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은 대상에 의해서 의식이 작용함에 띠라 잠재의식이 드러난다.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수행일지
5월 22일 명상 중 하얀 금강저와 연결된 큰구렁이가 하늘 높이 솟아올라 동쪽 방향으로 바라보는 영상을 본 후부터
전생의 업력과 연결된 것인지,
누군가가 티벳밀교로 계속 인도해 주고 있는 듯하다.
우연히 밀라레빠 마하무드라 호흡을 하게 되면서 〈티벳 사자의 서〉〈티벳 해탈의 서〉를 읽고 감동과 벅찬 기쁨과 환희심이 일어났다.
지금껏 오랫동안 수행해 오면서
ㅡ참선. 차크라수행ㅡ과 교학(중관.유식). 동서양철학. 인도철학. 심리학 등 모든 공부의 총결정판으로
〈티벳 사자의 서〉을 읽을 수 있었다.
서구에는 이런 책들이 20세기 초에 번역 되어서 서양인들이 티벳불교, 즉 밀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되었다.
"동굴 속에 숨겨진 보물의 가르침"을 번역해서 지금 이런 위대한 가르침을 배울 수 있기까지ㅡ 티벳어를 영어로 번역하는데도 수십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한국어로 번역하기까지도 많은시간이 시간이 걸렸다.
이 위대한 가르침의 책들을 번역하시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여러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감사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리는 바이다.
7월부터 〈티벳밀교 요가〉 수행을 단계별 하고 있는 중이다.
六法 요가중에 생명열(生命熱)요가를 수행하고 있다.
생명열 요가는 티벳에서는 툼모라고 부르는 것으로, 요가에 의해 발생시키는 특수한 身熱ㅡ 심신 상관성의 온기(溫氣)ㅡ 를 의미한다.
툼모라는 단어가 자연계의 무한한 프라나(氣)를 채취하여 체내에 축적한 뒤
그것을 사용해 신비한 불의 에너지로 바꾸는 법을 가리킨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체내에 심신 상관성의 열이 생겨나서 정신 신경 계통의 통로를 타고 흐르게 된다.
투시럭을 지닌 사람이 아니면 누구도 볼 수 없는 이 정신 신경 계통은 육체 신경 계통콰 짝을 이루는 것이며, 그 통로는 티벳어로는 체, 산스크리트로 나디라 불린다.
이 세 가지는 척추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중앙 신경(수슘나나다)과 그 좌, 우 신경이다. 즉, 좌는 이다나디, 우는 핑갈라나디이다.
좌우 신경은 두 마리 뱀과 같이 중앙 신경 주위를 휘감고 있다.
몸 속에 들어온 프라나,
즉 정신 신경 에너지(프라나)는
이 세 신경에서 갈라져 나온 수많은 보조 신경들을 타고 각 정신 신경 중추로 운반 저장되었다가 신체 각 기관과 부위에 분배된다.
이 신경 체계에 관해서는 〈티벳 사자의 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아침 명상에 들어가면
1단계 ㅡ육체가 비어 있음을 관상한다.
(내용생략)
2단계ㅡ심령 신경계가 비어 있음을 관상한다. (이하생략)
3단계 ㅡ보호막 관상하기(이하생략)
4단계ㅡ심령 신경통로 수련하기(생략 )
5단계ㅡ 심령 신경 중추에 '은혜파동' 수여받기(이하생략)를
하고 나서
근본수행으로 들어간다.
1단계 생명열 발생으로
고요한 호흡과 맹렬한 호흡을 한다.
이 고요한 호흡은
좌우고개를 돌려서 3번씩 호흡하고 정면으로 3번씩 호흡한다.
고개를 좌측으로 돌렸을 때 오른쪽 콧구멍으로 세번 풀무처럼 내쉬는 호흡이다.
우측으로 고개를 돌려서 왼쪽 콧구멍으로 세번씩 풀무처럼 내쉬는 호흡하고,
정면으로는 양콧구멍으로 세번씩 풀무처럼 내쉰다.
이렇게 각각 9회를 호흡한 다음
다시 목을 굽혀서 쇠갈고리 형상을 해서
흉곽을 부풀려서 항아리 형상을 되게 해서 흉곽 좌우를 균형잡기를 한 후 숨을 참을 때까지 참았다가 화살처럼 숨을 앞으로 쏘아낸다.
맹렬호흡
맹렬호흡은 숨을 풀무처럼 내쉬는 법을 막고 공기가 모든 본래의 통로에 들도록 들이쉬는 법〈심령에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해〉
허파를 최대한 확대하여 호흡을 다스리는 법ㅡ〈횡경막을 위로 밀착시켜서 최대한으로 가슴을 부풀린다〉ㅡ,
호흡에 완전히 숙달되어 〈들숨에서 추출한〉심령에너지가 심령신경의 통로로 들어가게 하는 법,
호흡을 이완하여 외부와 내부의 심령에너지를 뒤섞는 법이다.
이렇게 호흡하면 온 신경계. 근육과 인대등이 뼈와 분리 되듯이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
좌우 근육이나 인대 등의 길이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근육과 뼈를 바로잡아지려고 감각적으로 많은 통증이 수반된다.
호흡을 끝내고 나면 등에 땀으로 흠뻑 젖어 있고
몸에는 내부도 외부도 열로 가득하다. 그리고 온 몸은 녹초가 되어버린다.
잠시 이완시키면서 다시 심상적 명상으로 들어가서 '은혜파동'으로 백회 위로 파드마삼바바과 밀라레빠존자를 영상으로 띄우고 명상을 했다.
