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살겠다고 전도인을 배신한자 결코 성공할 수 없다.
그들이 움직인 행로가 진짜인것처럼 보이겠지만 전도인을 배신하고 간 길이 참된곳일 수 없다.
즉 박성구가 참된 인간이 아니라 허황된 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박성구 사망후 추종자들은 지금도 조상해원을 핑계로 온갖 난법을 행하고 있다.
천제단성회가 생기기 전 상도방면 얘기다.
도전님 화천 하시자 개유본지 뭔지 들고 다니면서 여주도장을 들쑤셔 놓았다.
서가여래를 내리고 도전님을 모셔야 한다고 진리를 왜곡하였다.
이 후 박성구는 도전행세를 하며 교주노릇을 하였다.
이러한 분란속에 많은 도인들이 참도를 찾지 못해 갈팡질팡 헤메고 있을 때
그 집단은 많은 도인들을 꾀어내었다.
그 과정 중에 자기 전도인(선각)을 배반하고 나온 자들이 대부분이다.
즉 본인만 살겠다고 전도인을 배신하고 박성구를 따른자들이다.
그것은 진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이미 근본을 어지럽힌 것이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전도인(傳道人)의 은의를 영수불망(永受不忘)하여야 한다'라고 가르치셨는데
그들은 대부분 자기 전도인과 선각들을 배신하고 나왔다.
박성구 본인도 부전선감 배반하고 나왔으니 그쪽사람들 모두 배신의 아이콘이다.
운수마당에서 배사율을 결코 피해갈 수 없다.
종통으로 가는 길에 하극상이란 있을 수 없다.
상제님께서 종통을 이어가는 공사를 집행하실 때
전도인을 배반하고 나오도록 판을 짜놓지는 않았다고 본다.
오히려 전도인과 서로 고마워하고 그 은의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하지만 박성구를 신봉하려면 이 사람들은 필히 전도인을 배반하고 나와야 했다.
그렇게 배반 하게 되면 배사율에 걸리는데 과연 그 집단이 바른 곳이라 하겠는가.
지금도 그 집단에서는 끊임없이 본인들이 대두목이나 천모라고 주장하면서 파벌이 생기고 있다.
옛말에 왕대 밭에 왕대나고 시누대 밭에 시누대 난다. 라는 속담이 있다.
대두목 밑에 도통군자 나고, 배반자 밑에 종교사기꾼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반자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상제님 말씀 중에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우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지금 이 카페에 그러한 자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중(手下中)에 넣는 죄가 제일 크다 하였느니라 하셨다
또한 “모든 일을 있는 말로 만들면 아무리 천지가 부수려고 할지라도 부수지 못할 것이고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고 말씀하셨도다.(교운 1장 36절)
이처럼 그 집단 수장이 사망후 그 밑에서는 서로 잘났다고 갈라지고 찢어지고 있다.
그저 없는 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 여지가 없나니라 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이뤄지고 있음을 지켜본다.
사곡을 행한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이제 먼저 난법을 세우고 그 후에 진법을 내리나니 모든 일을 풀어 각자의 자유 의사에 맡기노니 범사에 마음을 바로 하라.
사곡한 것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 되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하여 마음에 먹줄을 겨누게 하고 사정의 감정을 번갯불에 붙이리라.
마음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곡을 행하는 자는 지기가 내릴 때에 심장이 터지고 뼈마디가 퉁겨지리라.
운수야 좋건만 목을 넘어가기가 어려우리라.”[교법3장24절]
생사판단이 걸린 일이다.
한 번 추종한 세력이라고 해서 그냥 따라가면 되는 일이 아니다.
상제께서 파라파라 깊이파라 하셨으니 참으로 깊게 생각하여 진위를 구분하여야 할 때이다.
꼭 알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글 읽는 분들이 대순으로 부터 이어져 입도한 도인이라면
경우정 종무원장님이 귀하들의 선각자임을 알고 감사한 마음을 갖기 바랍니다.
아래는 의통을 열어주실 경우정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의통(醫統)을 열어주시는 시기는 언제인가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x/4
대순진리회 도헌[道憲]과 도전님, 종무원장님 혼인공사로 종통을 이어가다 https://cafe.daum.net/gncjsroqur/WOuy/13
사진주(四眞主) https://cafe.daum.net/gncjsroqur
김영진교감 010-3967-0919 / SNS ID: simwo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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