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공항이 가까운 월곶 모텔에 중국 관광객을 모시고 온 관광 버스가 점점 늘어 나고 있습니다.
월곶에 볼거리가 있다면 그들은 다음날 오전 자유 투어를 월곶에서 할것이며 월곶에서 소비할 것 입니다.
월곶 관광객에게 보여줄 그 무엇이 있나요?
연중 다수 소래를 찾는 관광객을 끌어 들일 호재가 있나요???
시흥시와 군자 동사무소, 월곶 상가 발전 위원님들이 생각이 깊다면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문광부의 전국 11대 대표 축제로 지정되어 지원금을 받는 소래포구 축제
를 생각해보면 월곶에 상징적인 특별한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천 중구의 차이나 타운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큰 것 입니다.
그곳에 예술가 입주 촌이 있고 국제적 규모의 행사가 치뤄지는 이유를
벤치 마킹해야 하며 안산시 단원구청이 아직도 가설 건축물에 입주해 있
으나 안산 예술의 전당과 경기미술관을 유치하기까지
공무원들 스스로가 불편한 것을 감수하며 공을 드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눈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월곶 문화 벨트 추진위원회, 창미회, 시흥 사생회 일동.
시청 문화 체육과 담당계장님과 동아리 담당자의 방문 사진
첫댓글 무료 관람인데도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월곶 축제가 열릴 예정이지만 축제를 주관하시는 분들이 전시회에는 별 관심이 없으신가 봅니다. 참가해 주신 4분의 아파트 관련 통장님들과 시의원을 역임하신 안정욱 함현 상생 복지관 관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일에 다녀가신 김영철 의원님께도 감사드리며 시흥시청에 월곶의 문화 시설 설치 조언을 하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관련 창미회원 모두 꾸벅!!!!
지역 신문 문화부 기자님들도 바쁘 신가봐요!!!!!
무료 관람인건 모두 아시죠!?
시청 문화 체육과 계장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개통 10일이 지난 지금 월곶 역장님의 현재까지 이용자 통계가 일평균 월곶 2500명, 소래 1만명 이랍니다. 소래 이용자 월곶으로 3000명만 끌어와도 좋지 않겠습니까??? 중요한 통계입니다.... 그만한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민관의 화합이 요구됩니다. 오이도 포구는 잘 뭉치고 있죠. 월곶도 상생해야죠??? 집값도 오르고 생업도 잘되고!!!! 월곶 집값이 반토막이죠. 조금은 오르 겠지만....
언제나 월곶을 위한 마음으로 수고하시는 님의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저두 창미회전에 한번 가봐야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__)
월곶 포구 축제 일에 약간의 비가 오는것 같습니다. 우천시에도 행사는 하겠죠. 우비를 입고라도 많은 참석으로 행사가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작품을 구매하시어 회에 힘을 보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회에서는 불우 이웃시설에 무료 봉사를 하고 있으니 지난해 처럼 그곳에 깊은 뜻을 전달 하겠습니다. 꾸벅!!!
전시회를 잘 마치고 모두 철수 했습니다. 내년에도 정기전이 월곶에서 다시 있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바램이며. 관심을 갖어주신 월곶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