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에 잠겨 무심코 창밖을 바라보다가
카톡-카톡-카톡-카톡하고 울려대는 요란한 굉음에
깜짝 놀라 상념에서 깨어나 보니,
아스라이 먼 유년 시절 추억 속의 이야기가 타임머신에 실려 있네요.
방산 최양례 친구가 고이고이 간직해 오던 그리운 추억 사진을 선물했나 봅니다.
어서 빨리 이 추억선물을 전 친구들에게 전파해야겠습니다.
(뒷줄 좌로부터 최양례, 김쌍실, 유순이, 양길순, 진병직 선생님, 윤정순, 장영숙, 심윤순, 양순애 /
앞줄 좌로부터 장숙자, 왕효숙, 심성자, 김막동, 최순임, 윤효숙 順)
(뒷줄 좌로부터 장공석, 김이현, 장준수, 고 장광현 / 앞줄 좌로부터 유점자, 최양례, 김막동, 왕효숙 順)
(뒷줄 좌로부터 장공석, 장준수, 고창균 順/ 앞에 앉은 친구는 최양례)
(좌로부터 유점자, 김막동, 최양례, 김쌍실 順)
(좌로부터 최양례, 김이현, 유점자 順)
(뒷줄 좌로부터 장준수, 최양례, 김쌍실, 김막동 / 앞줄 좌로부터 장공석, 고창균, 김이현, 유점자 順)
(뒷줄 좌로부터 고 장광현, 정현순, 김이현, 장공석, 권기봉, 장준수, 박종기, 이강석, 박동수////
앞줄 좌로부터 최양례, 왕효숙, 김막동, 이한순, 장현숙 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