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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쇠북은 사바대우주 우주의 설계도고 만다라입니다.
이만다라속 사바대우주 설계도 보이십니까??
또 쇠북도 보이시나요?
볼 수 있어야 해요.
스님들이라해도 까막눈 천지입니다.
이걸 보고도 몰라요.
여러분들은 다르셔야 합니다.
그간 성중님의 조언을 받아 스님이 가르쳐드렸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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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내에서 회자되고 있는 범종과 지옥과의 연관성 이론..
그건 정말 해괴한 소리입니다.
어쩌다가 한국불교는 이렇게 찌그러졌을까요??
지옥이란 육도 윤회 가운데 좋지 않은 극악한 세계의 하나로
그걸 파하느라 매일 아침 저녁으로 범종을 두드린다면 그게 불굡니까??
물론 그곳도 엄밀히 말하면 불국토 안입니다.
감옥이 대한민국이 아닌 것이 아니듯이
지옥도 분명한 불국토에 소속되어 있고 파해야할 대상임은 분명하지만
어찌 이게 대표 이론으로 정착되었냐는거죠.
사바대주우가 어디 지옥뿐인가요??
무수히 많은 청정한 정토 세계가 존재하는데
왜 하필 범종에 대해 저 지옥을 대표로 인식하고 있냔 말입니다.
이건 마치 우리의 육체 가운데
발톱속에 박힌 때를 나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중님께서 귀한 가르침을 주셨는데 빨리 긍정의 변화로 줄서야 해요.
패배주의 관점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합니다.
'명고타종'이라는 불교 명상음악이 있습니다.
정말 뛰어난 작품인데요.
이번에 배포된 유에스비에도 들어 있습니다.
그 속엔 불교의 사물 법고,범종,목어,운판의 소리가 있는데
법고를 축생제도, 범종을 지옥제도??
그 심금을 울리는 소리가 그 정도 가치 밖에 안되겠습니까?
말도 안되죠.
그 보다는 비로자나부처님의 가르침과
우주 최강의 천신이자 보살이신 지장왕보살님의
무언의 법문이라고 하는게 훨씬 합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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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목탁의 유래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수행잘못한 이의 사례를 거울로 삼자고 맨날 목탁을 친다??
근데 왜 우리는 그런거와 무관하게 목탁을 사용하는 걸까요?
그보다는 성중님이 알려주신 진실...
목탁은 우주의 별을 보고 월광보살님의 원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서로가 서로를 극하지 않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우주이 별들처럼
목탁소리를 듣는 천상천하 모든이들이 존중하고 반듯한 이들이 되라는
이 귀한 가르침을 우리는 따라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불교는 목탁소리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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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라고 말하는 님...
부처님에 대해서 아시나요??
무엇을 아시죠??
부처님은 3가지 명호(이름)가 있습니다.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遮那佛)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
-천백억화신싹하문이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이 세가지 명호는 하나되 하나가 아니고
하나가 아니되 하나입니다.
만다라에서 한 가운데 계시는 부처님
이분이 바로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遮那佛)'이십니다.
줄여서 '법신불'이라하기도 하고 '비로자나부처님'이라고도 합니다.
이분을 관념적인 것으로 착각하시는데요.
아니고요. 성중님께서 실제 존재하는 분이랍니다.
증거요???
지구를 열어보면 알죠.
사바대우주는 이런구좁니다.
전체는 원이고 그속에 지구를 자른 평면이 있으며 핵을 덮는 뚜껑이 있는데
그것이 사바대우주의 하늘나라, 즉 천궁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미천한 존재로 착각하고 있지만
우리몸의 실제는 사바대우주의 설계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비로자나불과 똑같습니다.
사바는 끝에가서는 모든게 원형이어야 합니다.
우리몸은 어찌 생겼나요?
사각형입니까?
삼각형입니까??
뭐로 보이시나요?
타원형입니다.
