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후유증/눈에 좋은 메리골드꽃차/영광기치유센터
2021.8.16일 코로나19백신 2차를 영광종합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로 맞고 5개월간 예방효과가 나타난다고 했으나 4개월로 단축되면서 현재는 3개월까지로 단축된 것 같습니다.
저는 4개월에서 6일 빠진 12.9일 목요일에 영광읍내 병원에서 모더나로 친구와 함께 3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주사 맞은자리에 약간 통증이 있었으나 저녁무렵에는 거의사라졌습니다.
허나 친구는 눈이 아프고 주사맞은 부위가 심하게 통증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평생건강법을 다시 한 번 서술합니다.
체온계를 상비하여 기상 시 36.5도 이상을 유지한다.
(37.3가 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 검진을 꼭 받아야 합니다):
36도 이하가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인삼, 마늘, 양파, 생강 등 열성 식품을 많이 먹는다.
특히 나이드신분 들은 필히 본인의 체온 변화를 잘 관찰하세요.
1. 기상 시 미지근한 물을 반 컵 정도 마신다.(번거로우시다면 미리 물을 머리옆에 놓았다가
한모금씩 마셔 입안에서 냉기를 제거한 후에 마신다): 소변통과 물통을 곁에 둔다.:
20도 소주로 입안을 헹거주면 아주 좋습니다.:
입안 살균 효과, 너무 도수가 높으면 입안이 상할 염려가 있습니다.
-저는 커피포트에 눈에 좋은 메리골드꽃잎 2~3개와 다시마 손크기 한장을 전날 물에 담가두었다가 기상과 동시에 끓여 달걀 한 개에 우린물 2/3정도를 붇고 화분꿀 1티스푼을 넣어 녹인 후 찬물1/3을 마저 체운 후 마십니다.
-친환경에서 키운 메리골드꽃잎을 깨끗이 씻어 건조시켜 50g 2병, 100g 10병, 200g 1병을 준비하였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십시오.
-010-2026-2581.
2. 기상 시, 이빨 부딪치기, 앞니는 앞니데로, 어금니는 어금니데로 부딪힌다.
3. 손을 비벼 눈과 얼굴, 머리, 귀와 목을 마사지 하고, 목을 비틀고 위아래로 흔들어준다.
4. 배 전체를 지긋이 누르면서 지압과 마사지를 한다.:
통증이나 찬 부분, 뭉친 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5. 가벼운 발 부딪치기나 발목 펌프운동으로 전체적인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6. 원기를 주관하는 신장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운동, 등과 발뒤꿈치를 축으로하여 배를 들고 좌우로 움직이거나 반드시 누워 양다리를 45도 정도를 들고 참는다.: 내장지방, 뱃살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코어근육, 뱃살속근육 강화에 좋은 운동입니다.
7. 취침 전 명상과 참선을 10분 이상하여,
하루의 일과를 반성하고, 정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설정하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이완하여 평온함이 깃들도록 한다.
8. 취침 시에는 미지근한 물 2~3모금을 마시고(나이들면 전립선의 문제로 밤중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므로 오전에만 충분히 마신다), 충분한 수면 약 7시간을 잔다.
밥 11시 이전에 자도록 노력하고, 아침 6시 이후에 일어나도록 노력한다.
일찍 눈이 떳다면 그데로 누워서 편안한 복식호흡을 하면, 피로는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불면이 계시다면 편하게 누워서 노래를 소리를 가볍게 내던지 아니면 묵음으로 길게 부르십시오, 좋은 복식호흡입니다).- 잠이 아주 잘 올 뿐만 아니라, 피로가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평상 시에 핸드폰을 이용한 온라인선수련 ( http://cafe.daum.net/healing5787/NjOk/1) 으로 자연치유력, 생명력,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놓는 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등 어떠한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사상체질을 도인 이재마선생께서 주장하신 것처럼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연구하고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감히 전하는 바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전염병이라고 하지만 건강의 원리를 터득하고, 건강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염두에 두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을 행복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만큼, 건강에 대한 자기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것입니다.
