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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호공원 공원에서 쌀국수를 먹는사람들 모습 원남대학교(국립)에 방문을 한 것은 우리 대장이 3년간 이 학교에서 유학을 하였다.
역사가 오랜 대학으로 신부들의 웨딩 사진 찰영을 많이 한다고 한다.
교문앞 거리에는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국제적인 음식점으로 인도식,태국식,이태리식,한국식,중국식,다국적이다. 우리가 6명이 먹은 음식은 중국식으로 1인당 20원(4000원) 정도로 각기 다른 한 종류를 주문하여 6종류를 시켰는데 맛있고 싱싱한 재료를 바로 만들어서 나온다.-밥,면,채소,토마도,버섯,고기,,,,명나 식당-우리가 음식을 다 먹고 일어 서면서 한사람이 모자를 놓고 나왔다 그런데 뒤따라 나오며 모자를 챙겨주는 아량이 있는 집이다. 쎄,,쎄ㅔ~음식도 저렴하고 맛이 있는 집이다.
곤명 시의 고가도로 차 도구 상가에는 1,2층으로 1호문-몇호 인지를 모럴 정도로 차도구와 차가 도매로 팔고 있다.
웅달양성 1호 문이다. 목재 가구집 -탁자,장식,등이 대단하다,찰영금지.-밖에서 찍었음.
차도구 2호문 상가 2층에서,,,
차도구 2층 상점 내부. 나는 찻잎을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물병을 삿는데 종류가 많고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난다-빨대가 있는것 (80원) 조금 작은병 70원-옆 상점에서 세일 상품 빨대 없는 것 5원?? 대나무로 만든 찻상인데 찻물을 우려 내고 부으면 상밑에 바침 물그릇이 있어 좋은 찻상인데 탐이나지만 짐스러워 못삿다.
곤명을 떠나며 호텔 음식점에서 샤브샤브 음식을 먹었는데 매운맛,보통맛 탕이 동시에 있는데 붉은색 오른쪽이 매워서 그 속에 우리의 제피를 앨매채 넣어 한번 씹히면 입안이 얼얼하다.
11시3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저녁을 먹고 공항에 도착하여 일찍 짐을 부치고 출국 심사를 마쳤다.
이번 차마 고도의 베낭여행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여행의 참 맛을 느끼게 하는 곳이였고 내가 여행에서 물건에 대한 욕심이 없었는데 염색을 한 작품들이랑,수공예 작품들이 독특하여 여인들이 탄성을 지르고 탐을 낼 정도로 좋았고,그러나 가격 흥정을 잘 하는것 또한 바가지를 안써는 방법이지만 3분의 2을 깎는 동네가 있고 가격표를 붙여도 10%로는 깎아서 사는게 알맞다.어떠하든지 가짜가 많으니 조심을 해야하니 어느 것이 가장 소수민족의 특징이 있는지 구별할 수 있는게 중요하다.이 모든 것이 한국에도 있다는걸 알고 실용성이 중요하다.사 가지고 와서 한번도 입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무겁기만 한 것이다. 인제 중국도 여행을 즐기기 때문에 조금 이름난 곳은 인산인해로 넘 복잡하여 구경이 사람구경으로 변하여 조용한 시골로 가도 조용한 곳이 없고 진주의 개천예술제 난전을 연상하면 적당한 표현일것 같다.관광지도 입장료가 만만치 않다. 이번 차마고도의 상품은 염색 스카프,수공예 신발,수예 작품,수공예 가방,염색 탁자보,수예 탁자보,이런 것 들이 독특하다.특히 우리는 여행에서 도난에 대한 경계심이 조금 적은데 현지 사람들이 제일 탐내는 것은 한국의 삼성 핸드폰,스마트폰은 현금과 같기에 더 탐을 내고 , 물론 여권,카메라도 중요하지만 사람 많은 곳에서는 뒷 베냥에 넣은 중요품은 내것이 아니니 베낭,가방을 앞으로 메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