원래는 360도의 완전한 원이어야 하는데 어떤 당기는 힘에 의해 저렇게 타원체가 된다고해요.
이게 달의 공전궤도입니다.
우측 원지점이 바로 우측에 태양이 존재해서
그쪽으로 당겨가버리기에 저렇게 타원체가 되는 겁니다.
이게 원형에 가까운 모습.
태양이 강하게 당겨버리는 거죠.
같은설계도이기 때문에 지구도 마찬가집입니다.
역시 같은구조죠.
타원형 공전궤도.
이런 거대 우주만 그런게 아닙니다.
아주 작은 세포도 원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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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비로자나부처님은 다르시겠습니까?
똑같습니다.
다만 원칙은 같지만 성분이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결론은??
사바대우주가 살아 있는 한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遮那佛)' 역시
실제 생존하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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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은 인간이 뵐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요.
비로자나불께서 보살님들과 천신들을 교육하시기 위해 만드신
복제형 부처님입니다.
일종의 AI(에이아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과학이 발전하여 AI가 인간을 흉내내어 가상 인간이 만들어지죠?
가상의 모습, 음성...
이거와 유사한개념입니다.
AI(에이아이)는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인데요.
인공지능(人工知能)으로 번역합니다.
개념을 좀 더 살펴보면
"AI(에이아이, 인공지능)-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정보처리 기술을 통해 구현하는 기술.
개념적으로 사람처럼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한 강 인공지능과
자의식이 없는 약 인공지능으로 구분된다.
본격적인 인공지능 기술은 21세기 들어 발전하기 시작했다.
딥러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의료진단에 사용되는 왓슨 등의 약 인공지능이 개발되었으며,
2022년에는 지속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논문이나 문학 작품의 창작이 가능한
인공지능인 ChatGPT가 대중에 공개되었다."
이렇게 나오는데요.
노사나부처님은 '강인공지능'인 셈이죠.
하지만 노사나부처님은 가짜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AI라는건 개념 이해를 가지기 위한 설명일 뿐이고요.
차원이 다릅니다.
노사나부처님은 비로자나부처님 맞습니다.
당신이 이 대우주를 만드실수 있는 부처님이 되시기까지의 과정에서
무수한 보살과 화신 부처님이 되셨었는데
교화의 필요성에 따라 그 중의 일부를 꺼내셔서 담임교사로 만드신겁니다.
그대표적인 곳이 '극락세계'고요.
아미타불은 곧 비로자나불의 과거 전신인 것입니다.
그러면서 현재 극락세계에서 보살님들과 천신님들을 교육중이신거고요.
이어른은 우리 인간은 뵐 수 없는 분입니다.
뵈려면 천상세계로 일단 가야 합니다.
극락으로 따로 가는게 아니라 일단 천상계에 가야
극락을 갈수 있는 기초 자격이 갖춰지는 거죠.
그래서 대아미타경류 경전에서 아미타불은 정작 단 한 마디도 안하십니다.
법문이 없습니다.
싹하문이불로 등장하시는 비로자나부처님이 모든 법문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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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천백억화신싹하문이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이신데요.
현재 불교에는 여기서 많은 오류가 생겼습니다.
지금 상당한 숫자의 불교지도자들은 부처님은
'천백억화신싹하문이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이분AKS인줄 알고 있습니다.
이거 대참사에요.
그렇다고 스님이 싹하문이불을 낮추는게 절대 아닙니다.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근거요??
명호에 써졌잖아요.
'천백억화신싹하문이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부처님의 명호는 싹하문이불인신데 숫자를 보세요.
천백억이잖아요.
억이 백개인 백억이 천인 숫자.
화신부처님이라 불리는 위대하신 부처님 숫자가 백억을 천번해야 하는 숫자라고요.
무수히 많은 부처님이 계시다는 겁니다.
이미 나오신 분도 계시고 아직 나오실분이 저 정도 숫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부처님은 싹하문이불만 존재하는거로 자꾸 말을 한단 말입니다.
