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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8일(수요일 27일차)
스페인 오비에도 근교 소미에도 국립공원
투어를 했습니다ㆍ
근교에 국립공원이 많지만 소미에도 국립공원 1700M 이상되는
국립공원으로 최고 아름다운 것 같아
오늘 투어 코스 정했습니다ㆍ
숙소에서 100km 이상되는 계곡 및
산등선 투어를 했는데 웅장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ㆍ
산 정산 및 가는길이 눈으로 인해
위험한 구간도 많았지만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면서 무사히 투어를 마쳤습니다.
운전할태 뒷따라 오는 차들이 줄을 좀
많이 서면 갓길에 차를 세워 먼저 보내주고 출발 하곤합니다ㆍ
유럽 및 스페인 여행 올때만 해도 건축물 ,성당,박물관등 투어라고
조금 부정 적이였는데
생각외로 제가 원하는 바위산 및
아름다운 절경 많은 같습니다.
소미에도 계곡으르 들어가면서
그림 같은 집이 많이 보입니다ㆍ
산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길가 양 옆으로 눈이 많고
차도는 눈이 녹아 물기가 많습니다ㆍ
조심해서 1400m 이상 올라 갔습니다ㆍ
기암괴석으로 이루진 산이 많이
보입입니다.
도로 양 옆으로 눈이 녹아
고인 물이 조금한 저수지 같습니다.
1400 고지 마을
겨울에는 눈속에 사는 같습니다.
구름이 많고
비도 조금씩 내려 구경을 제되로
못했습니다.
도로변 곰 조심하라는 푯말.
트레킹 하면 조심 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곳 동네 트레킹을 하는데
사람은 한명도 보이지 않고
집집마다 강아지 두마리씩 있는데
우리를 엄청 반겨줍니다.
오늘저녁식사
와인 과 소고기로 저녁식사 하면서
오늘 투어를 마칩니다ㆍ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