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상이 차려지기전에 방바닥에 있는 天主敎.
仁川龍峴聖堂 주보를 우연이 아무 生覺없이 보니
천주교 신부님 들이 4대강 살리기 운동 이라며 정부와.맞서고 있는
記事가 있어 읽고난 다음 밥상 앞으로 오며.
무심고 信者면 신자답게 信仰 에나 관여하여 힘쓰지 !!!?
政治에는. 외.!? 끼여들어 이렇쿵 저렇쿵 하는지 하며 푸념을하니 ...?
듯고있던 아들이 반박을 한다
아버지 그사람들이 오직하면 그러 겠어요.하며 말대꾸하여.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할일이 있는데
政治는 政治人이 하는것이고
信仰을 가진사람은 宗敎에 관한 일을 하여야지 .
외.!!!? 政治에 띠여드는지...? 하며 아들하고.
對話를 하니 지금 젊은이들은 무조건 反抗을 한다
그런것을 잘. 아는 나는 이 對話 에도 나의 勝産이 없음을 알고
對答하지 않고 敗背의 쓴잔을 마시며
이젠 子息에게도 말로. 이길수 없음을 알았다.
외.? 나이가들면 모든 防力이 없어지는지...?
이젠 누구가 잘. 잘못은 나중이고 시비(猜比)를 하면 귀찬아 진다.
싸우고십은 勇氣가 어디가고 없다.....?
그것이 더. 편한걸.. ...
언제 나에게도 防力있는 젊음이 또 올련지...?
勇氣 없는 이 行動이 나의 마음에도 들질 않는다.
그러나 큰소리없는 生活의 삶이
나이먹은 나에게는 남에게.더좋은 美德이 않일까 生覺한다...
2010年. 6月. 1日.... 오동잎...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