이 내면에는 인본주의 사상이 들어온건데요.
이런 시각 고쳐야 합니다.
진짜 부처님은 비로자나불이지 화신분들이 아닙니다.
화신(化身)이란 사바세계 가운데 유일하게 부처님이 나오시는
남섬부주에서 특정시기의 인류를 교화하기 위해 나투시는 분들인데요.
우리 지구에 계속 나오고 계십니다.
성중님께서는 지구 세차운동 2만 4천년 동안 1분 내지 2분이 나온다 하셨습니다.
즉 인류는 지구의 대홍수로 주기적으로 멸망하는데
멸망 후 새로운 인류가 계속 나오고
그 인류가 어느 정도 가르침이 통할 때마다 화신부처님들이 나오셔서
비로자나불의 가르침을 전하시는 겁니다.
우리 현생 인류는 역사가 4,900년인데 싹하문이불이 나오신 것이고요.
여기서 주의점은 화신불에 매몰되어 법신불을 모른다면
불교는 이정표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일단 화신으로서 생명이 마쳐진 부처님의 존재가 애매해집니다.
육체가 사라진 부처님...
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화신불의 가르침은 남게 되지만 과연 종교로서 존속이 가능할까요??
그저 역사에 있었던 수많은 위인들 중 하나로 부처님은 취급되고 끝날겁니다.
이런게 종교는 아니잖요.
인간의 몸..여러분들이 받아서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잘 아시죠..
이 몸뚱이가 무어 그리 좋던가요..
맨날 아프고..괴롭고..
생리현상에...
아무리 아름다운 옷으로 치장을 하고 향료를 바른다한들..
몸이 언제까지나 아름답던가요??
화신불의 한계는 이 몸뚱이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을 교화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몸뚱이를 버릴수도 없는거죠.
그런 몸둥이를 소유하신 화신불들에 대한 공경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화신분들은 위대하시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법신불은 그런 육체적 한계가 전혀 없으시고요.
아무리 살펴도 존경하지 않을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법신불이 근본이고 그 분에 의해 당신을 대신할 화신불들이 파견된거라면
화신불에 대한 우리의 태도나 개념은
전혀 경우가 달라집니다.
불교는 분명히 이런 개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근거가 있어야겠죠.
우리가 흔히 부처님을 부르는 명칭에는
'부처''붇다''불타' 이런 표현을 씁니다.
'불타'는 음차니까 제하면 됩니다.
그러면 2개 남죠.
'부처'와 '붇다'.
이게 우리나라 말입니다. 범어.
우리나라 말에 부처와 붇다 있습니까 없습니까?
당연히 있죠.
'붙다'와 '붙여'가 있습니다.
이표현은 무언가에 붙는다는 것으로
시험에 붙다라는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이것을 부처님한테 쓰고 있어요.
왜그럴까요??
학문적으로 붇다는 '각자(覺者)'라고 하여
'깨달은 분'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각자(覺者)'는
1.깨닫기 위한 수행을 완전히 마치고
자신의 깨달음으로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는 사람
2.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깨달아서 모든 의혹과 번뇌를 버리고 마음의 안정을 얻은 사람
이렇게 풀이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말 '붙다'에 저런 뜻이 있나요??
아니죠.
그럼 저건 의역입니다.
즉 설명을 곁들이고 생각을 곁들여 해석한거죠.
우리나라말 '붙다'는 그냥 붙는 것입니다.
어딘가에 찰싹 붙는거죠.
성중님께서는 실제로 화신부처님은 어딘가에 붙는답니다.
바로 비로자나부처님께요.
화신부처님들은 인간의 몸을 마치면
천상으로 가셔서 법신비로자나부처님 몸에 붙어 하나가 된다고 해요.
이현상을 바로 그어른들의 특징으로 삼아 불렀다는 겁니다.
