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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 ,애, 락 스크랩 추석연휴 가족휴가 (삼척 솔비치리조트) -2
촌님(김욱동) 추천 0 조회 363 16.09.19 10:2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나무 조경을 배경삼아 아름다운 야경에 한컷 찰칵

 

 

외손주 형곤이랑 서현이랑 둘이서 찰칵

 

 

솔비치 리조트 정문앞 야경

 

 

해수욕장 해변으로 내려가 봅니다

 

 

철지난 해수욕장에 파란 불빛이 참 아름답지요

 

 

풍둥 세개 사서 각자의 소망을 적어봅니다

 

 

해변에서 바라다본 리조트 전경  

 

 

우리가족의 소망을 담은 풍등이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작은 사위의 소망을 담은 풍등도 이륙 준비를 하고

 

 

드디어 하늘로 높이 날아오릅니다

 

 

세번쩨 마지막 풍등도 이륙을 하고

 

 

온가족이 모두 풍등을 바라봅니다

 

 

다시 붉게물든 해변

 

 

형곤이랑 외할머니

 

 

우리도 젊은이들 처럼

 

 

 

저거 오토바이 시물레이션 게임 잘 안되더라구요 ㅎㅎ

 

 

숙소에 돌아와 제일먼저 세면기 차지한 하현이

 

 

엄마 ~~ 되게 시원해요 ㅎㅎㅎ

 

 

기분 좋아요 ㅎㅎ

 

 

아침에 아직 입장하지 않은 아쿠아 모습

 

 

해안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우측 해변과 리조트 전경

 

 

 

외할아버지랑 나들이 나선 둘째네 손녀들

 

 

서현이 민서 의 귀여운 모습

 

 

둘째 사위는 회사러 가고 없네요

 

 

 

서현이 민서 하현이 세자매

 

 

 

 

 

숙소에 돌아와 쇠고기 파티를 준비하며

 

 

 

아침마다 챙겨주고 준비하고 요리담당을 책임진 둘째사위 쉐프

 

 

맥주에 이슬이 에 각자 취향대로 준비를 하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멋진 파티를 즐깁니다

 

 

 

작은 사위랑 큰딸

 

 

영동 고속도로가 밀리는듯 해서 도계에서 태백으로 넘어오다가 사북 실비식당에서 다시 쇠고기로 점심을 먹고 횡성에 도착해서 다시 저녁은 막국수에 편육까지 먹고 카페에서 입가심으로 커피까지 마시고서야 추석 연휴 휴가가 끝이 났습니다 ㅎㅎ

요이땅 !~~~~하면 모여서 함께하는 시간들

그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자라나는 손주 손녀들도 우애 있게 바르게 자라주고 공경심도 배우며 공손함이 몸에 저절로 배어들고 예쁘게 잘 자랄수 있겠지요

언제나 그렇틋 가족 여행이 정말 행복인것 같습니다

이렇케 여행하며 즐기고 다시 일상에 돌아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며 또다시 시간이 주어지면 떠나고 그렇케 사는게 가족이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케 아름답게 늘 한결 같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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