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1-5 남을 판단하지 말라( 눅 6:37-38, 41-42)
1.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남을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입니다.
판단하지 말아라. 곧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말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않으면 입니다.
너희도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않는 너희도 입니다.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않으면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지 않는 너희도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2.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는 대로 입니다.
너희도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는 너희도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입니다.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죄와 허물의 무게를 판단하는 대로 입니다.
너희도 곧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죄와 허물의 무게를 판단하는 너희도 입니다.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그대로 받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는 대로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심판하는 너희도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죄와 허물의 무게를 판단하는 대로 다른 영혼(마음)을 자신(육신)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죄와 허물의 무게를 판단하는 너희도 하늘 아버지(근원)의 심판을 그대로 받을 것이다' 하신 말씀입니다.
3.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어찌하여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
너는 형제의 곧 너는 다른 영혼(마음)의 입니다.
눈 속에 있는 곧 마음(영혼) 속에 있는 입니다.
티는 보면서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은 알면서 입니다.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곧 제 영혼(마음)에 있는 입니다.
들보는 곧 큰 분량의 죄와 허물은 입니다.
깨닫지 못하느냐? 곧 알아 보지 못하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너는 다른 영혼(마음)의 마음(영혼)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은 알면서 제 영혼(마음)에 있는 큰 분량의 죄와 허물은 알아 보지 못하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4.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
제 눈 속에 있는 곧 제 영혼(마음)에 있는 입니다.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곧 큰 분량의 죄와 허물도 알지 못하면서 입니다.
어떻게 곧 무슨 방법으로 입니다.
형제에게 곧 다른 영혼(마음)에게 입니다.
네 눈의 곧 네 마음(영혼)에 입니다.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을 없애 주겠다' 고 하겠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제 영혼(마음)에 있는 큰 분량의 죄와 허물도 알지 못하면서 무슨 방법으로 다른 영혼(마음)에게 네 마음(영혼)에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을 없애 주겠다' 고 하겠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5.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이 위선자야! 곧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아! 입니다.
먼저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네 눈에서 곧 네 마음(영혼)에서 입니다.
들보를 빼내어라.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네 마음(영혼)에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야 곧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네 마음(영혼)에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여야 입니다.
눈이 잘 보여 곧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이 열려 입니다.
형제의 눈에서 곧 다른 영혼(마음)의 마음(영혼)에서 입니다.
티를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을 입니다.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곧 " 성령의 법 "으로 맞아들여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를 받게 하여 깨달아 뉘우치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신 말씀입니다.
이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아!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네 마음(영혼)에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여야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이 열려 다른 영혼(마음)의 마음(영혼)에서 아주 작은 분량의 죄와 허물을 " 성령의 법 "으로 맞아들여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를 받게 하여 깨달아 뉘우치게 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