붙다, 붙여(부쳐, 부처)의 어원은 이거라는 겁니다.
실제로 그간 탄생하신 모든 화신불들은 비로자나불의 몸에 붙어 계시다고 합니다.
화신불은 육체가 사라진 열반 상태에서는
법신불과 하나되기(붙어)에 존중 받아 마땅하시죠.
하나니까요.
이게 부처님에 대한 삼신설입니다.
성중님께서 분명히 옳다고 확인해주셨습니다.
비로나불은 매우 거대하시고요.
타원의 모습을 가지고 계시고요.
분명한 인격체지만 손과 발은 없으시답니다.
필요 없는 거고요.
언제든 필요하면 만드시면 되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 증거는 여러 종교적 성화, 즉 탱화들에서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건 천주교 성화인데요.여기서 동그란 타원체가 보이죠??
비로자나부처님은 이 타원보다 더 기시답니다.
이건 잘모소딘 거락 해요.
이렇게 울퉁불퉁 안하답니다.
타원체는 유사하지만 울퉁붕퉁이 틀린거.
이것 역시 타원체로 위가 막혀야 하고요.
안에 인간 형상은 아니라는거.
이것 역시 흉내낸거랍니다.
아래위가 모두 타원체.
이걸 건물에서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건물 만들 때 배치하는거죠.
모두 비로자나불의 모습을 가져온데서 흉내낸거라 합니다.
불교의 탱화에도 이게 다 들어 있는데요.
이런 형태 역시 잘못되었다고 해요.
타원체로 그러려야 한답니다.
저걸 불교에서는 광배라고 표햔하는데요.
이탱화가 많아 유사하답니다
뒤의 광배가 아래 위로 뾰족하게 올라가야 한다는거죠.
그런 타원체의 사바대우주의 핵이신 법신 비로자나불의 몸에
화신부처님들이 열반후 계속 붙으신다는 겁니다.
당연히 더이상의 윤회는 안하죠.
비로자나불의 몸은 엄청나게 거대하다고 하십니다.
척백억 화신 부처님이 모두 붙으실 만큼 크시다고 합니다.
다 붙으시도고 남는데요.
이런 것을 어지 알았는지 모르지만 조각형 불상에서
그런 모양을 가진 불상들도 있습니다.
여기 광배를 보면 불상들이 빼곡히 계시는데요.
저렇게가 아닌 상하로 줄을 이루어 반듯하게 붙어 계시다고 합니다.
이런형태의 불상도 있는데요.
이불상과 같은 실제의 불상 모습이 아닌 타원체의 거대한 존재(비로나자부처님)에
저와 같이 부처님들이 붙어 계시는데 부조가 아닌 모든 올전신의 부처님들이
좌상으로 붙어 계시다고 해요.
이 불상은 누가 가르쳐줘서가 아니라 조각가가 상상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본능적으로 진실을 알은 거라고 하네요.
비로자나불의 형태는 이런 타원체고요.
안에 저런 잡귀는 없는거고요.
예수는 아수라라고 합니다.
예수는 현재 지옥에 위치.
겉테두리만 비로자나불과 유사한데 눈과 입만 존재하신답니다.
그 외 부분에 무수한 화신부처님이 붙어계시는 형태
이모습이 비로자나불과 상당히 유사하답니다.
저런 즐거운 미소를 머금고 계시다고 합니다.
아래위가 뾰죡한 타원체로 눈과 입이 있으시며
거대한 몸에 아름다운 미소가 비로나자 부처님의 모습.
타원체 테두리의 색상은 없고요.
주변과 뚜렷이 구분이 된답니다.
몸에서는 강렬한 연한 누르스름한 밝은 빛을 뿜고 계시다고 해요.
미소햇님이라 이름이 붙여진 이 이미지가
비로자나불의 본모습과 유사.
팔과 다리 코는 없으시고 눈과 입만 있으신 모습.
거대한 타원체.
