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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해외 트레킹 여행 트레킹의 로망 ! 캐나다 로키의 밴프 ~ 재스퍼의 천상(天上)화원(花園)과 설원(雪原)의 길을 걷다 (5)
무대 뽀 추천 0 조회 244 15.09.14 22: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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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5 10:08

    첫댓글 이번 록키팀은 보는 복이 대단한 분들이 모이신듯 합니다.
    빙하 사태를 보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 작성자 15.09.15 11:06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는 행운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빙하 사태의 실체를 눈으로 직접 본다는 것과 3주나 빨리 많은 눈이 내렸다는 것도 우리에게는 운이 었죠. 그래서 인생을 살면서 운(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항상 행운이 함께 하는 드빙님들이 되길 기원합니다.

  • 15.09.16 11:37

    조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기에 하늘이 감동하사 ㅎ ㅎ ㅎ 믿습니다

  • 작성자 15.09.16 12:01

    맞습니다. 하늘도 우리의 편이었던 것 같네요. 눈이 오는 설경과 눈이 온 후 맑은 하늘의 광경과 눈 덮인 높은 산들의 모습~~~ 한마디로 아름답다고~~~

  • 15.09.16 14:58

    허여사님의 라면을 보니 그 옛날이 생각 나네요.
    1959년 12월 31일,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때 소백산 국망봉에서 휘발유 버너를 이용해서 군용 항고(반합)로 떢국을 끓여 먹었다.
    정말 물이 없어서 눈을 녹여서 떢국을 끓였던 그때의 기억이 새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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