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연. 윤기복. 윤상순님 출판기념회 다녀왔습니다.
세분의 출판기념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멋지신 세분 아니 네분 우리 협회 영원한 청춘 소녀입니다.소통과 대화로 세대를 넘어 젊음과 함께한 그 용기와 고결한 뜻 존경합니다 홧팅
첫댓글 멋지신 세분 아니 네분 우리 협회 영원한 청춘 소녀입니다.
소통과 대화로 세대를 넘어 젊음과 함께한 그 용기와 고결한 뜻 존경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