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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영양나무아래 토종고추 육묘, 수비초 칠성초 곡성초 빵빵이초 청룡초..
나무아래 추천 0 조회 244 16.03.19 21: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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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9 22:16

    첫댓글 참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추 잘보았습니다. ^^*
    다양한 종류의 고추맛을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겠네요..^^*
    풍성한 수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6.03.19 23:14

    올해는 자라는 모종을 보면서 씨앗 채종만 잘해도 대만족할것 같아요. ㅎㅎㅎ

  • 16.03.19 23:04

    오우~토종고추 종자가 참 많이 있군요. 사진 잘 보았슷니다.

  • 작성자 16.03.20 00:05

    토종고추 종류가 많아서 여기 있는게 다는 아니예요.

    기회가 닿아 씨앗을 구할 수 있다면 토종고추는 서너포기씩 기르면서 토종고추 영농일기를 써보고 싶어져요.

    음성재래고추, 풍각재래고추, 수원초, 유월초......

  • 16.03.19 23:20

    많이도 하셨습니다.
    근데...
    위에 모종판을 보니...중간중간에 푸르딩딩한 청태가 살짝 보이는 것 같은데...
    좀 습한 모양입니다.
    저상태가 계속 되면, 나중에 뿌리가 쉬이 늙어 버릴 수가 있으니...
    한 번 정도는 죽지 않을 정도로 바짝 말렸다가 물을 두 세 번 나눠 주기를 두어 번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6.03.19 23:26

    네~ 참고할께요.

    오늘 낮에 하우스 온도가 40° 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온도관리, 물관리등 모종은 살펴야하는게 많은데도 자라는 모습 보면서 기운을 얻는구나 싶어요.

  • 16.03.20 08:23

    길러본 여러 고추중에서 입맛이 까다로운 동생은 황양각초만 먹습니다.ㅎㅎ
    사근초는 들풀님께 드리고 퇴출시켰고 울릉초는 올해 조금 심습니다.
    앉은뱅이 (안질뱅이?) 가 풋고추로 좋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안먹어봐서...

  • 작성자 16.03.21 19:22

    불유구님댁에 가식하러 갔다가 사근초 모종이 남아서 얻어왔는데 그 옆에서 황양각초 씨앗들이 뒤늦게 몇포기 올라왔어요.

    이름만 들었던 황양각초를 올해는 심을수 있어 밭으로 나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16.03.21 19:02

    대단하십니다... 토종고추가 다 모였네요^^ 전 이제 막 올라오고 있던데...^^

  • 작성자 16.03.21 19:27

    토종고추가 다 모인건 아니구요 쫌 여러종류가 모여있기는하죠~~ ㅎㅎ

    기르면서 영양군에 맞는 토종고추도 찾아보고 토종고추 씨앗도 증식하고 이웃농부님과 토종고추와 육묘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 16.03.21 21:42

    튼튼하고 넉넉한 고추들을보니 왠지 제마음이 푸근합니다.왜그런지 님은아시겠지요?
    특히 앉은뱅이와 청룡초가 확실히 튼튼해 보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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