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주님! 악인을 형통을 부러워하고, 주님보다 주님 차려주신 상에 마음두는 실존을 인정하고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가 바라보고 주목해야할분 주님이십니다. 주님보다 주님 베풀어주신 은혜에 마음둬질때 목에 칼을 대는 돌이킴,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기뻐함이 날마다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울라고 선포해주신 말씀따라 주님 앞에 머물러 회개하고 마음을 겸비해 가족을, 일터를, 동료를, 교회를, 민족을 위해 울겠습니다. 성령님 기름부으소서!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은혜로 살게 하소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근본 원인을 보게 하사, 부러워할 것을 제대로 부러워하게 만드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제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죄인의 형통이 있습니다. 죄인들이 갖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는 이 마음이 죽고,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는 소원을 주시는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음식을 탐하는 내 목에 칼이 되어주시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는 십자가를 통과하여 내 시선이, 신경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기를 기도합니다.
죄인의 형통이 나에게서 떠나가면 어떡해, 전전긍긍하는 나를 경외하는 마음은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내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음 상하시면 어떡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주소서.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기 급급한 이 존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함이 애통해 울고, 그 심령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부러워해야할 것을 제대로 부러워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악인의 형통이 이미 내게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 떨어져 빗나간 악인의 형통 먼저 십자가에서 과녁이신 주님께 시선을 맞춥니다. 마음에 주님으로 채워진 하늘의 지혜 하늘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이 기쁨입니다. 주님의 능력을 비러 나에 소원을 이루고 싶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지신 십자가입니다. 목에 칼을 두고 차려진 밥상이 아닌 차려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둡니다. 이뤄가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 혼날까봐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죄에서 떠나는 경건한 자로 하나님의 기쁨있는 이름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실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훈련해야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태도입니다. 자녀와 가정과 삶의 현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 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 주님~ 아는 믿음이 아닌~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자리 까지도 부러워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여 전부로 순종하는 인생 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 부터 빛나간 마음의 상태,생각의 죄된 것으로 출발한 형통과 어떠함들에 부러워하며 가있는 마음과 욕구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주님께 눈맞춤 하고 바라봅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혼날까봐, 망할까봐, 저주 받을 까봐,악인의 형토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나를 위한 경외를 십자가에 던지며~ 악인의 형통에 마음을 쓰는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렵고 떨리는 경외로 늘~ 주님 앞에 마음과 몸이 머물려 울며 기도 합니다,,,,붙들어 주옵소서~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와 마음이 주님께 온통 향할때~~~ 마음이 즐겁고 유쾌해 하시는 주님의 마음의 미소로 인하여~ 내 영혼 기뻐하고 노래 합니다 ~ 늘~ 나를 위해 잔치음심을 차려주시는 왕께 음식이 아닌~ 왕께 눈맟춤 하는 삶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을 고백했지만, 계속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힘쓰시는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이 상하실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을 닮길 원합니다. 주신 은혜에 마음이 가 있는게 아닌, 베푸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겠습니다.
