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산방산,부처굴산행기

[오랜벗처럼]

< 산방산 부처굴 >

< 산방산 정상 아래에 있는 부처굴 >

꾸물꾸물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은 선수다요.

암릉구간을 오르면서 미끄럽지만

사고없이 

안전하게 즐기고 온것 같아요.

날씨가 화창했더라면 바다 조망권과

빠트린 암릉구간을 놓치고 왔네요.

언제 날씨가 좋으면 다시 한번

후다닥 다녀오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권강호]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벗처럼]

출근때문에 같이 동참을 못했지만 언제 날씨가 좋으면 갈 날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더죤]

딱 강호 오라버니
스타일인데~ㅋ

[권강호]

감사합니다 같이 낑가주세요

[오랜벗처럼]

당연이지....자주 같이 가요.

[잔비어스]

베링님 부상에서 회복하셔서 사진상으로나마 밝은 모습 뵈니 좋아보입니다^^
저는 돈 번다고 못 갔는데 따뜻한 봄날에 갈때 저도 꼭 델꼬 가주셔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벗처럼]

수술하고 올해 첨 뵙는데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아요

[자야]

저는산타는것보다먹는게더좋았네요ㅎ

[오랜벗처럼]

산방산 정상 정자에서 맛난 고기와 쑥국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빗방울도 내리고 운치가 있었던것 같은데 ~

[베링]

반가운 님들과 함께 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벗처럼]

관리 잘해서 자주 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