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돌 미나리전. 고추전. 깻잎전~^^

[하이킹]

오늘은 비도오구해서 부추전 준비해 봤습니다 ㅎ
하다보니 네가지나 되었네요.

부침 가루와 튀김 가루를 눈대중으로~~
반죽을 큰통에 준비해놓고 각각 덜어서 사용했네요.

👇깻잎과 청양고추

👇부추와 돌미나리~

👇고추 채쓸어서 준비

👇고추전

👇부추전

👇깻잎전. 시간이 없어서 피자처럼 크게 해봤습니다.

👇 깻잎전. 돌미나리전. 고추전. 부추전. 골라 드실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애]

내가 미쵸. . .증말 좋아하는건데 흑 흑. .줘도 못 먹어요.

[하이킹]

정애님 낭중에 드시믄되죠 ㅎ

[조각가]

허~
시집가셔도 되겠습니다.^^

[하이킹]

네 신랑감 소개좀 하셔유 ㅋㅋ

[조각가]

ㅎㅎㅎ

[정애]

그러게요. .급 먹벙. . 하이킹님 댁으로 하셔야겠는데요.? ㅎ. .솜씨가 아까워서. .

[하이킹]

다음 기회에 급 벙개 하죠 ㅎㅎ

[말동무]

와~~다들 한요리씩 하시넹~
비쥬얼도 좋고

[하이킹]

비쥬얼에 한표 ㅎ
감사합니당 ^^

[하이킹]

배송 감사하구요 ㅎ
빠른 시일에 뵈면 좋겠습니다 ^^

[하이킹]

외 못드시나용 맛있는뎅 ㅎㅎ

[꽃길]

솜씨가좋으시네요그것도남자가먹고도싶고대단하십니다

[하이킹]

꽃길님 안녕하시죠 ㅎ
자주 들려서 흔적남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이내맘 아시쥬 ㅎㅎ
다음에 뵐수있는날꺼정 안녕히~^^

[꽃길]

녜다음에또뵙어요

[한나]

짝짝짝 요리솜씨 인정합니당~~ 저보다 다들 잘 하시네요 저는 맛나게 먹을줄만 ㅋㅋ

[하이킹]

한나님 올라오시면 준비합니당 ㅎㅎ

[한나]

힝~~멀어요ㅜㅜ 애 후딱 키우고 가는걸로!! ㅋㅋ

[하이킹]

그러네요 ㅎ
부산으로 공식으로 회원을 초대하심 어떠하실런지요 ㅎㅎ

[한나]

부산살아도 바빠서리 시간이 엄또요 ㅜㅜ 오늘같은 연휴에 아들이랑 이틀 나들이갔고 주말은 교회가고 ㅋ짬엄또요~~ 카페 들락날락 노는걸루 만족하는 걸요~~^

[하이킹]

글쿤요 바삐사는건 행복입니다^^

짬은 누구나 활용할수 있습니다.

제 짦은 소견으로는 믿음도 중요하지만 나만에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희]

어머나~세상에 침이 우제 이런 부침들을..
아침부터 침을 고이게... 침 고이는 오늘 아침입니다..ㅎㅎ

[하이킹]

아쿠~ 침을 고이게하에 죄송요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