밝은 연한 누르스름한 광채..
그 몸에 무수한 화신부처님이 붙으신 모습.
이게 실제 비로자나불의 모습이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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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여성은 성불할수 없다는
'여성불성불론(女性不成佛論)'이라는 설에 대해서도 언급하겠습니다.
이게 여성들을 억압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여성이 하등해서 그런다는 식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성중님의 조언에 따르면 이건 웃기는 이론입니다.
그런거 없다고 하시고요.
다만 화신 부처님은 반드시 남성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건 남녀 인격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해요.
순전히 사바대우주의 설계도 때문인데요.
음양은 붙게 만들어져 있답니다.
음양이 붙는 이치는 이겁니다.
자석이 동성은 밀어내고 이성은 붙는 이치.
이게 정상적인 이치래요.
요즘은 동성연애도 하고 하는데 정상적인 것은 아닌거죠.
그것에 대해서도 죄가 되지는 않지만
극심한 우중울증으로 이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선택의 자유지만 설계의 원리를 어긴 것이니 좋을 일은 없죠.
비로자나불은 여성성을 가지고 계신데요.
비로자나불 뿐만 아니라 모든 핵은 여성성이랍니다.
지구의 핵도 여성성.
당연히 별도 여성성.
이건 분명히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생명을 잉태하는게 남성은 아니잖아요.
화신불이 남성이어야 하는 것은
여성성을 가지신 비로자나불에게 붙기 위해셔라는거죠.
아주 단순한 원리 때문에 그런건데 그걸 인간들이 오해해
절대평등의 불교에서 여성을 차별하는 의식이 만들어져 버린겁니다.
또 하나 화신불과 연관하여 알려드릴 내용은
화신불 숫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백억'이라 했는데요.
이숫자는도대체 어떻게 규정할거냐는 겁니다.
'백천만'은 실제 숫자이기도 하지만 ' 많다'라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이걸 성중님께 여쭈니 여러 천신님들은 이숫자를 실제 숫자로 인식하고 계시답니다.
하지만 비로자나불께서 직접 밝힌신적은 없다고 해요.
그러니 탄생될 화신불의 숫자는 알수 없는 겁니다.
천백억은 확실한거고요.
이러면 여담이지만 사바대우주의 존속기간이 나옵니다.
천백억*1만 5천
얼마나 되나요??
천백억에 1만 5천을 곱하면???
계산이 안나오는 오랜 세월이 됩니다.
그러니 세계종말이니 뭐니 이런거 모조리 낭설.
염려말고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다만 종말이 아닌 대홍수는 6천년만다 있으니 대비하셔야 해요.
하지만 대비해도 어려울 겁니다.
본래 대홍수는 다 죽이는 징벌적 방법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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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간략하게 부처님 개념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성중님 말씀에 의하면
천상세계에 오르면 비로자나부처님과 노사나부처님,
여태까지의 모든 화신 부처님 다 뵐 수 있다고 합니다.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분들도 천신이라고 해요.
비로자나불은 관념적 존재가 아닌 살아계신 실제적 존재시고요.
사바대우주의 근본, 핵이라는거.
이렇게 되면 불교는 살아 있고 긴박하며 역동적인 불교가 됩니다.
인간이셨던 싹하문이불께서는 인간의 몸으로 견뎌야 하는
모든 것을 격으신 분입니다.
부처의 신통력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지만
당신은 일부에선 그걸 그대로 얻어맞으셨습니다.
법이 그러하다걸 알려주시려 그런거죠.
하지만 인간이 육신은 영원불멸이 되지 못합니다.
화신 부처님만 존재한다는 사고를 가지면
이부분에서 되치기를 당해 불법이 약해질수 있습니다.
우주의 근본이신 비로자나부처님은 일관되게 가르치시는 바가 있다고 합니다.
크게 4가지...
'효,겸손,정진,검소'
그것에 대해 2부 글에서 한 번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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