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구협의회 봉사원 51 명이 안산 합동분향소 하루 봉사를 했다.아침부터 밤 10 시까지 꼬박 교대 봉사자가 39 명이다.김대진회장과 부회장 셋, 임원들 전원이 안산 박팔문 회장과 김정희 홍보부장의 세심한 배려로 시간 맞춰 교대하며,하루 봉사를 마쳤다. 저녁 무렵 비가오면서 난로가에서 몸을 녹여야했다.며칠 전 고양 1 지구협의회 봉사 때는 비바람이 거셌는데도 난로도 없어 감기걸린 봉사원이 많았다고.안산 봉사회에 임무를 넘기고 싸늘한 밤 10 시에 나오는데 분향소 입구 조문 인파가 낮보다 조금 줄어든 상태로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었다.
김정희 안산 홍보부장, 좁은 휴게소 적십자 전용 텐트 안에서 광명을 위해.
첫댓글 광명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힘은 들지만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힘들다는 얘기도 할 수가 없었어요...
광명지구협의회도 다려오셨네요.
봉사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결코 쉬운 일들이 아니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김부장님 수고하셨어요, 서팀의 꽃 김정희부장님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ㅎㅎㅎ
스산스런 날씨에 추위에 움츠린 가운데 열봉하셨네요.
연일 계속되는 기약도 없는 일정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가 아니면 안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언제인지. 빨리 끝나야할텐데요.고생하셨습니다.
안산의 그 누가 안아있을 수 있으리요,홍보 김정희 부장을 알리고자 좁은 캠프 안에서 함께 했지요.주부장님께서 꼭 짚어주셔 후련합니다.광명분향소도 오늘부터 시간단축,봉사인원 수 감소입니다.
광명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명지구협의회 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