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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이곳 저곳에서 매화꽃은 </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팝콘처럼 개화하기 시작하며</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봄소식을 전하는 가운데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PAN style="COLOR: rgb(255,0,0)">향기좋은글</SPAN>방에서도</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오랫만에 <SPAN style="COLOR: rgb(255,0,0)">번개 </SPAN>소식을 전합니다</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 언제 / 2016년 3월 25일 금요일 오후 7시</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 어디서 / 사당골추어탕(</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서울 동작구 사당동 1046-32</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 (메뉴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생삼겹살과 오리이고 추어탕도 있습니다)</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 전화 /(02) 582-0192</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 회비/20,000(2만원)</STRONG></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BR></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서울에 계신분만 참석하는 것이</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 아닙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 타지역</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에 계신 향기님들도 많이 오셔서</SPAN></STRONG></P>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rgb(0,0,0); FONT-SIZE: 11pt"><STRONG> 고운우정 나누는 좋은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STRONG></SPAN></P>
<P><BR></P>
<P><BR></P>
<P><div class="content_plusmap" data-mapdata="map_type=TYPE_MAP&map_hybrid=false&idx=1&title=%EC%82%AC%EB%8B%B9%EA%B3%A8%EC%B6%94%EC%96%B4%ED%83%95&addr=%EC%84%9C%EC%9A%B8%20%EB%8F%99%EC%9E%91%EA%B5%AC%20%EC%82%AC%EB%8B%B9%EB%8F%99%201046-32&tel=02-582-0192&mapX=495045&mapY=1105018&ifrW=490px&ifrH=362px&addtype=1&map_level=4&rcode=1120063&docid=&confirmid=26612414&mapWidth=490&mapHeight=362&mapInfo=%7B%22version%22%3A2%2C%22mapWidth%22%3A490%2C%22mapHeight%22%3A362%2C%22mapCenterX%22%3A495045%2C%22mapCenterY%22%3A1105018%2C%22mapLevel%22%3A4%2C%22coordinate%22%3A%22wcongnamul%22%2C%22markInfo%22%3A%5B%7B%22markerType%22%3A%22standPlace%22%2C%22coordinate%22%3A%22wcongnamul%22%2C%22x%22%3A495047%2C%22y%22%3A1105022%2C%22clickable%22%3Atrue%2C%22draggable%22%3Atrue%2C%22icon%22%3A%7B%22width%22%3A35%2C%22height%22%3A56%2C%22offsetX%22%3A17%2C%22offsetY%22%3A56%2C%22src%22%3A%22http%3A%2F%2Fi1.daumcdn.net%2Flocalimg%2Flocalimages%2F07%2F2012%2Fattach%2Fpc_img%2Fico_marker2_150331.png%22%7D%2C%22content%22%3A%22%EC%82%AC%EB%8B%B9%EA%B3%A8%EC%B6%94%EC%96%B4%ED%83%95%22%2C%22confirmid%22%3A26612414%7D%5D%2C%22graphicInfo%22%3A%5B%5D%2C%22roadviewInfo%22%3A%5B%5D%7D&toJSONString="></div></P>
<P><STRONG><SPAN style="COLOR: rgb(0,0,0); FONT-SIZE: 10pt">※ 사당역 7번 출구로 나와 300m 정도 올라와서</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rgb(0,0,0); FONT-SIZE: 10pt"> 첫번째 신호등 우측골목에 사당골추어탕 모임장소가 있습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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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 ♡ 모임방
서울에서 번개 모임 합니다
샬로메
추천 0
조회 3,527
16.02.29 19:22
댓글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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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사랑님
꿀떡 드시지마시공
댕겨가셔유
사람은 만나야 정이 팍팍든다는디유
번모도 하시는군요~^^
즐건시간 되시길~♡
시간됨 참석하겠습니다만
낡어서리..ㅎㅎ
오랜만에 뵙네요
서울 번개팅은 올해로 세번째
오신다는 기별에 버선발은
아니구 반갑게 손 내밀어 잡습니다
25일 뵈어요
가고싶은데
낑기면 분위기 깨질것 같아서요 ㅠ
엄허나 무슨 소리셔유
번개는 나이완 전혀 상관없습니다
우리 향기님들 나이는
두루 다양하시니까
전혀 신경쓸실게 없네유
아차산님 연식 조금된
몽이랑 놀아유
참석 꼭 하셔유
@몽케양 고맙습니다
그리 좋게만 봐주시네요
노력 하겠습니다^~^
@아차산 다람쥐 님
노력보다는
만난다는 반가운 마음만 훌쩍
들고 오셔요
@몽케양 네~
잘 알겠습니다
금욜에 뵙겠습니다...
