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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골(욱수골) 사람들
 
 
 
카페 게시글
봉암골(욱수골) 이야기 욱수동 새터마을 이야기(뚜꺼비 산란장 망월지 마을)
이대환 추천 0 조회 115 16.01.13 11:2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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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9 12:58

    첫댓글 새터의 추억들

    새터는 추억이 많다
    청소년 때 나는 많이 돌아 다녔다 어디에 뭐하러 갔을까... 왜-왜-왜-
    경산농촌지도소 경산도서관(예대원 씨) 마을문고 책읽기운동 ( 이영호 씨) , 안양에 있었던 한국농촌문화연구회(회장 김일주) 수원아카데미하우스 (강원용 목사님 ) 카톨릭농민회 등 사회활동을 하면서 집에 올때는 늘 신매동에 내려 새터까지 와서는 밤이면 늘 발길이 새터에 사는 최학서 친구집으로 간다
    왜냐구 ... 밤길이 무서워서다 친구집에 불이 없으면 무서운 밤길을 혼자 걸어와야 했다
    그 친구집이 지금은 절터로 변하였으니 사라진 모습들이 아쉬울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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