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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블렌디드 훼이스 파우더 앤드 브러쉬 08호 ★★★★★
밀착력이 우수하며 가볍게 발리는 파우더로 미세한 펄 입자가 얼굴 전체를 화사하게 표현한다.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제품.아주 고운 입자로 은은한 펄 감이 있어 자연스럽게 윤기 나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쉽다. 밀착력과 지속력도 우수한 편.2 시세이도 마끼아쥬 프레셔스 디자인 파우더 10호 루센트 화이트 ★★★★
4가지의 엷은 파스텔 톤이 섞여 자연스러운 화이트 느낌. 소량의 펄 입자가 피부를 환하게 연출한다.입자가 미세해 밀착력은 좋으나 가벼운 느낌으로 지속력이 떨어진다. 4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지만 한 가지 톤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3 랑콤 마끼 루즈 파우더 01호 Pearl ★★★☆
펄 입자가 다소 굵은 편이지만 펄 감이 적당해 은은하게 반짝인다. 밀착력이 우수하고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무방한 제품.화이트 펄 파우더로 얼굴에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오색 펄의 입자가 화사함을 준다. 파운데이션 후에 바로 사용하면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4 에스티 로더 쉬머링 주얼 파우더 ★★★☆
화려한 골드 펄의 팩트 타입으로 얼굴 전체 또는 부분에 사용하기 좋다. 펄 입자가 반사되어 얼굴의 볼륨 감과 윤곽을 살려준다. 하이라이터로도 적당한 제품.밀착력은 좋지만 펄 입자가 다소 굵은 편이라 평상시 내추럴한 메이크업보다는 파티 메이크업 등 화려한 연출에 어울린다.5 한스킨 쉬머 펄 파우더 핑크 ★★★
노란 피부에 혈색을 주기는 10점 만점에 10점. 하지만 펄 감이 강하고 펄 입자가 큰 편이라 하이라이터 정도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핑크색 컬러가 칙칙한 피부에 화사함을 주지만 입자가 굵은 점이 아쉬운 제품.6 크리스챤 디올 캡춰 토탈 HD 래디언스 루스 파우더 001호 ★★★☆
펄 감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유분을 잘 잡아주어 매트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번들거리는 게 싫은 지성 피부에 추천하고 싶은 제품.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적합한 제품. 하이라이터로도 사용 할 수 있지만 얼굴 전체에 사용해 화사하게 피부 톤 자체에 변화를 주기도 제격.
하이라이팅 파우더 매뉴얼
1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바로 퍼프로 파우더를 바르면 파운데이션의 유분기 때문에 뭉치기 쉽다. 우선 브러시 끝에 파우더를 소량만 발라 피부에 스치도록 바르는 밑 작업이 필요하다.
2 하이라이팅 파우더를 T존과 V존은 살짝 눌러주는 느낌으로 바르고, 눈썹 뼈, 눈 밑, 인중과 턱 부분에 소량을 터치하듯 바르면 얼굴의 입체감을 한결 살릴 수 있다.
3 퍼프보다는 브러시, 그중에서도 사선 브러시를 사용하면 코 옆 등 좁은 부위에도 터치하기 편리하다.
4 브러시가 없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 퍼프에 파우더를 소량을 묻혀 비벼서 뭉치지 않도록 한 뒤 퍼프를 살짝 접어 바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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