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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실용댄스 & 걸스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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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해 Shiny(내동) 2017. LPG댄스 11주년 페스티발~ 내 맘 속에 저장~♡
양나^.~ 추천 0 조회 1,365 17.10.26 14: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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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6 15:19

    첫댓글 다들 수고하셨고 참..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나영온니 글 적느라 수고하셨어요^^

  • 17.10.26 15:23

    입문한지 이제 갓 4개월..뭣도 모르고 도전했네요..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신 페발팀과 쌤들한테 그저 고마울 따름입돠.
    가을에 정말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일상으로 복귀가 시원섭섭하네요.
    샤이니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 17.10.26 15:50

    감동이 뭉클 ~한 글입니다~
    사랑가득한 맘이 제 심장까지
    촉촉하게 하네요~~^♡^

  • 17.10.26 15:50

    근데 제 프샤 ~
    쫌 이쁜 걸 올리시지~~ㅠ

  • 작성자 17.10.26 15:53

    언니 독사진이 저거삐 없어서~
    요건 맘에 들어요? ㅎㅎ

  • 17.10.26 15:54

    리즈언니 빵 터졌어용..

  • 17.10.26 15:56

    비록 무대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보는것만으로도 벅차고설레인 하루였던거 같아요~~
    그동안 고생많이하신 울사랑하는 쌤들~^^♡♡♡무대위에서 염심히뛰어준 님들~~^^ 훌륭했어요~~멋있었구요~~^^
    담엔 같이 뛰어보자구요~~~

    우리 내동 샤이니~~모든분들 싸랑해용♡♡♡♡

    글올려준 나영이 쵝오~

  • 작성자 17.10.26 15:57

    언니~~~ 다시 자세히 바바~
    도도하이 섹시하게 나왔으예~ㅎㅎ

  • 17.10.26 16:06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나영씨 글잘쓰네요..고마워요..ㅋ

  • 17.10.26 16:11

    이제 며칠 지났는데 묘한 기분이 들어요.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원장님, 쌤들 수고하셨습니다.
    샤이니라는 이름 더 빛나게...

    알라뷰~에요.

  • 17.10.26 16:11

    나영씨 글 올린다고 애썼네~
    같은 목표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열정을 불태웠던 시간들이라 무엇보다 행복했어요~ 원장님, 두분샘, 언니, 동생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 17.10.26 16:23

    나영씨 짱~!!!
    참 재밌게 쓰셨어요~~😁😄
    이번 페발 무료한 일상의 이벤트 였어요~^^
    넘나 즐겁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당~💖

  • 17.10.26 16:26

    증말 또다시 감동입니다
    그날에 추억을이렇게 새로 새겨주시니 얼굴만큼이나 나영씨 이뻐요~~♡
    늘 버벅거리는 언니를 챙기준아우님들 이끌어주신샘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멋진추억 만들며 함께한 샤이니 회원님들 고맙구 사랑합니다~♡♡♡
    팍팍 말어주신 원장님
    당근과 채찍을 듬북주신 두분샘께 쯩말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 17.10.26 16:28

    행복기운이 다음 페발때까지 갈듯하죠?~^^
    첫모임부터 돝섬의 그날까지 슬라이드뷰로 떠오릅니다,,,
    이렇게 큰여운을 남길줄 그땐정말 몰랐네요~
    모든분이 , 매순간이 최고였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7.10.26 16:30

    참한 나영씨가 글도 요래 참하게 쓰다니~
    재능 썩히지말고 자주자주 써주라~~~^^♡

  • 17.10.26 16:34

    새침한 나영씨 멋진글 올려 놧네~~~~~~~~
    미뤄왓던 업무 본다꼬 인자 봣어여!!!!
    항상 울 오전부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번 페발땜시 저녁부랑 같이 참여하게 되어
    울 샤이니 친목도 다지고 쌤들과도 더욱더 친숙해지고 샤이니에 애착도 더 다져이고~~~~~~~~~`
    겸사겸사 내인생에 추억될 꺼리도 만들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중 제일 돟아던것은 정말 좋은사람들을 알게 되었다는거(이쁜동샹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17.10.26 19:32

    살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설렘이라는 것을 몇십년만에 느껴 본것 같네요~ 넘넘 즐겁고 행복했어요~ 원장님 두분 쌤 너무 감사드리고요~ 오전부 저녁부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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