아멘! 십자가의 자리는 부러워하지 않고 내 꿈을 이루어줄 능력의 예수님을 바라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움을 넘은 질투가 내 마음 안에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을 부러워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 되어져 있는 것으로만 기뻐합니다. 하나님께 내 이름이 불리고,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배풀어 주신 은혜에 마음 두며 악인에 형통 함이 내 안에 있어 악인에 형통 함을 부러워 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결론 맺고 다시 출발합니다 주님을 부러워하는, 주님을 내 마음에 채우며 살아가는 주님 앞에 울며 기도 할 수있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아멘! 부러워해야 할 것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가 내 안에 있었기에 그 가치로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욥의 모습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 눈맞춥니다. 모든 순간 주님께 마음을 두며 부러워 할 것을 부러워합니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아멘~ 능력의 예수님을 아는것과 삶의 고비마다 함께하신 감사가 있지만 십자가에서 죽는것까지는 부러워하지 않은 실존을 봅니다. 내안에 있기에 악인의 형통을 시기하며 질투하며 부러워하는 존재 회개로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내 마음이 악인의 형통에 가있을때 하나님이 마음 상하실까 두려워 엎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셨음을 그 십자가가 나의 현실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더욱 소원합니다. 나의 소원이 하나님을 향해 있어 하나님의 마음이 즐겁다 하심을 경외함으로 잊지 않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웁니다.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애통해하며 악인의 형통을 구했던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 인도함 받는 인생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운명, 부러워할 것은 따로있다!" (잠언 23:15-19) 왕 앞에서 왕을 보지 못하고 음식에 집중하고 기뻐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하여주세요. 아버지를 사랑하여 순종하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자리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의 운명 부러워 할 것은 따로 있다(잠23:15-19)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이 악인의 형통입니다 죄는하마르티아 과녁을 맞추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 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경외의 뜻은 내 죄로 하나님 마음 상할까봐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 마음 두지 못한 것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가득 하게 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율기
우리가 부러워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부러워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십자가를 부러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은 악인의 형통 입니다. 악인은 죄인 입니다. 죄는 하마르티아 입니다. 십자가에가면 깨끗해지기에 십자가를 부러워 해야 합니다. 우리는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경외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무엇을 품고 내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살펴봅니다. 악인의 형통이 내 안에 부러움으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진짜 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정결하게 내 마음을 주님 한 분만으로 가득 채우길 소원합니다. 은혜 자체가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나 또한 사랑으로 그분만을 바라봅니다. 십자가까지 걸어가셨던 주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나도 따라가며 전부로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부러워해야 하는지 바라봅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그렇게 되고 싶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 경외함을 채워 넣습니다! 경외함은 벌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 죄로인해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것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나를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을 빌어 나를 채우려는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에 집중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는 가족보다, 성공보다, 재정보다 하나님을 최우선하는 칼을 목에 대서라도 그렇게 살고싶은 마음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내가 지금 부러워하는 것은 갖는것과 놀러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라의 경외는 하나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죄는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빗나간 것입니다.우리가 지금 부러워하는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다른것입니다.우리는 십자가를 부러워해야 합니다. 시온
첫댓글 예, 주님!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듣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문제 해결을 구하고 소원했던
나의 속마음을
그대로 주님 앞에 펼쳐 놓습니다!
예, 주님!
마음에 다른 것을 품은 내가
같은 악인이고, 죄인이었습니다
죄인 내가 마음에 다른 것을 품고,
상을 베푸신 주님보다
베푸시는 은혜에 마음이 가 있었습니다!
오, 주님!
나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존재를 돌이켜
주님께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과 죽음을 선포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은
오직 주님을 쫓을 것입니다
나는 오직 주님을 향해
정직하게 달려갈 것입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다가
넘어질 뻔한 실존은 죽었으니,
이제 내 복이신 주님을 구하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예, 주님!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나를 이끄시는 주님
내 이름 불러주시는 주님을 소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난 뜻대로
잘되는 악인의 형통을
꿈꾸며 부러워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빌어쓰는
근본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온 에너지를 쓴
예수님을 따릅니다♡
내가 아프고 힘들까
벌 받을까 두려워함이 아닌,
하나님 마음이 상할까 두려워 떨며
엎드리는 주님을 경외함의
믿음의 근본을 세웁니다.
주님을 주목하며 바라며
주님 마음을 즐겁고 유쾌하게
해드리는 자되게 하소서.
주님이 베푸신 삶의 자리에서
목에 칼을 대며
주님께 마음둡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기도하며 울며
하나님이 채워지며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부으소서♡
예, 주님!
