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과 총무의 우정의 러브샷~
다음날 타미우스에서 태문이~~ 공때리기 직전 포착
칼국수와 짜장명밖에 없다지만 그래고 점심은 먹고 해야제~~
이정우 회장님의 아이언샷~ TV에서 PGA 중계하는 모습과 똑 같네~~
라운딩을 끝내고 횟집에서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내일 팀을 화투로 결정하는 중~~
2%가 모자라서 골프텔에서의 2차
보이는 발렌타인은 정우회장님과 정길이가 가져왔지~~
옥곡 승욱이와 진상 재근이의 화합의 러브샷~~ 이렇게하여 옥곡, 진상 경계인 방공재가 무너졌따~~
남기 중섭 우리는 영원한 형제지롱~~
첫댓글 러브샷도 멋있는 친구들~~다들 보기좋구나...만나는 그날까지 건강들 잘챙기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