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곡천에 오리가족이 생겼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오늘 볼 수 있었어요
엄마오리를 따라 10마리 새끼가 물흐르듯이 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작년보다 아이들이 자라 물놀이의 수준이 높아졌어요.
물과의 놀이가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겠지요
" 다음에 또 오자" 하는 아이들입니다
초복날 나눔할 옥수수가 오늘 도착했어요
내일 옥수수 나눔합니다♧
큰 잉어들이 살아요~
다리밑으로 물고기들이 있어요. 눈으로 찾아내요
여름꽃 수련도 예쁘게 피었어요
풀이파리로 물에 띄워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심곡천 해설자 제비꽃의 안내를 받습니다
교사들이 수제비뜨기를 경기했어요.
아이들이 물에 들어가기 전이 합니다
구름이가 던진 돌이 물위로 굴러 갔어요~
발 먼저 담그고
물 안을 걸어봅니다. 물놀이 박사 하윤이
물 곁에서 물놀이 하는 건우
저마다 물과의 탐색을 합니다
나리꽃잎과 어린감들
물안에 다슬기를 찾아요
살짝 앉아보는 다온이~
오리가족이 나타났다~~
오리가 무리지어 정지했어요. 우리 때문인가...
오리에게 인사해요~ 오리는 아이들보고 놀란듯...
생협 옥수수. 첫 옥수수 간식입니다
물놀이 간식중에 아침에 쪄가는 옥수수가 최고입니다
참 맛있다~ 수연이. 다온이 다 잘먹어요
오리에게 살금살금 따라 가보는 지안과 하윤
오리가 벼도 먹고 물고기도 잡아먹고 있었어요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그림구경
천 물놀이
뻘래하는 토마토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너무 좋다는 하윤이
첫댓글 오리가 멈춰있고 아이들과 찍힌사진 너무 이쁘네요^^
심곡천이 점점더 좋아지고있어요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