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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22).EP#10. 역사 속에 간신(奸臣)이라 불리운 인물들. (두번째: 유자광)
하나또하나 추천 1 조회 2,844 13.09.17 19: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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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17 23:13

    첫댓글 하나아저씨 글만쓰고 사진 올리지도 못하고 꿈나라 헤메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9.17 23:28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유자광님의 일대기 잘 보았습니다.
    그렇겠네요. 사림들이 기록을 했으니 조작 가능하다에 찬성표~!
    게다가 마지막 글~~ "다른 사람 원한 사는 일은 절대로 하지마라"
    잘 새기고 갑니다.

  • 13.09.18 07:56

    쌤통이 아니라 씁쓸하기도 하고,
    줄서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아귀같은 인간이 누군 줄 알아야 멀리하죠.
    별안간 등골이 서늘해지네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 13.09.18 08:38

    하나님이 올리신 글들을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으면서
    때론 가슴에 비수처럼 와 닿은 이야기..
    때론 살아가는 훈훈한 감흥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 가득한 명절 되십시오...

  • 13.09.18 15:24

    '사화'란 신진 선비림들이 한꺼번에 화를 당한 일을 뜻한단 말씀.
    대충 그러하리란 생각만 품었을 뿐..정확히는 모르고 만날 무오갑자기묘을사임진정유정묘병자신해기해병인신미~~~쌈박질한 해당년도만 죽자사자 외웠던 국민핵교 때 기억이 그래도 젤루 오래 가네용.ㅜㅜ
    사화 외에 왜란 호란 양요도 같은 맥락으로다가..왜놈 또ㅔ놈 양놈..ㅎㅎ
    이 댓글 외국인들은 안 보겄쥐.ㅎㅎ
    군란은 군인들이..'경장'~은 한문으로??(전 느무 무식해요.ㅜㅜ)

  • 13.09.18 15:26

    참..하나님긴 글 사진 정리해 올려주심 수고 많으셨구요.
    하나남녀또하나님께서도 한가위 행복하소서!

  • 작성자 13.09.19 00:51

    마자 마자요~ 딥따 뭔지도 모르고 외웠던 시절...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단어들이지요.
    00경장, 00개혁.... 같은 의미로 굳이 '경장'은 낡은 것을 고치자. 정도의 의미라면 개혁은 좀 더 강한 의미로다
    확 뒤집어삐~~ 같은 맥락으로 00유신... 역시 쇄신, 혁신 모두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 13.09.18 17:46

    잘 읽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독, 또 정독하렵니당...

  • 13.09.21 17:40

    참으로 괞찬았던 시절을 살다간 유자광 인가 봅니다.
    서자 출신을 등용하여 정승의 반열에 까지 오르게 했다면 그 당시로선 왕의 엄청난 신념이었을 텐데....

  • 13.09.28 16:11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이거늘 왜들 욕심들이 그렇게도 다들 많으신지 욕심은 화를 부르고
    읽는 저희들도 머리가 빙 돌 지경인데 이 많은 자료를 정리하시고 올리시는 하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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