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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5일
바른성문화국민연대-결혼친화봉사회 업무제휴협약서 체결(2) 바른성문화국민연대 회원: 전국적 규모 바른성문화국민연대는 대한민국의 애국 순수 민간단체로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래의 홈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바른성문화의 사회적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힘든 투쟁을 하고 있는 순수 애국 민간단체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지킴이인 우리 결혼친화상담봉사회는 바른성문화국민연대의 주장과 그 설립 취지와 목적이 일치함으로 어렵게 싸우고 있는 바른성문화 국민연대를 적극 도와서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우리 봉사회의 멘토회원님은 아래의 바른성문화국민연대 홈페이지를 방운하여 회원가입도 하시고 셰계 선진국 14개국이 소수인의 인권보호라는 차원에서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입법화함으로서 정상인을 위협하는 처사를 간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결혼친화상담봉사회 회원수: 2013. 6. 5. 현재 247명 •서울시와 수도권 초중고 교장 출신: 45명 •전국 대학교 교수 출신: 15명 •각종 상담사, 봉사자 출신: 45명 •신문사, 언론기관 임원 or 기자 출신: 13명 •관공서, 회사 임원 출신: 50명 * 전용카페: Daum-카페-결혼멘토
대한민국의 중앙정부 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는 2006년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교수의 놀라운 연구물을 접수하게 됩니다.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세계 최초로 망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소위 `코리언신드럼`이라는 연구 발표입니다. 이래서 탄생한 것이 보건복지부 최대 산하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내에 정부차원, 공익차원의 결혼지원센타입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전 명칭은 가족협회입니다. 전두환 정권부터 막대한 재정 지원으로 부속 병원도 있고, 전국적인 출장소도 그대로 있습니다. 그래서, 예비군 정관수술을 비롯해서 산아제한에 막대한 정부예산을 소비하고 오늘날 한국이 세계 1위의 저출산 국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2007년부터 정부에서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 결혼지원센타를 두고, 주된 업무로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에 두었습니다. 2007년 6월. 처음으로 직장을 퇴임하고 결혼지원자원봉사를 하겠다는 상담사 모집을 하여 정부예산으로 65명을 일주일 간을 무료 교육을 시켜서 결혼지원센타의 지원업무를 하는 상담사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정부차원의 상담봉사업이라서 보수는 없지만 결혼지원사이트 운영, 무료주례봉사, 저출산고령화 무료강의, 결혼과 혼례문화 고민 무료상담 등등, 고급 직장퇴임자의 활용, 저출산 문제해결에의 기여를 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말기인 2010년 12월, 선거철이 슬슬 다가오니 선거용 일시적 이복지저복지로 선심성 복지정책이 국회의원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한국의 최대 현안인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책을 제시도 못하고 잘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이 업무의 조그만 예산마져 삭감해 버렸습니다.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현안인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책을 사단법인체인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맡겨 놓고, 전교조의 주장인 학교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정신을 못차리더니, 모든 사단법인체는 자체 수입으로 그 기관을 운영하라!는 지침을 내리게 됩니다. 이게, 뭡니까? 정부에서는 선심성 예산만 지원하고 해야할 일은 안하고..., 사단법인체에 막대한 국가 일을 맡기고 방심하다니! 그래서, 공익차원, 정부차원의 결혼지원센타가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아이낳기좋은세상만들기` 정책이 수포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2007년부터 육성한 전문 상담사들은 이제 자체적으로 회비를 내서 정부차원, 공익차원의 봉사업을 하면서 즐겁게 노후의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순수 민간 애국단체끼리 연대해서 일을 시작하고 보니 할 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치가가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기관이 못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봉사회가 그런 문제들도 지적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첫번째의 지적이 `바른성문화국민연대` 길원평 교수님과 오늘 업무협정을 체결한 안희환 목사님의 지속적인 주장이신 `동성 결혼`의 반대입니다. 동성 결혼은 출산이 없습니다. 그들은 동성 결혼 후에 대신 입양을 하여 자녀를 기른다고 합니다. 그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를 보고 뭣을 배우겠습니까? 잘못하면 한국은 변태공화국이 됩니다. 한국의 출산율 높이기 정책은 현재 ①다문화출산 ②미혼모출산 ③선남선녀출산 순서로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③선남선녀출산은 정부차원의 결혼지원센타가 사라진 후에 거의 전부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급히, 정부차원, 공익차원의 결혼지원센타를 새로 세우고 변태공화국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출산율을 높여야 합니다.
지금 세계 선진국 14개국에서 `동성결혼법` 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신속히 부응하여 지금 한국에서도 이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며, 이 법안이 국회 통과가 되면 그런 결혼을 비방하거나 반대 시위를 벌리는 사람은 범법자가 되어 잡혀가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선진국에서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통과시켜서는 안됩니다. 국회의원이 되어서 이런 일만 하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지킴이들이 눈을 부릅뜨고 잘 보고 있어야 할 사안입니다.
이번의 업무협약서 작성은 바른성국민연대 수석 대표이신 길원평 교수님이 부산에 계시기 때문에 서울에서 목회활동을 하시는 안희환 목사님께서 대신 하셨습니다. 안희환 목사님은 한쪽 팔이 없는 장애인이십니다. 소수 집단의 인권옹호를 내세워 동성연애자의 인권의 주장으로 장애인과의 동일시는 안되는 경우라고 말씀 하십니다.
몸에 장애가 있어도, 가난해도, 많은 역경이 있었어도 힘차게 일어나서 지금은 금천구 예수비전교회에서 담임목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안희환 목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국방부 공무원으로서 심의관을 엮임하신 5060네티즌 연대 최종세멘토님, 서울시에서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신 이순자여사님, 토쿄한국종합교육원장을 엮임하여 유학생과 대학생들의 성향을 잘 아시는 김진락 박사님. 바른성문화연대와 합심하여 동성 결혼법을 주장하는 그들과의 투쟁은 이제부터 계속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지킴이, 바.성.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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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바른성국민연대 수석 대표이신 길원평 교수님이 부산에 계셔서 서울에서 목회활동을 하시는 안희환 목사님과
업무협약을 맺었지요. 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다양한 분야의 여러 분들과 관계를 잘 맺으셔서 이렇게 우리의 활동을 알리고 협약을 맺고 하시는 일을 회장님 아니시면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박근혜정부에서는 동성결혼에 대해서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자유가 팽배하다고 한 세계 선진국 14개국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국민의 표를 의식해서 통과 시켰습니다. 한국도 일부 야당에서 소수 집단의 인권 보호차원에서 동성 결혼 법안을
호시탐탐 국회연금법 통과 형식으로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연대는 눈을 부릅뜨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국가존망과 직결된 우리나라 사회문제입니다. 무상교육 보육복지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선 국민적 공감대가 이뤄져야 합니다. 정치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애국은퇴 네티즌연대가 나서야 하는 현실이 선거때만 되면 정치선진화 캠페인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이날 안희환목사님의 영적인 눈으로 바라본 예리한 정책제안에 감사드리며 정책당국이 심도있게 연구심의하여 인구보건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나라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김진락 회장님 열정을 존경합니다. 다양한 계층을 아우로 국민연대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를 참 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