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를 다니게 되면서... (해운신월캠퍼스, 강정빈 엄마)

[황금박쥐]

 GnB를 다니게 되면서... (해운신월캠퍼스, 강정빈 엄마)

우리 아이가 영어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영어 교제와 프로그램,

유명하다는 학원이 꽤 있었지만

과연 어떤 방법이 좋을 지를 판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하는데로 영어 학습지를 시작했다가

아이가 스스로 테이프를 듣고, 쓰고, 읽는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월영동에서 영어 학원을 선택하려던 중에

GnB 어학원 해운신월캠퍼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알파벳의 대문자, 소문자도 확실하게

읽고 쓰기가 잘 되지 않아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나 GnB를 다니게 되면서

파닉스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자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GnB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놀랐던건 한달만에 우리 아이가 대문자 소문자를 다 익혔던 것이었습니다.

자음, 모음 발음도 서서히 익혀 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학습지 보다는 GnB의 학습 효과가 뛰어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GnB 영어 교육의 단계별 교재구성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씩 체계적이고 확실한 교육방법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점차적으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서

GnB를 다니는 것이 재밌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만 보아도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주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Voca-Race, Listen up, Essay writing 등

자기주도학습으로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더, 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speech contest’

 날에는 누구보다 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한 달 동안 교재를 다 배우고 나서 자기 실력을 테스트 해보자는

차원에서 일종의 영어 말하기 대회입니다.

여러번 상을 타서 뿌듯했던 적이 참 많습니다.

상장을 가지고 집에 돌아오면 아이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

엄마, 나 상 탔어! 잘했지!”.

그럴 때 마다 칭찬을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그 뒤로 부터는 더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를 더 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상태에서 더 노력한다면 많이 발전할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아이가 계속해서 영어공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GnB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친근하게 대해주시며 아이의 문제점이나 숙제 등

여러 가지를 부모님과 상담해주시고

여는 학원과는 달리 정서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GnB 어학원! 응원합니다!

[Wendy^^]

좋아 좋아

[SiaNim]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