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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광장
 
 
카페 게시글
生과 死&제사 <나는 제사가 싫다>로 가부장제에 도전한 작가 이하천
일 행 추천 0 조회 404 11.02.05 18: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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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9 06:49

    첫댓글 세월이 흘러야겠지요! 심사숙고하게 생각에 생각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 11.02.12 05:56

    무명을 벗지못했군요.보이는세계와 보이지않는세계가있습니다 그래서 도가 어렵습니다.

  • 작성자 11.02.12 06:58

    제가보기는 이하천씨는 무명을 벗어던진 것 같은데요^^ 안보이는 세계는 귀신이 사는세계를 말합니까? 부처님이 귀신의 존재가 있다고 하셨는지요? 그리고 제사지내라고 하셨던가요? 아니죠 ~

  • 11.02.12 08:35

    지금이혼도 대부분이 깨끗하지못한 탁기에의해서가 거의8.90프로입니다.그래서 중생이다보니(나도중생)속고 살지요
    그래서 천도재를지내고 영산재를지내고 합니다 삶과 죽음이 둘이아니거든요 귀신도 중생입니다 본인들은모르죠
    아무리 유명한 설법을 해주어도 이해를 안해요 하기사 구더기는 똥통에 살아도 불편함을 모릅니다. 할말은 많으나 그만.....

  • 작성자 11.02.12 13:02

    혼이 있다하셨습니까? 있다치고. 죽으면 혼이 가는 곳이 어디인지요? 천상 지옥으로 갑니까? 공중에 떠다닙니까? 천상 지옥은 어디에 있는데요? 천상지옥이 있다치고. 천도재 지내면 죄를 지었어도 천상에 납니까?

  • 11.02.12 17:56

    이런까페에잇는내가 실수...........

  • 작성자 11.02.12 22:10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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