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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냄새 나는 집 - 아굴라와 브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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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사진방 찌르레기와 양귀비 (수원 탑동농장)
maranata (김옥진) 추천 2 조회 194 24.05.27 12: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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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굴라
    24.05.27 15:27

    첫댓글 찌그레기와 양귀비도 좋지만
    기관총(^^)을 거총한 사진가들의 모습이
    예사 아닙니다.
    그 열정 속에 함께 하시는 권사님
    부럽습니다.!~

    원본보기
  • maranata (김옥진)
    작성자 24.06.03 13:16

    움직이는 피사체는 그 자태를 따라 담아내는 매력이 놀랍습니다 ㅎ
    지는 장로님과 권사님이 엄청 부럽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 수산나
    24.05.29 09:35

    저도 양귀비.찌르레기보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한 컷 찍으려고
    몇시간이고 가다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 하십니다.
    선생님은 한컷. 득템 하셨으니
    그날의 운세는 "좋아요"
    ♡♡

  • maranata (김옥진)
    작성자 24.06.03 13:24

    그러셨군요 우리 인생 길이 기다림이지만
    특히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 하지요 ㅎ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또한 즐거움입니다
    네~좋아요 였습니다
    이리 머물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수산나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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