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권, 복사본 - 만료 6개월전 여권, 복사본, 사진 2매
2) 비행기표, 복사본
3) 목걸이 전대 - 여권, 현금, 신용카드, 국제/국내면허증, 유스호스텔회원증은 이곳에 넣고
24시간(잘때도) 목에 걸고 옷 바깥으로 차는 게 아니고 꼭, 옷 속으로 찰 것을 당부합니다.
(한개씩 드린 것으로 사용, 온달 것은 내가 가지고 있음)
4) 세면도구, 타월, 손톱깍이
5) 썬크림, 화장품
6) 선글라스
7) 옷가지들 - 예쁜옷(파티복?ㅋㅋ), 반바지(필요시), 운동복(필요시), 속옷, 양말등.. 추위에도 대비..
8) 슬리퍼
9) 수영복(계절상 필요없을 듯.. 니스.. 지중해해변에 한번?....ㅎㅎ)
10) 국제학생증 - 학생 할인을 위한 것
11) 다용도 칼(맥가이버)
12) 우산 또는 우비
13) 멀티아답터
14) 상비약 - 정로환, 감기약, 소화제등(항아리님이 기본은 챙기나 자가한테 꼭 필요한 약은 각자 알아서)
15) 알람시계
16) 휴대폰 - 코스코 심카드 넣는 것 아직 못알아봄, 유빙 추천하는 것등
17) 빨랫줄 - 캠핑장 건조기 이용료를 아낄 수 있음
18) 선물 - 필요시, 여행중 만날 유럽인들에게 줄 작은 선물(부채, 효자손, 열쇠고리)
19) 마음의 여유 - ㅎㅎㅎ
20) 국제, 국내면허증 - 국제면허증은 증빙서류에 불과하므로 반드시 국내면허증을 소지
오토운전 경험만 있으신 분들은 필히, 스틱운전 연수 받기를 강권합니다. 사고 나면 큰일입니다.
21) 지도책 - 미쉐린의 빨간 지도책(지금은 구하기 힘듬)
22) 나침판
23) 졸음 쫒는 껌 - 기호품
24) 필기구 - 포스트잇에 여행경로 지명을 적어놓으면 좋음
25) 음악 CD - 취향대로..^^
26) 햇빛 가리개 - 없어도 그만, 필요한 사람은 알아서..
27) 점프케이블
28) 아이스박스 - 부피가 크므로 현지구입, 그러나 우리가 가는 계절에는 필료 없을 듯
29) 밑반찬 - 겨울꽃님이 기본 준비, 자기 기호품 필요시 고추장, 마른반찬등 은 알아서..
30) 내비게이션 - 리스차량에 장착되어 나옴
31) 가짜경보기 - 빨간불이 깜빡거리는 가짜 경보기는 도둑을 예방
32) 전기밥솥 - 겨울꽃님이 준비
33) 코펠 - 프라이팬 - 개인 컵/수저
34) 버너 - 가스버너, 휘발유버너, 핫플레이트
35) 침낭
36) 텐트
37) 전기요 - 핫팩
38) 매트리스 - 발포매트
39) 베개
40) 휴대용테이블
41) 조명 - 작업등
42) 전기 연장선
43) 타프 - 사각 실타프 2개 목장주인/프레드 준비
44) 화로대 - 7번국도표 미니화로대와 삼각대를 가져갈까 말까함, 현지에서 싼거를 구입해도 될 듯
45) 현금은 얼마나?
현재 비행기표 137만원 + 리스차량 70만원 = 207만원 현지 자동차연료비와 캠핑비가 약 100만원?
예상대로 기본 경비는 약 300만원 들 것 같은데.. 먹거리등.. 플러스 알파는 각자 알아서 1,000유로? 2,000유로???