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인자수지, 용(龍) - 논(論) 간룡(幹龍) - 17

[고우 빈경민]

20. 용(龍) - 논(論) 간룡(幹龍) - 17

然幹龍正脈，將及結穴，必然連斷幾(數)斷，脫卸殺氣，方有融結。

연간룡정맥，장급결혈，필연연단기(수)단，탈사살기，방유융결。

그러나 간룡과 정맥이 장차 결혈에 이르려면 반드시 이어짐과 끊어짐이 여러 차례하면서 살기를 벗어내야 하는데 이곳에 융결이 있다.

不然，則撒落平洋結聚爲佳。皆須依近大河耳。

불연，즉살락평양결취위가。개수의근대하이。

그렇지 않으면 살락평양(넓은 평야에 흩뿌려져 내려옴)하여 결취하여야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근처의 큰 강에 의지하여야 한다.

雖是依近大河，卻不暴頭露面，必居擁從之中。

수시의근대하，각불폭두로면，필거옹종지중。

비록 큰 강에 의지하였다 하더라도 두면(머리와 낯)이 드러남을 피해야 하고 필히 따르는 것 사이에 있어야 한다.

[박창서]

2021.4.21일 공부합니다.
좋은 자료 글 감사합니다.

[池香 李政澔]

간용과 정맥..결혈...공부 잘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

[수암 이정희]

간룡의 진처에서 기복활동을 하면서 모든 악한 기운을 털어버리고,
순수한 생기만 걸르고 걸러서 뭉쳐 융결되는 수가 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인곡 배재천]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반야산 김세현]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