악인을 형통을 부러워하고, 주님보다 주님 차려주신 상에 마음두는 실존을 인정하고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가 바라보고 주목해야할분 주님이십니다. 주님보다 주님 베풀어주신 은혜에 마음둬질때 목에 칼을 대는 돌이킴, 십자가 연합으로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기뻐함이 날마다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울라고 선포해주신 말씀따라 주님 앞에 머물러 회개하고 마음을 겸비해 가족을, 일터를, 동료를, 교회를, 민족을 위해 울겠습니다. 성령님 기름부으소서! 주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은혜로 살게 하소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근본 원인을 보게 하사,
부러워할 것을 제대로 부러워하게 만드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예, 주님!
제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죄인의 형통이 있습니다.
죄인들이 갖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는 이 마음이 죽고, 마음에 하나님을 채우는 소원을 주시는 십자가를 찬양합니다.
음식을 탐하는 내 목에 칼이 되어주시는 예수님과 연합해 죽는 십자가를 통과하여 내 시선이, 신경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기를 기도합니다.
죄인의 형통이 나에게서 떠나가면 어떡해,
전전긍긍하는 나를 경외하는 마음은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내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마음 상하시면 어떡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주소서.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채우기 급급한 이 존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함이 애통해 울고,
그 심령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찬양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부러워해야할 것을 제대로 부러워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지만 십자가에서 죽음이 멊는 자 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의 뜻 이루기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 따릅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며
그것을 이루려
하나님의 능력을 빌어 쓰는 죄 에서
돌이킵니다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여
하늘에 이름이 기록됨을 기뻐합니다
내가 죄 지으면 하나님 마응 아플까
주님을 두려워하는 경외함으로
주의 말씀을 들으며 정직으로
나의 마음을 바른길로 인도 합니다
베풀어 주신 가정과 자녀 재정과
달란트에 마음 쏟지 않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을 주목 합니다
아멘♡
악인의 형통 부러워 하는 이유
그 자체가 내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정직히 인정하며 허락하신 말씀으로 수정하고 십자가 예수님과 함께 그 존재를 못박습니다
내 마음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원초적 근간 세웁니다
된것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기뻐하지 않고 이름이 하늘에 기록됨을 기뻐하는
하늘에서 기뻐하시는 하나님 마주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하나님 베풀어 주신 은혜 밥상
자녀 부부 가정 삶 자리 헤쳐나가도록 주신 달란트 그것에 마음 가있는 지독히도 스스로 추구하는 자아생명 철저히 돌이켜 허락하신 하나님께 마음 가있는 인생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하나님을 주목하여 야사르 정직히 주앞에 서있는 하나님 마음 유쾌해 하시는 심령으로 기름부으소서
하나님 선하신 손길 기어이 경험하는 마음으로 주앞에 울고 울며 주님의 얼굴 마주하는 친밀한 동행으로 임하소서
악인의 형통 온데간데 없어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스스로 주님께 인도해가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소원하고 기도하오니 주님 이루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예수님을 알고,믿어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자아가 죽은 경험이 실제 없으면 악의 형통을 부러워 할수 밖에 없는 존재론적 죄인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생각과 마음이 빛나가면
속마음이 죄인들의 형통을 부러워 하며
내 뜻과 내 생각대로 이뤄지길 바라고,나도 그들처럼 갖고싶고, 되고싶은 실존 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악인들의 부요와 성공한 것이 부럽지 않을수 있는 것은 십자가 복음이 실제가 될때 비로소 부럽지 않는 영원한 하늘 소망을 주셨습니다.
악인의 형통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뤄가실 것을 기대하게 하십니다.
부러움의 마음 빼앗긴 나를
아파하시며 속상해하시는 주님,그것이 두려워 돌이켜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합니다.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것으로 기뻐합니다.
주께서 차려주신 음식을
( 밥상,아내,자녀,달란트...)
신경쓰고, 주목하려 할때 십자가로 달려가 죽음으로 처리합니다.
주님을 주목합니다.
아들아~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악인의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마음을 주님께 둘때 나를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시고,유쾌 하시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아들아~ 너는 듣고,지혜를 얻으라!
태교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자로
갓난아이때부터 말씀을 듣는 태도 가르치고, 훈련합니다.
