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2일...그린포수 흠뻑 살포 ---
그리고 약 12시간 지난뒤...







갈색으로 보이는것은 깍지가 디진겁니다...ㅎㅎ
12시간 이후로 절반이상이 떨어져 나가거나 사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빠서 방치하다가...






- 오늘...( 5월 14일 ) 사진입니다.
중간에 영양제 살짝 주었나? 특별하게 준것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갈색은 디진거구요...거의 살은놈이 없습니다.... -
그리고 바로
사진찍고....
병이나 벌레들의 내성방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성분의 약제를 살포 했습니다. ( 멸충대장 살포 )


약이 남아서 복랑금 약해가 있나 테스트할겸
흠뻑 부어 주었습니다.




기존에 전원생활과 깍지에 있어서는 효과가 비슷합니다.
가격은 12,000원이나..
희석배율을 생각하신다면
일반적으로 사용시 한병에 물100리터 희석하는 대용량입니다.
키핑다이 많으신 분들도 충분하실겁니다.
응애라던가 기타 벌레의 밀집도가 높을때는 조금더 찐하게 살포하세요...
아직 입고전이라...
마저 테스트하고 알려 드리겠습니다.
키핑장이나 가정에서 양이 많으신분은 추천드립니다.
날이 슬슬 더워집니다.
사람도 물 갈아 먹으면 탈 날때가 많습니다.
뭐 살포하고 나서 잘못되면 갸~~를 지목합니다....ㅎㅎ
이것때문에 그렇다..어쨌다...
하지만 대부분은...
고온살포
통풍불량, 희석량 조절 불량...
또는...
이미 병에 감염이 되어 있는개체....
( 약이나 영양제도 물로 구성이 되어 있으므로
살포후
수관을 타고 균이 이동하기에
잎이 후두둑 떨어지거나 무릅니다.
물을 줘도 죽을놈이라는 것이죠...)
에서 문제가 생기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어떠한 화학약제, 친환경관리제를
정량을 올바르게 살포한 경우 제 경우에는 약해라 느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시는것은 아무리 좋다 한들...
반드시 내 환경에서 소량 일부 테스트 하시고 확대 하시기 바랍니다.
이거 살포했더니 분이 벗겨지는데요?
그럼 벗겨져야지...약제가 침투가 되어 균이나 벌레가 죽지요....ㅎㅎ
어설픈 장사속으로 판매 안합니다.
제가 사용하는것이라 제가 효과를 느껴야 권해드립니다.
권해드릴만 하다고 최종적으로
테스트 끝나면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주문요~~~^^
좀더 테스트후 나오면 올리겠습니다. ^^
저도 테스트 완료되면 알려주세요
네~~
저도주문요~^^
네
저도 주문이요
넵...주문서 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