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독일 프랑크푸르트 / 2012년 10월12~18일)
유럽의 관문이라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 모습
고층빌딩에서 내려다 본 프랑크푸르트 Kaiser Dom (황제 대성당)과 main (마인 강) 의 모습
한참 가을의 중심으로 빠져드는 마인 강가의 나뭇잎들..
마인 강을 드나드는 유람선들..
프랑크푸르트 Niederrad 지역에 위치한 강남식당 입구에 걸린 제5회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행사를 알리는 홍보
강남식당 안에도 걸린 제5회 민초해외문학상 홍보
시상식을 시작하면서..
시상식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 배정숙 작가님 (재독한인문화예술협회 총무)
수상자 전성준 재독작가님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시는 민초 이유식 선생님
시상식 소감을 말씀 하시는 민초 이유식 선생님
축하 꽃다발을 받는 두 분.
축하 떡을 자르기 전에..
수상작가 전성준, 민초해외문학상 제정자 이유식, 재독한인문화예술협회장 김영식 세 분이 축하 떡을 자르면서..
제5회 민초 해외문학상 시상식의 축사를 말씀하시는 유제헌 재독한인총연합회장님
제5회 민초 해외문학상 시상식의 한영중 프랑크푸르트 총영사님의 축사를 대독하는 김동률 영사님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시작품 '사랑' 으로 김영식 재독 가곡작곡가(재독한인문화예술협회장)가 지은 창작가곡'사랑'을 축가로
부르는 소프라노 김복실 (Oper Frankfurt)
제5회 민초 해외문학상 수상자, 재독작가 전성준 (소설부문/로렐라이 진돗개 복구)
시상식을 축하하며 축배를 제의하시는 김영상 박사님 (문예협 자문위원,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전 대표)
교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민초 이유식 선생님
교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사모님..
약 120여 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룬 강남식당에서의 시상식 및 부페식으로 차려진 저녁식사
시상식 행사에 참석한 프랑크푸르트 한글학교 교장 및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