자녀, 배우자,삶에현장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애통함으로 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며 감사하지만
하나님을 빗나간 그들의 생각대로
뜻대로 잘되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내안에 하나님을 빌어다 그 능력을 쓰고
싶어하는,근본을 보게하사
부러워할 것을 제대로 부러워하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주님보다 주님이 차려주신 상에 마음이 있고
벌받고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악인의 형통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며
부러워하다가 넘어질 뻔한
죄인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하며
내이름 석자에 죄가 뭍어있어 내이름을
부를수없는 하나님이면 어떡할까 ~!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납니다
나의 시선을 주께 두어
하나님의 마음을 즐겁게,유쾌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달란트..
목에 칼을 대는 돌이킴과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다른것 하고싶고 지도하고 싶은
자아생명에서 울라고 주신 관계와 사명으로 예수생명이 실제가 되어
말씀을 듣고 지혜를 얻어
내마음을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십자가에서 처절하게 죽으면서까지 전부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셨고 온 에너지를 쓰셨던 예수님 따라
전부된 마음 드리며 나의 주님께 온 에너지 다 쓰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나의 시선이 주님께 향하고 있어 주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음식을 주목하는 존재를 용서하소서
목에 칼을 대며 마음 지킵니다
기도하지 않아
남편을 위해, 자녀를 위해 울지 못했던 저를 돌이킵니다
기도하며
꺼이꺼이 울며
주님의 긍휼, 손길 구합니다
말씀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의 이유, 목적
점점 주님으로 되어가게 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빠,
나의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닮고싶은데
예수님의 십자가죽음!
그 자리를 작정하고, 부러워하는가?
하나님의 사랑 많이 받고 있지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
십자가죽음을 기뻐하는가?
하나님을 이용한것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착각하는 믿음 경계하며
하나님이 차려주신 밥상에 눈길가는
주신 것에 마음쓰는 어리석음은
목에 칼을 두며 십자가죽음으로
결론냅니다!
내안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함을
인정하고 돌이켜~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하나님 마음 아플까~속상할까~
항상 주님을 경외함으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으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자
주님이 부르시는 안나♡ 되게하소서~
하나님 말씀 듣고 지혜를 얻어
하나님 마음이 즐겁다 하시는 토브!
이루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모든 에너지쓰신 예수님의 순종! 십자가죽음을 부러워하며♡
하늘에 내 이름이 기록된것을
기뻐하는 인생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근본이유는
내 속에 악인의 형통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사실도 알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고도
얘기 하지만
그럼에도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적이 없다면
능력을 베푸시는 예수님의 그 능력은 부러워해도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 온 에너지 쓰시고 처절하게 죽어갔던
정작 그가 죽으신 십자가의 자리는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아버지하나님를 사랑하고
기뻐하는 예수생명 원합니다.
일상에서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는 것 반드시 경험하는 은혜로 더욱 붙드소서.
부러움을 넘어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빌어다가 이루려는
내 속에 있는 악인의 형통!
아버지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간
죄된마음!
날마다 돌이켜 십자가에 죽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마음 헤아리는 경외함으로 베풀어주신 모든 삶에서 사랑하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에 주목하며 귀가 더 열려지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나를 애통해하는 기도로 더욱 울게 하소서.
아버지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그가 죽으신 십자가 부러워하며 그 길 따라가는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악인의 형통이 이미 내게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나님께 떨어져 빗나간 악인의 형통
먼저 십자가에서
과녁이신 주님께 시선을 맞춥니다.
마음에 주님으로 채워진 하늘의 지혜
하늘에 내 이름이 기록된 것이 기쁨입니다.
주님의 능력을 비러 나에 소원을 이루고 싶은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지신 십자가입니다.
목에 칼을 두고 차려진 밥상이 아닌 차려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둡니다.
이뤄가시는 하나님께 마음을 두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 혼날까봐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죄에서 떠나는 경건한 자로
하나님의 기쁨있는 이름이기를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실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릴때부터 가르치고 훈련해야 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태도입니다.
