 가지라.. 넘어지는 거.
    후기 읽다보니 너무 많이 넘어지는 듯...
    나도 내 튼튼한 다리 믿고 넘어지는 거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몇 번 넘어지며 무릎이 아프기 시작 작년 초부터 이렇게 나을만하면 아프며 고생 중.
    넘어지는 거 특히 조심해야 해요.
    넘어지면서 연골이 패이거나 하니 앞으로는 넘어지지 않게 스틱 운용도 잘하고
    경사진 오르막 내리막 길은 특히 조금더 속도 줄이며 조심히 다녀요.
    하고 싶은 장거리 산행 맘껏 하려면 다리 보물단지 잘 모셔야 하니까^^
    후기도 쓰느라 고생 많았구요. 혼자 훌훌 다니는 모습이 나비 같아 보입니다.
    송진 노오란 가루 뒤집어써서 노오란 이쁜 힘찬 나비~
    나보다 어린 친구가 이렇게 멋진 걸음 보여주니
    나도 뭘 하더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마음이 들며
    정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의 멋진 걸음도 응원합니다. 타키 총무님.

  • 작성자 26.05.06 21:48

    생각 못한 예쁜 칭찬에 놀랐습니다
    송화가루는 방해요소 중 하나였는데..
    노란 분필이 아니라 노란 나비였네요 ㅎ
    저도 생각의 전환을 자꾸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자빠링, 미끄덩은 100% 궁뎅이가 커버해줬기에 다친 곳은 없습니다
    저보다 깽이님께서 더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완쾌 기원드리고
    다음 이벤트산행에 중부지부님들 함께 오시지요?? 반갑게 뵙겠습니다
    중부지부 힘!! 깽이님도 힘!! 입니다♡

  • 26.05.06 18:13

    문워크가 아주 맘에 듭니다 관객은 없지만 할땐 첨부터 끝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흉내만 내면 안되요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이것저것 그닥 싫어하는 벌레나 뱀 가시덤불등등 나타날텐데 잘 집중 해서 넘어지거나 다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점점더 산꾼이 되어가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만수무강 하시어 오래도록 즐기며 산에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20km 수고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26.05.06 21:51

    점잖게 댓글 쓰려구 애쓰는 중인디..
    만수무강이라니!!🤣🤣🤣
    아!! 놔!! 이라면 곤란한데.. ㅋㅋㅋ

  • 26.05.06 21:59

    저는 그런꼴(?)을 못봅니다 ㅋㅋ

  • 26.05.06 18:47

    누가 뭐래도 타키님의
    흔적은 j3의 산꾼들의 살아 가는 역사의 서사시 같아요
    안전하고 건강한 걸음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6.05.06 21:56

    어여삐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근데 과찬이십니다
    저는 여기 계신 선배님들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손건님처럼 멋진 선배님들 여럿 계시니
    덕분에 차곡차곡 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려는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ㅎ
    고마우신 댓글 감사드립니다
    굿밤되셔용!! 힘!!♡

  • 26.05.07 12:31

    집나오면 고생이죠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6.05.07 21:10

    고생 쬐끔~ 했습니다
    그래도 염려 덕에 다친곳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5.09 22:37

    음~~총무님 고생 했어요^^

  • 작성자 26.05.11 21:35

    그래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도 이번에도 감사드립니다 ㅎ
    주말에 합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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