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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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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장 채명신 Ⅲ부.삶의 한길에서 제5장 채명신 장군과 나
서현식 추천 2 조회 781 14.01.28 21: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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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9 09:00

    첫댓글 여기에 깨끗하게 편집해서 옮겨주신 서현식 전우 고맙습니다.

  • 14.02.06 13:06

    "박경석 중령, 어린 나이에 정규 육사생도로 입교한 후 6.25전쟁을 맞아 전장에 투입. 무공훈장까지 수훈한 전쟁영웅을 대대장으로 맞으니 나에게 큰 힘이요.우리 잘해 봅시다."라는 채장군님의 한말씀이 더이상 박장군님을 원남파평 대대장으로 영입한것에 더이상 무순말이 필요하겟읍니까 더구나 훈련중에 군인정신의 귀감으로 웃둑 서 강재구 중대장의 살신 성인의 정신이 박장군님을 더더욱 믿거름이되여 모범 대대로 이끌어 나가게된 것도 하나의 역할이 되였다고 생각합니다.박경삭 장군이 생존하는한 백선엽장군의 원수추대는 영원히 좌절된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동의합니다.

  • 14.02.06 13:07

    그동안 장장의 채장군님에 대한 글을 집필하신 박경석 장군님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와 노고를 표합니다 감사이 잘 필독했읍니다 후배 최단 올림

  • 14.02.06 13:40

    긴 완독의 여정을 끝냈군요. 수고가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격려의 글로 지치지 않았습니다.

  • 14.03.08 12:40

    채명신 장군님의 2군사령관 임명은 65년 5월이 아니고 69년 5월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 14.03.08 17:35

    고맙습니다. 오타가 틀림없습니다..서현식 전우에게 정정 부탁하겠습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역사 강의 또는 3.1절, 8.15 광복절에 말씀 나눌 때 귀히 사용 되어 질 수 있는 자료네요!!


    개인적으로는 해군 학사장교 준비하면서
    백선엽께서 지은 책을 2권 읽고, 나라와 민족을 향한 애국심이 불타올랐는데
    어느정도는 진짜고, 어느 정도는 가짜인데

    한분이 이렇게 역사 조작 및 왜곡에 크게 기여할 줄은 몰랐습니다.


    김홍일 장군께서 중국에서 뿐만 아니라
    6.25. 전쟁 때도 그렇게 귀한 일 하신 것을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아서 참으로 감사하고

    백선엽께서 지은 책만 보면 다부동 전투만 최고고 나머지 전선은 별로인것처럼 쓴것에 감동받고
    우와 이분이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박경석 장군님께서 쓰신 글을 보니
    250km 넘는 낙동강 전선을 한-미 연합군 8개 사단이 다같이 막아낸 것이지
    누구 한명의 공으로 된 것이 아님을 확실히 깨닫습니다

    탁월한 리더십을 소유한 장수가 필요하고
    탁월한 리더십을 소유한 장수에 충성하는 중간 지도자들
    그리고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한 장병들이 있기에 전쟁의 승리는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채명신 장군님처럼
    높아지려 하기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섬기고 아끼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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