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헤가 이룩한 업적의 중요한 부분인 정확한 천체관측과 기록은 우라니보르그에서 모두 이루어졌다. 브라헤는 그가 과거에 한 관측, 특히 1572년에 발견한 신성이 항성이었다는 것을 증명함과 동시에 태양계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를 했고, 1577년의 혜성궤도가 달보다 멀리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행성들이 태양의 주위를 돌고 태양은 정지한 지구 주위를 돈다는 개량된 코페르니쿠스 모형을 제시했다. 브라헤가 단지 그의 간단한 기기들과 노련한 재능만을 이용하여 이룬 것들은 르네상스 시대의 뛰어난 업적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