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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별 ♡ 시인방 꽃밭에 숨어(3)
김별 추천 1 조회 194 14.03.07 00: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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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7 00:29

    첫댓글 꽃밭에 숨어 버린 너와 나
    윤여준님께서 보내준 노란 복수초 속
    숨지도 못 하겠지
    바람꽃 처럼 너를 불러 내고 싶은 맘
    홍매화로 유혹을 해 볼까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지기 전에....
    꽃피우기 어려워
    꽃씨만 심었나요~?

  • 작성자 14.03.07 09:22

    안녕하세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윤여준님은 어떤 분이신지...
    홍매화 유혹은 좋은 생각입니다.
    백매화도 좋고요.^^*

  • 14.03.07 10:07

    울카페에 야생화 사진 이쁘게 올리시는 님입니다
    짱 윤여준사진방 한번 방문해ㅇ보세요
    그럼 이해가 쉬울듯 하네요~~^^

  • 14.03.07 00:39

    에고~~
    김별님
    오늘은 꽃밭이 오케된거야요??
    이일을 워쩌~!!!

  • 14.03.07 00:41

    아우님
    안체하는 중

  • 작성자 14.03.07 09:23

    꽃밭이 점령당한 건가요?
    관리가 안된 걸까요?
    잠시 한 눈 판 사이
    누군가가 관리에 나선 걸까요?
    뭔가 대책이 필요하겠지요.

  • 14.03.07 00:41

    꽃밭에 숨은 사람
    머하게요
    그럼 나는 망보는 중~~?

  • 14.03.07 00:44

    에고
    언닝~^^
    고런 망은 보는게 아닙니당ㅋㅋ

  • 14.03.07 01:00

    그람
    시방 내가 응큼한겨

  • 14.03.07 00:49

    언니야
    엉큼한건 아니고
    궁금하겠지만
    참으세요
    누가 넘의 꽃 밭을
    망 보나요 ㅋㅋ
    모른체 할꺼임ㅎ~~

  • 14.03.07 00:54

    아니징
    저 넓은 꽃속에서 모하나
    망보구
    촉새질 해야된다
    내 별명이 촉새

  • 14.03.07 00:56

    언니~~
    안돼요~~
    망 그만 보시고
    언릉 코잠하세요
    저도 언니망 안보고 잘래요
    촉새는 가고 종달새만 남았다요ㅋ

  • 14.03.07 00:58

    잉 ~그려
    아우님 쿨쿨 꼬잠 자유

  • 14.03.07 01:41

    오늘은 또모야 이게왠일이죠

    꽃밭에결국 자신은 ~~~
    별님 이리와요~

    꽃밭이아닌 창공을 날을까요
    고은밤되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07 09:26

    밝은미소야님 이게 워케된 걸까요?
    나 아닌 남이 내 자시를 차지하고 말았네요.
    마음 속이란 그렇게 아무나 들락거릴 수 있는 곳인가요^^*
    여자의 마음이 어때요? ^^*
    몰래 다른 이를 들일 수 있는 곳인가요?

  • 14.03.07 09:44

    별님이 알지요

    그마음 지가 어찌아나요 이런일이 있나요 글츄 그분이

    누구일까요 줄거움만더하시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대

  • 14.03.07 06:10

    오찌하여
    꽃 밭의 님이
    남이 되어야 하온지요
    우리로 바꿔주세욤
    ㅎㅎㅎ

  • 작성자 14.03.07 09:26

    우리로 바꾸면...
    공유????^^*
    님의 꽃밭은 그러신가요?^^*

  • 14.03.07 22:23

    님의 글에 결례를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 14.03.07 06:59

    워째 이런일이.... 꽃밭에 푹~~욱 기대어 갑니다...

  • 작성자 14.03.07 09:28

    사람 가슴은 그런걸까요?
    관리가 소홀하거나
    아니면 그 마음이 변하면...

  • 14.03.07 07:19

    시인님
    와 이젠 남이되어
    밖에서
    문지기로 계시나요

    미련을 둘거면
    남으로는 만들지
    말었야지요

    좀 아쉬움과 함께
    다시금
    꽃밭으로 가세요
    외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는
    열차를 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07 09:31

    문지긴지 쫓겨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의 가슴은 그렇게 일편단심도 아니고... 사랑은 변하는 것이고,
    관리를 포기할 수도 있는 것이고...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니,
    사랑도 관계도 어렵고 힘든 거지요. 인연이란 그런가 봅니다.
    누군가만 품을 수 없는... 외치신다니...^^* 멋지십니다
    바위꽃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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