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면접과는 달리 카메라 모니터를 통해 진행됬어요..
우선 한명씩 들어가서 1분 정도 자기 소개를 했지요
대체로 가벼운 질문이였고,,심사위원님들이 잘 웃어주시며 편하게 대해주시는 분위기여서 모두들 가볍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에게 주어진 질문들은..
*심리학을 전공하였는데..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으냐...
(심리학이라고 해서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도 계속... "그래도 함 맞춰보라고"하셔서..기냥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 제 정말 괜찮다!! 라고 생각하셨지요? 라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