자녀와 가정과 삶의 현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
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로 이 땅에서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어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며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부른 죄인된 존재의 실존을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고 사랑하여 온 마음과 에너지를 다 쏟으신 예수님을 닮기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주님이 목적되고 현실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주 앞에서 울고 또 울며 왕이신 주의 말씀을 듣고 지혜를 얻어 마음을 바르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십자가에서 주님을 기쁨을 노래합니다.
온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청종합니다.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을 얘기하지만 이미 내안에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마음 아플까봐 상할까봐~주님 앞에 엎드리는 경외로 주님과 눈맞춤하며 악을 떠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경외감이 커져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베불어 주신 밥상에 온통 마음이 가있던 죄악을 용서하소서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주신 하나님께 마음을 쓰며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생각을 들을수 있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자녀를 가르칩니디
화내고 괴상한 눈짓보내며 했던 죄악을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나를 위해 자녀 남편을 위해 웁니다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따라가는 즐거움으로 하나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예~ 주님~
아는 믿음이 아닌~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자리 까지도 부러워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여 전부로 순종하는 인생 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으로 부터 빛나간 마음의 상태,생각의 죄된 것으로 출발한 형통과 어떠함들에 부러워하며 가있는 마음과 욕구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주님께 눈맞춤 하고 바라봅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혼날까봐, 망할까봐, 저주 받을 까봐,악인의 형토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나를 위한 경외를 십자가에 던지며~
악인의 형통에 마음을 쓰는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렵고 떨리는 경외로 늘~ 주님 앞에 마음과 몸이 머물려 울며 기도 합니다,,,,붙들어 주옵소서~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와 마음이 주님께 온통 향할때~~~
마음이 즐겁고 유쾌해 하시는 주님의 마음의 미소로 인하여~ 내 영혼 기뻐하고 노래 합니다 ~
늘~ 나를 위해 잔치음심을
차려주시는 왕께 음식이 아닌~ 왕께 눈맟춤 하는 삶이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잘못을 들킬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플까바 두려워 하는 그것 주님을 온전히 경외 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불리는 그 이름, 명예를 부러워하는 삶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이 시간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러한 마음을 지금 이 시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아멘!
악인의 형통이 내 속에 있어서 그 형통을 부러워했던 나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상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가 실제되어 날마다 죽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아멘!
죄인들이 가지고 있는 형통들을
누리고 싶어하는 부러운 마음,
죄인들의 형통을 누리고 싶어
주님의 힘을 빌리려한 것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악인의 형통에 마음을 뺏겨
주님께서 슬퍼하실까봐 두려워하는
그 경외하는 마음을 소원합니다! 지금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아멘!
예수님을 고백했지만, 계속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었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힘쓰시는 예수님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이 상하실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을 닮길 원합니다.
주신 은혜에 마음이 가 있는게 아닌, 베푸신 하나님께 마음을 두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힘을 빌려
죄인의 형통을 이루려는 자,
관원 앞에서 음식을 탐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만
주목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자체를 주목하는
인생되기를 소원합니다.
지혜없는 나를 울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주목하여 맘 상하실까
신경쓰며 경외하겠습니다.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내 마음에 악인(죄인)의 형통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마음에 채울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고 있었던 나를 회개 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부러워 할수 있길 소원 합니다
앞으로도 이끄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와 상황을
더 두려워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신앙생활은 과정이고, 일상입니다.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주목합니다.
아멘!
마음에 죄인의 형통이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욥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에서 떠난 인생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내가 상하는 것으로 인한 것이 아닌 나로인해 하나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려워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십자가의 자리는 부러워하지 않고
내 꿈을 이루어줄 능력의 예수님을 바라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움을 넘은 질투가
내 마음 안에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다른 것 아닌 하나님을 부러워하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 되어져 있는 것으로만 기뻐합니다.