@아차산 다람쥐 네
그날 뵐께요
언니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번개준비로 많이 바쁘겠네요
연락한번 해야지 하는게
이제야 찾아 왔네요~~^^
미안해요~~^
넘 멀어 마음만 함께하고
향기님들 많이 참석 하시길 빌게요~~^^
장미님!
먼곳에서 마음으로 참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미꽃이 만발하는 계절이 오면 장미님!
번개 한 번 치세요.
방긋방긋!
하하하~~♡♡
장미 오랜만이여
잘지내능가이
모두들 무탈 허시지라
글게 아우님두 참석할 수 있음
존디 늘 바쁠텐께 마음은
만난걸루 할수밖에 없것네 그랴
응원 고마워잉
늘 건강해야 되유
우린 나중에 눈팅 할날 오것지머
향기 가득 담은
꽃바람이 불고 있네요
어서오시라고
함께 하자고...
여기저기에서
손짓하듯 부르기도하고
아기 손만한 목련꽃이
얼굴을 내밀며
향기님들을
목 빼고 있는 것 같아요
서울번개모임 응원합니다~!
고운 향기님들
반가운 얼굴
많이 뵙고 싶어요
참~~많이 멀어요
어찌해요? ㅎㅎ
몽케언니,,
모임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향기방에
내려 놓아주시는 사랑 감사드려요
화이팅 합니다~^&^
후밀리따스님!
먼 곳에서 찾아오시면 반가움은
하늘땅만큼 크지 않을까 합니다.
이 곳 평택에도 봄바람이 분주하게
망울들을 도와 꽃과 이파리들을 방긋방긋!
우리에게 주신 하루라는 선물을 값지게
살아가는 향기님과 소인 시지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따스님 바쁠텐디 예까지
발걸음 하셨네 그랴
멀어봐야 한나절거린디
바빠서 그런것잉께
아우님 응원으로 힘내
향기님들 반갑게 만나볼것이여
암만~~~
고산지도 참석하면 안되나요?
당근 되지라
얌요
꼭오셔유
몽이가 일착으로 반겨줄꼬야유
@몽케양 ㅎㅎ 부산에서 24일날 출발합니다 ㅎㅎ
고마워요
@고 산 지 멀리서 오시는구나
그려유
고산지님 번개날 뵈요
아싸!!!
@고 산 지 님!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일터를 놀이터로 삼아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은 행복과 기쁨을 갖은 사람입니다.
좀 멀긴하네요 ... 그래도 첫 모임인데 가야겠쥬 ....... 금욜 7 시에 만나요 ~~~
지뇽님!
금욜 저녁 7시의 첫 만남 좋습니다.
와우!
번개 모임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마음으로 준비하지 못한 향기님들은
지뇽님처럼 가야겠쥬!
그럼요. 꼭 오셔야겠쥬!
하하하~~♡♡
@시지야 ㅋ 안녕하시죠 ? 금욜에 봐요 .....
ㅎㅎ 이런모임 처음이라 가면 숙스러울것같아 못갈것같네요....^^
사랑받는여자님!
인생의 선택은 처음이 중요합니다.
사당동 번개 모임을 처음부터 보시면,
향기님이 마음속으로 갈등하시는 문제가
풀릴 것이라고 소인 시지야는 확신합니다.
@시지야 님
안녕 하셨어요 ?
시지야 님
그간에 모임방 님들께
정움움과 사랑나눠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결심 했습니다.
시지야님께서 지난번에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 싶다고 하셔서
내일 모임장소에 갑니다. ㅎ ㅎ
글로 엮어지는 인연이지만
댓글에서 만나는 향기님들은
정겹고 따스 했습니다.
내일 뵐께요 시지야 님!
사랑받는여자 님
안녕 하세요 ?
번개모임 방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내일 시간 되시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이 있으야만
다음도 기약할 수 있겠지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정겨운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참석 하기로 결정 했거던요.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미소짓는 오늘 되시어요.
@두름박 님!
하하하~~♡♡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지도 알고 나도 아는 진실한 세상과
서로 돕고 작은 베품을 나누는 세상은
소인 시지야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그래요.
