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큰스님께서 원격으로 치유를 해주셔는데 손에서 열이뜨겁게 나던이 눈을감고있는데 장판인지 바닥인지 모르나 뭔가가 몽을몽을 줄줄ᆢ나오던이 조금있으니 눈앞에 불덩어 같은것이 벌것게 보이던이 몸이이상해서 눈을 떴어요 그런데 아픈 가슴이 조용하고 편안하고 신기하다 라고 전화가 왔어요 심장이 다 망가저서 이제 인공심장을 해야만 된다고 의사가 말을했는데 우연히 어느보살님의 소개로 여기까지왔다 그런데 신기하게 가슴이 편안하다 신기하다 계속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무나 큰스님감사해서 큰스님의 양발ㆍ기도하시면서 사용하시라고 원터치 모기장ᆢ이것저것 다 싸 놓으셨다고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심으로 믿고 큰스님은 살아계시는 생불이시다 믿고 따르면 않되는것이 하나도없다
시간없다 이것저것 이유되고 인연을 끝고 있으면 병이 또다시 도진다 잘 생각을 해야만 한다 아무리 좋은보약을 수저에 담아줘도 본인이 못받아 먹으면 끝이다 ㆍ즉 은혜를 모르면 부모를 모르것 과 같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아침부터 새 한마리가 법당에 들어 왔다 낮에 좀 있어라 하고 문을 닫고 시내 나갔다가 들어오니 온 법당에 똥을 싸 놓았다 저녁 늦게 6시넘어서 큰스님 통화 ᆢ 새가한마리 법당에 들어왔습니다 라고했던이 ㅡㅡㅡ 새가 법당에 벽화가 실제 살아있는 나무인줄알고 벽화 그림이 워락 잘 그려져 있어서 ᆢ 법당문을 전체 다열어놓거라 불을 환하게 켜 놓고 ᆢ
내일 수요일 약사여래불 약사재일 ㆍ기도입재를 할것이다 ㆍ
예 스님 알겠습니다 ᆢ 그러고 저녁9시45분경에 절에서 하산하였다 ㆍ 수빈법사가 아마 신경이 좀 ᆢ 참잘하고 있다 열심히 깨끗하게 진실하게 부처님의 큰스님의 공양을 올리면서 잘하고 있다
앞으로 멀지않아 옴사의 대법당 천장을 보게 될것이다 단청을ᆢ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계속ᆢ신기한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대 옴사 큰스님 기도마치고 나면 우리불자들은 큰스님을 정말 부처님처럼 생각하고 대해야 될 것입니다 ㆍ 살아계시는 부처님 생불~ 큰스님은 우리 불자를 위하여 오늘도 그 높고 험한 산에서 독수천태산 홀로 철야 기도 하십니다ㆍ큰스님 기도하시는 동안 우리도 한마음으로 차분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아갑시다 ㆍ그마음이 큰스님께 가 닿을수있도록 ᆢ 그러면 소원성취가 이루워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