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이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입시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학이 수능 영어 등급의 환산 점수 차를 대폭 늘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들이 왜 이러는지, 왜 논란이 되는지 서울신문이 카드뉴스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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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튼 2018년 영어절대평가에서 영어란?
다소 부족한 영어실력자들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1등급될수 있다는 것과
영어실력자들은 방심하다간 인서울 못갔수도 있다는 말이다
결국 영어과목은 공포의 아킬레스끈이 될수도 있겠다는 말이다.
서울대는 촌스런 학생들을 받겠다것 연세대는 글로벌인재를 받겠다는 건가? 시골풍과 도시풍의 대학?ㅎㅎㅎ
근데 웃긴건 대학들어가면 대부분 다 영어원서교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