그런데 영상으로 띄웠던 파드마삼바바, 밀라레빠존자는 사라지고 달라이 라마 존자님과 마주 앉아서 대화를 하고 있는 영상 장면이 나타났다.
영상 장면에서 존자님께 말씀 드리고 있는 내용은
2000년도에 인도 다람살라에 갔을 때 궁전에서 존자님께 질문했을 때로 돌아가서 대화를 하고 있다.
그 당시 동화사 강주였던 지운스님이 질문한 내용이다
"존자님! 중음신에도 의식이 있습니까?"
라고 질문을 했다.
존자님께서 즉시 답변하셨다.
"네 의식이 있습니다". 라고
말씀 하셨을 때 어떻게 중음신에 의식이 있다라고 답변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지 않았습니다.
'혹시 통역이 잘못 되었는가?'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티벳 사자의 서〉를 읽고 나니 그 때 존자님께서 중음신에도 의식이 있다라고 답변하신 말씀이 이해가 갔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서 이르기를
수행이 깊으면 바로 자신의 죽음을 알고 의식체가 즉각 백회로 빠져 나와서 바르도길을 거치지 않고 의식을 가진 채, 즉각 환생을 하게 된다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티벳의 환생제도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존자님께 말씀드렸다.
말씀드리는 동안 존자님께서는 아주 사려깊은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내용을 듣고 계시는 모습이었다.
〈영상에서 본 비슷한 사진참고〉
그런 후 영상에서 깨어났다.
다시 명상에 들었다
이번에는 다시 글렌멀린 라마께서 영상장면으로 보였다.
글렌멀린 라마께는 생명열(툼모) 발생하는 호흡을 하는데 너무나 힘듭니다. 라고 말씀드리는 영상 장면 보였다.
글렌멀린 라마께서도 열심히 듣고 계셨다.
그러다가 어떤 분이 글렌멀린 라마께서 이상한 모습이다라고 해서 보니 몸집이 어린아이처럼 작아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칠채화신으로 입적하시는 모습이
저런 모습으로 입적하는 겁니다.
라고 말하고는 영상에서 깨어났다.
영상에서 깨어나서 생각했다.
지금까지 명상 중 본 영상과 달리 티벳의 고승들의 모습이 보이니 참으르
'생각이 에너지'라는 생각이 새쌈 느끼게 한다.
지금껏 달라이 라마 존자님을 영상으로나 사진으로 얼마나 많이 보았던가?
그리고 글렌멀린 라마님도 동국대에서 강연하는 영상으로도 사진으로 많이 보아 왔던 분이었지만,
한번도 꿈속에서도 한번 본 적이 없지 않는가!
그리고
한 달 전에 〈티벳 사자의 서〉를 읽고서 중음신이 의식이 있다는 것을 달라이 라마존자님께서 하신 말은 이해했다고 생각했음에도 영상으로 보인 적이 없지 않는가!
그런데
지금 티벳밀교 수행을 하니까
에너지 파동이 연결되어서 이렇게 명상 중 영상으로 투사되어서 나온 것이다.
글렌멀린 라마께서는 현장스님 주지이신 작년 대원사 템플스테이 뚬모수행을 지도하신 스님이신데
그 때도 글렌멀린 라마 사진으로도 보았지만,~ 그 당시는
나 자신이 뚬모수행과는 전혀 연관이 되지 않았을 때였으니까
에너지 파동으로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멀린글렌 라마께서는 카나다 분으로 1972년 대학 졸업하고 바로 인도 다람살라로 와서 달라이 라마 존자님의 전생 스승인 링 린포체께 가르침과 수행을 전수받고 티벳불교 4대종파의 위대한 스승 35명으로부터 밀교수행을 전수받은 선지식이다.라고 한다.
(대원사 뚬모수행 텀플스테이 참고)
이렇게 자신의 강력한 생각, 의식이 잠재되어 있던 기억들이 에너지 파동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직접 티벳 밀교 수행을 실천하면서 에너지 파동이 이렇게 연결되어 영상 이미지로 투사되여 나타나는 것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된 것이다.
생각이 에너지다.라는 것이 놀랍다.
곧 에너지 파동은 생각이 마음으로 연결될 때 작용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진명 차크라 명상》


첫댓글 신경 또는 에너지 통로
이것은 산스크리트어의 나디를 번역한 것이다.
나디는 몸의 생명려인 기(氣)가 움직이는통로를 말한다.
요가에 관한 산스크리트어 책에는 열 네가지의 중심되는 나디와 7만2천 가지의 작은 나디들이 인간의 몸 속에 존재하고 한다. 이것은 서양의 생리학자들이 많은 주신경과 부신경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동양의 나디와 서양의 신경은 문자적으로는 같지만 동의어가 아니다.
나디는 심령의 힘이 흐르는 보이지 않는 통로이며, 심령의 힘은 생명의 바람에 의해서 움직인다. 열네 가지 중심 나디 중에서 근본적으로 중요한 세 가지 나디가 있다. 그것들은 중앙 에너지 통로 (수슘나 니디),
왼쪽 통로(이다 나디),
오른쪽 통로(핑갈갈 나디)이다.
수슘나 니디는 중앙의 중심되는 에너지 통로로 척추의 공동 속에 위치해 있다. 인간을 소우주로 볼 때 척추는 인체의 수미산에 해당한다.
왼쪽 이다 나디와 오른쪽 핑갈라 나디는 두 마리 뱀이 서로 꼬여 올라는 형상을 하고 있다.
잘지내시죠..아직 묵언수행중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