또한 냉장고의 찬 음식, 소화가 잘 안 되는 가루음식(빵, 과자, 라면, 떡 등), 우유, 사과, 배, 감, 귤, 수박, 참외 등 냉기식품의 과다섭취, 과식, 과속 등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위가 움추러 듭니다.
위가 막히면 이마에는 미열이 나고, 위․ 가슴․ 등 쪽이 답답하며 ,기운이 빠지면서 의욕을 상실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신건강 뿐 아니라 섭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일단, 병에 걸리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당뇨나 고혈압, 비만과 같은 성인병이 있다면 제가 하는 반생식요법을 따라서 하시는 것도 평생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이며 아침 식사로도 에너지가 충분할 것입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은 소화가 빨리되고 혈당 수치가 오르므로, 식사 후 바로 먹으면 다른 음식과 혼합되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부패할 수가 있으므로 식전 1~2시간 전에 드시고, 식간 4시간을 지키며, 취침 전 3시간 이전에는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러나 소화력이 떨어져있거나 고기 단백질을 섭취할 때는 소화효소가 많은 키위나 파인애플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침샘으로 소화가 되므로 꼭꼭씹어야 하며 맹물도 씹어먹는 습관을 길러야합니다.
힘, 활력은 탄수화물 그리고 지방에서 나오고(내장지방은 안 좋지만 피하지방은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과 세포의 주성분이므로 균형잡힌 식단이 건강의 필수입니다.
생마늘(간냉동마늘), 생강가루, 계피가루, 강황과 후추(함께 섭취 시 커큐민 흡수율 20배), 인삼(인삼가루, 홍삼), 청국장(된장), 건새우, 무(감자. 고구마. 양파. 인디안 감자 등), 파프리카(브로콜리. 케일. 상추. 배추 등: 잘 세척해야 함), 건표고버섯(다른버섯도 ok), 산마(연근. 우엉 등)를 생체로 믹서에 넣고 갈아서, 강황과 후추, 생마늘, 흑깨가루에 달걀, 올리브유를 반숙한 뒤 섞어 냉기가 사라진, 따뜻하게 드시면 됩니다. 밥을 한 숟가락 더하면 아주 훌륭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처할 때는 필히 체온계와 혈당계로 내 몸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점검하고 대처를 하여야 하며, 막연한 기분 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 중증인의 경우에는 간수치,crp염증수치, 당화혈색소, 백혈구분화검사를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한민국은 평화롭고,자유스럽고,인터넷 강국인 문화민족의 나라입니다.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19가 진정세를 보여주고 있다가 최근들어 폭발적인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민관이 잘 대처하여 이번 사태를 잘 수습한다면 앞으로 닥칠 대 전염병에도 잘 수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축적될 것입니다.
치사율이 낮은 독감수준의 COVID-19는 크게 염려되지는 않지만 급속도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위험이 닥칠 수가 있는 상황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장기전을 대비해야 함을 전하고 있으며,
더하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만약 현재의 의료인력으로 수습이 불가능 할 때를 대비하여 제도권이 아닌 민간의료(대체의학 포함)인들로 구성한 T/F팀을 구축해두는 것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준비하는 것은, 대비하는 것은 지나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는 것은, 국가의 존망에 관계되는 사항에 대하여는,꼭 그렇게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절대 바람직합니다.
현대나 삼성 등 재벌기업과 의료업에 관여하는 분들께서는 국가와는 별개로 국가 존망에 걸리는 사업에 과감한 투지가 이루어진다면, 회사의 사회봉사 차원을 넘어, 회사가 글로벌하는데 더욱 큰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첨단과학은 50년 아니 30년 전에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획기적인 상상력의 결집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의술이 선진국이 이르렀다는 뉴스는 익히들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술 못지 않게 민간의술도 세상 어떤 나라보다도 우수함을 저는 감히 말할 수가 있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기치유 능력자, 기힐러들이 있습니다. 침도 약도 필요없이 오로지 氣기로써 힐링합니다.
민간의술을 적극 수용하여 세계인 50% 감염에 대비하는 것은 '동방의 해뜨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 '홍익민족'을 만드는 데 공헌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