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에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신묘년 토끼해의 소망을 붓글씨로 쓰고 있다. 김씨는 길이 1.6m 크기의 대형 붓으로 가로 30m, 세로 1.3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토끼의 지혜로움을 배워 남을 배려하며 가정의 화목함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한 해를 소망합니다'는 글을 썼다.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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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해 소망 붓글씨 퍼포먼스
(부산=연합뉴스) 5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에서 서예가 김동욱 선생이 신묘년 토끼해의 소망을 붓글씨로 쓰고 있다. 김씨는 길이 1.6m 크기의 대형 붓으로 가로 30m, 세로 1.3m 크기의 대형 광목천에 '토끼의 지혜로움을 배워 남을 배려하며 가정의 화목함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한 해를 소망합니다'는 글을 썼다. 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