하나님께 내 이름이 불리고,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배풀어 주신 은혜에 마음 두며 악인에 형통 함이 내 안에 있어 악인에 형통 함을 부러워 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결론 맺고 다시 출발합니다
주님을 부러워하는, 주님을 내 마음에 채우며 살아가는 주님 앞에 울며 기도 할 수있는 이번 한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부러웠고 세상의 가치를 본받고,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부러워 할것을 두려워하며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이 실제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께 내 시선을 두며 그 주님께 집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했던 내 마음에도 주님이 아닌 그것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음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이 아닌 음식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자부심이 되는 나 되길 소원합니다.
-단아
아멘!
내 마음에 그것이 있었기에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합니다.
나의 모습을 지금 인정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다른 것이 아닌 하늘에 이름이 새겨진 것,
그것만을 소원합니다.
아멘!
부러워해야 할 것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가 내 안에 있었기에 그 가치로 살아가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욥의 모습을 부러워해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과 연합함으로 주님께 눈맞춥니다.
모든 순간 주님께 마음을 두며 부러워 할 것을 부러워합니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주님만 사랑합니다.
아멘~
능력의 예수님을 아는것과 삶의 고비마다 함께하신 감사가 있지만 십자가에서 죽는것까지는 부러워하지 않은 실존을 봅니다.
내안에 있기에 악인의 형통을 시기하며 질투하며 부러워하는 존재 회개로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내 마음이 악인의 형통에 가있을때 하나님이 마음 상하실까 두려워 엎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을 사랑하셨음을 그 십자가가 나의 현실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더욱 소원합니다.
나의 소원이 하나님을 향해 있어 하나님의 마음이 즐겁다 하심을 경외함으로 잊지 않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웁니다.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애통해하며
악인의 형통을 구했던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께 인도함 받는 인생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운명, 부러워할 것은 따로있다!"
(잠언 23:15-19)
왕 앞에서 왕을 보지 못하고 음식에 집중하고 기뻐하고 불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살게하여주세요.
아버지를 사랑하여 순종하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자리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내안에 악인의 형통이 있어
그것을 부러워하며
되면 좋고,안되면 질투하는 욕구를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십자가의 자리도 부러워 할 수 있는지~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지~
삶에서 확인하며 십자가로 결론맺게 하소서.
아버지를 사랑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에
십자가에 죽기까지 마음 다 쓰신
예수님보다~
나를 위해 음식을 차려준 관원보다~
많은 재물을 택하며,음식을 탐하며,
내가 망하고 손해볼까,악인의 형통이
떠나갈까 전전긍긍하며 주님의 능력에
마음 두고 나를 경외하는
십자가의 원수된 존재에게~
목에 칼을 대서라도 고쳐서
주님을 주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하게
여긴 자녀,남편,성공,사회적 위치,재능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은혜가
실제되게 하옵소서.
그것에 마음 두며 죄범벅이 된
나를 보시고 주님이 마음 상하실까
항상 주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왕이신 주님의 기쁘신 뜻대로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을
듣고,구하며,울게 하소서.
주님으로 채우소서.
주님의 즐거움에 함께 하며,
주님이 현실된 은혜아래 두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 가운데서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했던 실존을 알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복음의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 죽는 은혜로,
일상에서 주님마음 아프실까 두려운 경외의 마음,
항상이길 원합니다.
눈물로 기도함으로 주님마음 받겠습니다!
