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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2년 산행 후기 2022년 7월 9일(토) 1124차 청계산 옥녀봉 산행기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141 22.07.09 23:0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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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09:53

    첫댓글 폭염속에서 원형대장과 5산케들
    수고많았습니다. 땀으로 몸의 노폐물도
    함께 청소되어 얼굴이 건강 해 보입니다.
    스폰한 지산 고맙고 아드님 병원의
    일취월장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 22.07.10 08:29

    계속되는 7월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산케들! 이쯤되면 하늘이 35도가 넘는 기온으로 산케들을 시험할 때!
    개원한 지산 아드님 치과 클리닉 대박 기원!

  • 22.07.10 10:51

    고온다습한 날씨에 산에서 땀 흘리고, 소맥을 곁들인 후식 즐기는 재미가 솔솔 했겠소.
    지산! 축하하오.

  • 22.07.10 12:29

    땀을 많이 흘 리고 식당에
    앉아 있으니 추워서 할 수없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 ᆢ
    6 명 이 오붓하게 옥녀봉 코스를 즐긴 하루 였습니다
    주필 까지 겸한 원형 대장 과 맛있는 석쇠구이 냉면
    소맥 사준 지산께 감사 ㆍ

  • 22.07.10 12:46

    시원한 계곡물을 끼고 고바위를 헉헉대며 옥녀를 보러갔더니 우리를 반겨준다..
    삼복더위를 물로 보고 육수로 목욕하는 기분도 시원하네..
    짐을 훌훌 벗어던지고 여유자적하는 안연이 보기좋고 아들 치과 개업하는 지산 축하하오..

  • 22.07.11 10:11

    아~ 애재라! 그 놈의 약속(?) 때문에 물리지도 못하고 그 맛있는 석쇄구이와 냉면을 뒤로 한채 홀로 굴다리 지나 청계산 입구역으로 향하는 내 발걸음이 우찌그리 멀고 후회되든지.....
    두 번을 스폰했는데 한 번도 동참 못하니 지산한테 미안네만 또 한편은 고맙네.그리고 아드님이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다들 고생했고 건강들 합시다.

  • 22.07.11 13:25

    가까운 옥녀봉을 활시합 때문에 불참하여 송구합니다.
    이열치열...땀 쭉~빼고 동무들과 먹는 점심은 고생하고 힘듬에 따른 보상이라.
    지산 아드님 개업을 축하하며, 산케에서 조그만 선물을 보낼려 합니다.

  • 22.07.11 16:24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지산 아들 개원 축하하고 대박나길 바랍니다.
    원형대장,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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