내일이라는 소중한 선물이 설렘으로
기다려지는 햇살좋은 날입니다.
행복만땅 충전완료 발사합니다.
서울에서 벙개모임이금요일이군요
시지아님 몽케님 샬로메님께서
수고가많으시군요
저는 서울에사는데 아쉽게도
지금출장길이라서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하구싶네요
향기님들의 따뜻한 자리로
얘기꽃이 예쁘게 피어나시길요
담에 기회가주어진다면
참석하겠습니다
서울벙개모임 파이팅
소나무처럼님!
출장길 업무에 최선을 다하시고
바쁘신 가운데,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향기만땅 모임이 될 것 같습니다.
출장길의 업무가 성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시간들 되셔요~♡
향기님들
낼" 이네요
정화님 방끗요
낼 방갑게 만나요
정화님!
낼입니다.
버선발로 맞이하리다.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팡팡 기쁨팡팡 하시기를~~♡♡
봄의 길목에 만남을
주셨군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은 설레임이 함께
한답니다
이름도 성도 나이도
알지 못했던 서먹할것만
같은 만남은 평상시 이웃집
언니처럼 오빠처럼 여기게
하는 아주 편안한 만남이
될것입니다
모임 장소 근처까지 갔다가도
서먹서먹할것 같아 망설이며
뒤 돌아서고픈 충동도 느끼게
하기도 할것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그런 마음 갖으시지
마시고 몽언니 일터로 나가보세요
무척 반갑게 마중 해주실거구
안아 주실겁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번개 모임에
참석하세요
신기합니다
늘 만났던 사람들처럼
항상곁에 있었던 그런 느낌
이랍니다
서울 번개 모임 성황리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자리 되세요♡
머슴아이님!
아교교!
소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서 그냥 졸줄 따라갑니다.
골고다 언덕 주님이 가신 길
해서 그냥 졸졸 따라갑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곱해서 행복만땅 반사합니다.
살로메님,몽케언니 번개모임하시네요
가고픈 마음 굴뚝같습니다^^
모임이 겹쳐서 아쉽네요
행복한 모임 성황리에 마치시길 소망합니다
아우님 방가방가
마음이라도 외교많은 아우님
한자리 채워놀께요
감기조심 하셩
지방근무로 본의 아니게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기회는 또 올거니까
담엔 꼭 바아유
모임잘하시길바랍니다 끝까지 시간조율하다가 못가네요 애기보구있유
애기 델꼬와두 되는디유
우짜지 마음은 만난걸루 할께유
@몽케양 네 몽게향님 좋은시간되세요다음을기다릴께요
1916년 3월 25일 저녁 7시
몽 아줌델라 목이 빠져라고
기다라고 있습니다.
벌써 도착하신 미희님과
춤추는 소인 시지야가 있습니다.
오시는 길 안단테 안단테
살포시 오시면 됩니다.
봄바람이 꽃과 이파리들을 춤추게
따사로이 팔랑팔랑 생기를 붑니다.
사당동에도 활기가 가득 넘치고
사람사는 향기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번개1님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오마나!
하남시에서 하남C님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오시는 발걸음은 시나브로
천천히 조심해서 오소서.
향기가 하나 둘 합쳐지고 있습니다.
매일해피님이 대구에서 걸어서
오셨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시지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어제 친구집에 잘갔어요
지금 충주로 가고 있는중이에요 생각보다 키도 크시고 탈렌트같았어요(뻥~) ㅎㅎ
멋진주말 잘보내시고 어제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어요모두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분당 주앙공원에서 찍은사진이에요
@향기로운 꽃잎 님!
뻥~튀기 장사하세요?
하하하~~♡♡
그래요,
향기방의 향기는 진합니다.
진실된 사람들의 된장국 같은 구수한
향기요, 꽃이파리님을 소개할 때 방끗!
터진 백만볼트 미소들이 진짜입니다.
탤렌트 같았다는 뻥~에 빵~ 터집니다.
웃음 주셔서 하하하 고맙습니다.
분당살 때 중앙공원 자주 갔었습니다.
분당의 추억도 선물로 주셔서 굽신!
꽃이파리님의 팔랑개비는 계속 돕니다.
멋진 번개모임
즐겁고
향기 넘치는 좋은시간 되십시요
시지아님
샬로메님
몽케양님
수고 많이하세요
rope님!
응원해 주신 덕분에 무사하게
번개모임을 마쳐서 고맙습니다.
향기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햇살 좋은 오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