아멘♡
내 안에 있는 악인의 형통,
에수님과 함께 반드시 십자가죽음으로 결론내는 날마다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능력을 사모하지만
십자가 죽음을 부러워하지 않는
존재임을 인정합니다
예수님을 닮고 따라감이 무엇인지
나의 마음을 살피며 확인합니다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으로
살아가게하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이름을 기억하시고
나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지는것에 마음두게하소서
지금 하나님을 듣는 귀로
마음이 주님을 주목하고 바라봅니다
나에게 베푸신 은혜에 집중하지않고
은혜주신 주님만 주목하게하소서
그 주님을 듣고 따르는 순종이
나에게 익어지도록
주님을 마음에 더 채우고 채웁니다
주님 기름부으소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밥상에 취한 실존,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죄성을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이용해서라도 세상에서 형통하고 싶은 욕구, 목에 칼을 겨눠서라도 진멸해야 합니다
날마다 죽음으로 십자가자리가 내 자리되어져
복음의 실재를 이루어가는 삶을 꿈꿉니다
삶의 구비구비 죄가운데 거할지라도 아파하시는 주님마음이 더욱 현실되어 십자가로 달려가 주님만 가득한 경외 이루소서
종교적 열심이 아닙니다
회개에 열심내며
정직하게 주님만 주목하여
주님이 나로인해 즐겁고 유쾌하신 기쁨
더불어 누리게 하소서
마땅히 행할길을 가지않고 가르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지혜를 얻어 울며 기도합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는 나, 영혼, 나라와 민족, 상황들을 울며 애통합니다
바꾸어가실 주님,
날마다 새롭게 빚어가시는
주님의 인도하심, 손길을 기대하며 따라갑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이 있던 것을 회개합니다. 악인의 형통이 있을때 목에 칼을 대서라도 항상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항상 주님을 경외하게 해주세요❤️
믿음의 운명,부러워 할 것은 따로있다!잠언23장15~19절
말씀나눔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차려주신 밥상에만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린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을 부러워 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는 예솜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솜❤
주님 저는 이 세상의 것 들을 부러워 했습니다. 이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경외는 제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 속상해 하실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경외 입니다. 저한테도 이런 경외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믿음의 운명 부러워 할 것은 따로 있다(잠23:15-19)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이 악인의 형통입니다
죄는하마르티아 과녁을 맞추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부러워 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경외의 뜻은 내 죄로
하나님 마음 상할까봐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 마음 두지 못한 것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 하는 마음가득 하게 해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율기
우리가 부러워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갖고 싶은 것 입니다. 하지만 부러워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십자가 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십자가를 부러워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부러워 하는 것은 악인의 형통 입니다.
악인은 죄인 입니다.
죄는 하마르티아 입니다. 십자가에가면 깨끗해지기에 십자가를 부러워 해야 합니다.
우리는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말고 하나님을 경외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아멘♡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 인정합니다
주님께 감사한 마음 있지만
십자가는 지기 싫어합니다
믿음의 운명을 거부하는 악인입니다
주님을 기대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길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존재가 아프고 아픕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돌이킬수 있는 십자가
주님의 자리로 가게 해 주세요
세상을 탐하는 마음 목에 칼을 대어서라도 주님을 주목하는 일상으로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믿음의 운명
그 정해진 길 앞에서 주님 향하여 우는 자로 서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이 무엇을 품고 내 시선이 어디에 가있는지 살펴봅니다. 악인의 형통이 내 안에 부러움으로 자리 잡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진짜 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정결하게 내 마음을 주님 한 분만으로 가득 채우길 소원합니다. 은혜 자체가 아닌 사랑의 마음으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나 또한 사랑으로 그분만을 바라봅니다. 십자가까지 걸어가셨던 주님의 한걸음 한걸음을 나도 따라가며 전부로 순종하셨던 예수님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부러워해야 하는지 바라봅니다.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는 그렇게 되고 싶었던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그 마음속에 하나님 경외함을 채워 넣습니다! 경외함은 벌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내 죄로인해 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실것을 두려워 하는것입니다. 나를 경외하는 마음 하나님을 빌어 나를 채우려는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에 집중하는것이 아닌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집중하는 가족보다, 성공보다, 재정보다 하나님을 최우선하는 칼을 목에 대서라도 그렇게 살고싶은 마음으로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내가 지금 부러워하는 것은
갖는것과 놀러가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라의 경외는 하나님의
마음이 상할까봐 두려워하는 것입니다.죄는 하마르티아 과녁에서 빗나간 것입니다.우리가
지금 부러워하는것은 십자가가 아니라 다른것입니다.우리는 십자가를 부러워해야 합니다.
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