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빈티지 일러스트작가 Jacques Maes

[이원경]

프랑스의 일러스트 작가

Jacques Maes

프랑스의 일러스트 작가 Jacques Maes에 대해 알아보아요~ 

그의 일러스트는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도는데

빈티지느낌의 일러스트로 드로잉느낌의 그림과 

과하지 않은 색의 조화가 그만의 부드러운 일러스트를 완성해요. 

먼저 몇개의 작품부터 살펴봐요 

양들이 다양한 패턴의 털옷을 입고있네요~

니트는 양털로 만든 니트일것만 같은 느낌이 도네요.

뿔에 얹어진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네요. 

모두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이 얹어져 있어요.

그의 작품에는 색을 절제하여 사용한 것이 특징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 역시 포인트되는 색은 하나씩 만 사용한 것이 보이네요. 

거의 모든 작품에서 위의 두 칼라가 가장 많은 포인트 색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의 일러스트에는 동물이 많이 나와요

골프 복장을 한 악어부터, 나무가 뜨개질을 하고, 고래가 사람들 처럼 길에 있고, 

마지막 일러스트는 수컷암컷 호랑이가 각각 사람이 입는 속옷을 입고 누워있네요.

이렇게 의인화된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많이 볼 수 있어요.

아래의 작품들은 마치 머리가 조개모양처럼 화려하네요

그의 일러스트 작품은 아이폰케이스, 아이패드케이스와 티셔츠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까지 창조의 아침이었습니다^^

더 알차고 색다른 주제로 다시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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